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민준1 신의선물 5-6회, 별그대 도민준의 저주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SBS의 월화드라마 '신의선물 14일' 6회가 지나면서 새로운 범인찾기가 시작되었다. 유력한 용의자였던 차봉섭(강성진)이 죽음을 맞게 되었는데, 사건이 일어나기 전과 일치하는 상황이 결과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은 차봉섭이었다. 하지만 차봉섭은 공교롭게도 다른 사람에 의해서 죽음을 맞게 되었는데, 어마어마한(?) 상황에서 죽음을 맞았다. 긴장감이 들어야 할 상황이었지만 왜 차봉섭의 죽음에 실소가 나오기만 하는 것일까? 현장검증을 위해서 차봉섭은 경찰과 함께 범행장소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한밤중에 현장으로 가는 모습이란 마냥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범인 호송차량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승용차에 동승한 단 두명이 전부였다. 연쇄살인범의 현장검증은 누구도 몰라야 한다.. 2014.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