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든타임 시즌제1 골든타임 19회, 비호감 4인방 극적반전 주인공들로 바뀔까? 예정되어진 대로라면 MBC의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은 19회가 방송되었기 때문에 이제 1회밖에는 남지 않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풀어야 할 과제들을 너무도 많이 남겨놓고 있는지라 시즌제로 가든 아니면 연장을 하든 불가피한 상황이기만 합니다. 이사장인 강대제(장용)의 혼수상태가 어쩌면 시즌제를 위한 가장 큰 포석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강대제를 대행해서 손녀인 강재인(황정음)이 임시 이사장 대행으로 올라서게 됨으로써 실질적으로 인턴의 길보다는 병원경영의 길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지요. 또한 지난 18회서야 비로서 이민우(이선균)은 의사의 포스를 포스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도 했었는데, 최인혁(이성민)을 넘어서는 제2의 최인혁으로의 발전이 엿보이는 수술을 하기에 이르렀지요. 첫발을 떼기위한 길이 너무도.. 2012. 9.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