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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4

S8로 담아 본 눈오는 서울의 풍경 12월로 들어서면서 서울에도 제법 눈이 많이 내렸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12월 18일 많은 눈이 서울에 내렸다. 흰 눈이 하늘에서 내리는 모습은 따뜻해 보이기만 하다. 바람이 없는 날은 오히려 눈이 오는 동안 포근한 느낌마저 들게 하니 눈이라는 게 신기하다. 얼마전 새로 장만한 삼성 갤럭시 S8로 눈오는 모습을 담아보는데 정신이 없는 하루였던 듯하다. 오랫동안 사용했던 구형 모델이 부득이하게 액정사망에 이르러 이왕에 살 것을 최신 폰으로 구입했다. 다음달부터는 완전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걸까? 눈이 쌓인 세상은 고요함마저 든다. 새벽부터 내린 눈이었던지라 밤새 녹지않고 쌓여 아침 출근길은 차동차들이 까치발을 세우고 달리는 듯 하다. 속도를 내는 차들이 없이 엉금엄금 거북이 걸음을.. 2017. 12. 19.
LG G2, 스마트폰도 이제는 뒤태가 좌우한다! '헬로모바일 개통기' 스마트폰의 관심도가 최근들어 삼성과 애플에서 새롭게 LG전자의 G2로 응집되어 있는 모습인데, 2013년 하반기 들어서 새로운 스마트폰 시장의 활력소가 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은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다보면 이곳저곳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들로 가득하니까요. 필자 역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과거에는 네비게이션에 의존하면서 길찾기를 찾곤 했지만,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나서부터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횟수가 줄어들었지요. 매립형이 아닌 거치형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있던지라 시동을 켤때마다 네비게이션을 켜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입력하는 방법이 스마트폰 자판에 익숙하다보니 빠르게 목적지를 검색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CJ 헬로모바일 체험단인 '컬쳐.. 2013. 9. 23.
헬로모바일 체험단, 컬쳐모바일러 2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휴대전화의 발전은 생각해보면 참으로 빠르다고 여겨지기만 합니다. 불과 10여년전의 과거를 생각해보아도 최근에 휴대기기라 말하는 노트패드니 혹은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기종의 새로운 휴대전화들은 혁명과도 같은 발전이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필자의 주위에는 아직도 LTE가 아닌 그렇다고 3G도 아닌 2G를 사용하는 휴대전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단지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걸고받는 용도로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라 할 수 있는데, 시내에 나가서 커피숍에 앉아있으면 진화된 노트북을 열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모습은 미래사회를 보는 듯하기만 하기도 하지요. 더군다나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즐기는 신세대들과는 거리감이 있는 친구들이니 최근의 멀티미디어 세상과는 거리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2013. 9. 16.
한국전자전 2010, 전시제품 만큼이나 눈길가는 미녀 모델들 어제인 12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부품들이 선보이는 이번 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단연 제품을 소개하는 미녀 모델들이겠지요^^ 오랜만에 딱딱한 이야기들을 떠나서 보기만 해도 즐거운 미녀들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모델분의 성함은 잘 모르지만 삼성전자 부스와 LG전자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모델 미녀들이 등장했더군요.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기를 바라며, 혹시 모델들의 성함을 알고 있다면 코맨트를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몹시 더웠나 봅니다. 카메라 플래시의 열기때문이었는지 손부채를 하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LG전자 부스에 등장했던 분이네요^^ 게임 캐릭터를 연상시키던 모습을 한 모델분이었는데, 파이터 게임에서 춘리를 연상케 .. 201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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