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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2

헬로모바일 체험단, 컬쳐모바일러 2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휴대전화의 발전은 생각해보면 참으로 빠르다고 여겨지기만 합니다. 불과 10여년전의 과거를 생각해보아도 최근에 휴대기기라 말하는 노트패드니 혹은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기종의 새로운 휴대전화들은 혁명과도 같은 발전이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필자의 주위에는 아직도 LTE가 아닌 그렇다고 3G도 아닌 2G를 사용하는 휴대전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단지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걸고받는 용도로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라 할 수 있는데, 시내에 나가서 커피숍에 앉아있으면 진화된 노트북을 열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모습은 미래사회를 보는 듯하기만 하기도 하지요. 더군다나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즐기는 신세대들과는 거리감이 있는 친구들이니 최근의 멀티미디어 세상과는 거리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2013. 9. 16.
차우(2009), 네티즌 헌터즈 행사를 통해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봤습니다 차우 감독 신정원 (2009 / 한국) 상세보기 21일 홍대 롯데시네마에서 출연진, 감독 신정원과 관객과의 만남,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네티즌 헌터즈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1차적으로 영화를 본 관객을 대상으로 선정된 네티즌 헌터즈는 1부로 영화관람을 시작했죠. 7시40분경에 시작한 영화관람을 시작으로 상영시간 2시간 후인 9시 30분이 후쩍 넘긴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헌터즈와 출연진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신정원 감독과 정유미 박혁권씨가 나올 거라 알고 있었는데, 세분이 더 합류되었습니다. 드라마에서 흔히 재미를 선사해주는 감초연기하고 하는 조연배우의 역할을 톡톡히 해준 이장역의 김기천씨와 파출소장 역에 이상희씨 그리고 순경역으로 톡톡튀는 웃음을 전해주었던 정윤민씨 행사가 시작되고 두어가지 질.. 2009.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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