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법정1 무한도전, 유재석과 길 법정 공방전, 승자는 누굴까? 토요일 저녁의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의 법정공방전 2회전이 이제 얼마있으면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달인 즉슨, 본명이 길성준인 무한도전 맴버 길이 오줌싸개라는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을 노출시킨 유재석을 고소한 사건이죠. 실제 고소사건이 아닌 모의법정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여서 다른 회차보다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보여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길은 지난 2009년 8월에 제주도 여행당시 자신이 숙소에서 방뇨를 했다는 상황을 방송에서 노출시킴으로써 정신적으로나 인격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었고, 유재석은 이에 대해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길의 오줌싸개 캐릭터는 존재감을 만들어준 것이라고 맞대응을 했습니다. 무한도전의 법정 공방전을 보면서 한편으로 최근 들이 보여지고 있는 캐릭터 설정에 .. 2010.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