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뉴스에서 폭설과 강추위로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얼어버려서 처마에 달려있는 고드름을 조심해야 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고층건물에 달려있는 고드름은 그야말로 흉기나 다름없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특히 다리위나 교각에 달려있는 고드름은 떨어지면서 지나가는 차량의 지붕에 떨어질 염려가 있어 소방관들이 제거작업을 하는 모습이 보였었습니다.

폭설이 지나고 3~4일간 강추위가 서울전역에 몰아쳤는데, 주말에는 푸근한 날씨가 되려는데, 날씨가 풀린듯한 금요일 오후입니다. 그런데 이런 날씨를 조심해야 할 듯 싶습니다. 사실 추운 날씨에서는 고드름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죠. 꽁꽁 얼어붙어서 그나마 위험스럽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추위가 수그러드는 푸근한 날씨에는 언 부분이 녹으면서 떨어지는게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날씨에 눈까지 많이 내려서 아직까지 녹지 않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처마가 있는 옛날집에서는 고드름을 볼 수 있는 일이 흔한 일인데, 대형고드름은 어느정도가 대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눈에띄는 커다란 고드름이어서 담아보았습니다.


기다란 것은 족히 1미터는 되어 보이는 고드름입니다. 이거 떨어져서 맞으면 무지 아프겠죠....ㅜㅜ
날씨가 조금 풀렸는데, 혹시라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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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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