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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야기210

휴대전화, 소비자는 봉이다 봉 "우리나라 성인남녀라면 누구라도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 어떤 사람은 업무용 따라 개인용 별개로 2~3개씩은 가지고 있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매년마다 적자다 적자다 하는 소리를 내뱉는다." 현재의 우리나라 이동통신 세계의 참세상이다. 얼마전 필자는 용산에서 이동전화가 고장이 나서 부득이하게 교체해야만 했다. 약 두어달전이었으니까 사업자 이동을 하면 꽁짜폰도 많이 나돌기도 했고, 소위 "쇼폰과 영상통화 폰은 보조금 지원에 20~30만원은 할인을 해준다고 난리가 아니었다. 그런데 정작 이상스런 것은 예전모델들은 지원이 안되기에 제값을 주고 사야한다는 게 이상했다. 예전모델이다 보니 가격적으로는 30~40십만원에 사야만 하는데, 쇼폰이나 영상전화폰도 역시 30~40만원선이라는 거다... 2007. 9. 28.
010으로의 통합??? 사용자들에겐 과련 편리한 것일까 오래 출시되는 해로운 핸드폰의 경우, 구입자들은 자신이 자신 번호를 전부 혹은 일부는 번호를 바꿔야만 한다. 왜냐하면, sk텔레콤에서 출시하는 핸드폰의 경우, 화상전화를 위시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화상전화폰으로 전화기를 바꿀경우, 사용자들은 자신이 좋든 싫든 011에서 010으로 바꿔야만 한다. 한가지 이상스런 점은 010으로 통합된다고 해서 과연 핸드폰 사용자들에겐 어떤 이익이 생기는 것일까. 본인도 얼마전 핸드폰이 고장나 부득이하게 전화기를 교체해야만 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핸드폰의 경우, 대부분이 show폰, 혹은 영상전화폰이었다. 물론 이들 전화기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기만 하다. 본인의 경우 화상전화를 할 필요성이 크게 일지 않는다. 그렇다고 전화기를 사용하면서 쑈를 하는 경우도 그.. 2007.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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