반응형 유혹의선1 공포 영화,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담았던 <유혹의선> 여름이면 생각나는 영화장르가 공포영화죠. 오싹오싹한 장면들을 보게 됨으로써 무더위를 잊게 한다고도 하는데, 요즘에는 극장 시스템이 좋아져서 오싹오싹한 것을 찾기 위해서 극장을 찾지는 않아도 될 겁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있으니까요. 반드시 공포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 극장을 찾기보다는 시원하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얘기죠. 그렇지만 여름이 되면 뭐니뭐니해도 시원함보다 시각적으로도 깜짝깜짝 놀라고 오싹한 공포영화가 제맛일 겁니다. 2011년 최고의 공포영화는 어떤 영화가 될까요. 과거에는 한여름이 되면 납량특집물로 극장을 찾아온 공포영화들이 이제는 4계절 구분없이 개봉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가장 무더울 듯한 8월이 채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몇편의 공포영화들이 개봉되었습니다. 은정과 황우슬혜 등의 배우들이.. 2011.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