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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3

위대한탄생, 11살 김정인을 탈락시켜야 했던 까닭은? 금요일 저녁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이 4월1일 만우절에는 아쉽게 탈락했던 10명의 도전자들을 상대로 부활의 기회가 주어지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20명의 도전자들은 각기 5명의 멘토들인 신승훈, 이은미, 방시혁, 김태원, 김윤아의 제자로 받아들여져 경합을 펼쳤었습니다. 4명중에 최종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도전자들은 단 2명뿐이었죠. 때문에 2명은 부득이하게 탈락해야 하는 비운을 맞게 되는 결전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10명의 합격자가 결정되었지만 떨어진 도전자들 중에 2명을 새롭게 합격자 대열에 합류시키고자 방송이 되었습니다. 10명의 탈락자들은 누구의 실력이 나을지는 가름하기 어려운 모습이었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멘토스쿨에 합류했던 도전자들이기에 부활의 카드를 누구에게 줄 것인지 주목되기도 했었.. 2011. 4. 2.
위대한탄생, 이은미 멘토스쿨 1급수의 향방은? 방시혁의 멘토스쿨에서의 최후의 2인이 결정되었던 모습이 지난주에 보여졌습니다. 김정인과 이미소가 탈락하고 데이비드오와 노지훈이 최후로 생방에 진출하게 되었죠. 방시혁 멘토스쿨의 최후 2인이 결정되고 나서 1위에 오른 노지훈에 대한 가수경력에 대해서 여론이 뜨거워진 상태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노지훈의 무대를 보았을 때만 하더라도 가수 뺨치는 실력에 황홀감이 절로 느껴질 정도였었던 무대였습니다. 깔끔한 무대매너와 가창력이 손색이 없었기 때문이었죠. 그렇지만 가수경력이 있었다는 사실로 노지훈에 대한 이미지가 시험대에 오른 듯한 모습이기만 합니다. 방시혁의 멘토스쿨 결정이 끝나고 이은미와 김윤아의 멘토스쿨에서의 최종 라운드에 오른 2명의 도전자가 결정될 차례가 되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방시혁의 최종 2.. 2011. 3. 18.
위대한탄생, 데이비드오와 노지훈의 승부처 무엇이었을까? MBC의 에서 김태원의 멘토스쿨에서 2명의 탈락자가 보여졌었고, 멘토 중 한 사람이었던 방시혁의 멘토스쿨에서도 2명의 탈락자가 생겨났습니다. 최종 생방송에 진출하게 된 두 사람은 데이비드오와 노지훈으로 결정되었죠. 이은미와 방시혁의 멘토스쿨이 번갈아 보여졌던 지난 3월11일 에서 눈길이 가던 것은 최종 라운드로 올라가게 되는 관문을 맞게 된 방시혁 멘토스쿨이었을 겁니다. 다른 멘토스쿨과는 달리 방시혁의 멘토스쿨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어 각계 분야의 사람들로부터 지도를 받는 것으로 보여졌었죠. 최종 음악방송에 나가기 전에 방시혁 멘토스쿨에서 자체적으로 중간평가가 이루어지기도 했었는데, 이미소의 목은 불안정한 까닭에 탈락을 유보하고 최종적으로 불합격처리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평가.. 201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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