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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5

미남 장근석,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다녀왔어요^^ 21일 서울시에서는 서울을 알리는 홍보대사에 드라마 의 황태경을 열연했던 장근석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장에 블로거의 한 사람으로 초대되어 행사장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장근석은 맑고매력있는 세계도시 서울을 국내외에 알리게 될 것입니다. 이날 행사는 특별하게 블로거 행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어서 국내 언론단체인 방송사와 일간지 기자들이 함께 취재하는 자리였었는데, 대단한 규모를 자랑하는 카메라들의 후레쉬 전쟁이 빛을 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10명의 블로거들이 이날 행사를 참석하게 되었는데, 캠코더와 방송장비들이 무대 가운데에서 열심히 위촉식을 촬영하며 사진을 찍었고, 한쪽에서 블로거 분들이 나름대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동분서주 했습니다~~.. 2010. 1. 21.
<2010-2012 한국방문의해-서울과함께> 블로거로 기억에 남는 장소들을 정리해보니 2010년부터 2012년이 한국방문의 해라고 하는군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느덧 2년이 지나고 새로운 해를 맞아서 3년이 되는 듯 합니다. 인터넷 세상, 웹2.0 세대도 아닌데 어떤 인연으로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하게 된 것인지조차도 모를 만큼 시간이 많이 지난듯 보여집니다. 처음에는 문화블로그로 시작해 영화에 대한 잡다한 생각들을 정리했던 것이 첫 블로그라는 것과의 인인이었나 봅니다. 소위 돈주고 관람한 영화인데, 실망했던 적이 여러번이어서 혹시나 같은 느낌의 관객들은 없을까 해서 조심스럽게 영화리뷰를 시작했었드랬죠. 그러던 것이 이제는 TV영상으로 그 폭을 넓혀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개봉되는 영화들을 전부 관람할 수는 없는 일이고, 두어편이 고작이니 다른 컨텐츠가 필요했던 듯 싶더군요... 2010. 1. 9.
블로그를 하며 즐거움을 더하는 이유, [무비로거 뱃지를 달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2년여가 지난 듯 합니다. 처음에는 블로그가 뭐야 하던 때도 있었고, 인터넷은 그저 참여가 아닌 주변인으로 있었을 때가 있었죠. 단지 정보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사이트를 뒤적거리는 게 고작이었던 때를 생각해 보면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거 인터넷을 단지 서치의 개념으로 활용하던 때에는 달리 블로그는 인터넷 속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듯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서 소위 눈팅이라고 하는 방법이 인터넷 사용의 전형적인 사용방법이었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상황에서는 차이가 달라지더군요. 자신의 블로그에 수많은 글을 창작해 올려놓고 방문자들의 조회수를 들여다보기도 하면서 혹은 방문자들의 댓.. 2009. 12. 24.
마야(MAYA), 미녀락커와의 유쾌한 현장인터뷰-그녀를 따라한다면 구직도 쉬어져요 국내 음악활동을 하는 가수들 중에 Rock의 계보를 잇는 가수들이라면 누가 있을까요. 과거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락의 형태는 대중적인 이미지보다는 사회적 관념에 대한 탈출과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장르였었다고 할 수 있죠. 최근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의 유현상씨가 대표적인 락 장르를 이끌던 가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남성에 비해 여성의 락 진출은 그다지 많지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디바 인순이나 이선희씨를 락 가수라고 부르지는 않듯이 락의 장르를 주도하는 여성가수들은 많지 않습니다. 남자가수들에 비한다면 말이죠. 도원경, 서문탁, 소찬휘, 신촌블루스의 정경화, 체리필터 등이 대표적인 여성락커라고 불리울만큼 발라드계열이나 트롯, R&B 계열에 비해 그 수가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2009.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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