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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2

호텔야자 수원 인계점, 호텔 야자에는 똑같은 객실이 없다!! ...신개념 놀고쉬고자는 호텔 흔히 멀리 여행을 하게 되면 호텔이나 모델, 여관 등의 숙박시설을 이용하게 됩니다. 하루밤을 숙박하는 것인지라서 어떤 때에는 눈에 보이는 시설을 찾아들어가서 잠만자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지방출장이 잦은 직장을 다니는 샐러리맨들은 한달에 두어번 꼴은 모텔이나 호텔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딱이 별다른 일이 없는지라서 잠자릴 정하는 걸 고민하거나 하지는 않기도 하죠. 저녁 몇시간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을 찾기 때문이지요. 호텔 야자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프랜차이즈 숙박사업입니다. 얼마전에 신림점에 있는 야자 호텔을 이용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객실구조가 독특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시선이 가던 호텔이었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는 호텔의 구조라면 별다른 인테리어 구조가 없는 단순한 트윈베드와 화장대, 화장.. 2012. 7. 30.
경포바다축제(2009)를 가다, 경포대 해수욕장에선 지금 축제중.. 무더운 여름날이면 나른해지는건 당연지사인가 봅니다. 그렇다고 무기력해진 몸으로 잠만 잘수는 없는 일이고, 어디 시원한 계곡이나 산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휴가철이라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혹은 지금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분들도 많을거라 여겨집니다. 모처럼만에 휴가를 얻었다면 어디로 갈지 결정하셨나요? 지난 7일부터 휴가를 내고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 오랜만에 동해안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왔습니다. 3년전인가 정동진과 경포대를 들러 동해로 기차여행을 했던 기억이 떠올라 오랜만에 결심하게 된 것이죠. 이번에는 자동차를 가지고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가다 경치가 좋은 곳이 있으면 쉬엄쉬엄 갈 요령으로 말이죠. 경포대를 찾은 것은 서울을 출발해서 5시간여가 지난후였습니다. 중간중간 휴게소에서 쉬고,.. 2009.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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