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하다보면 이곳저곳 먹을 곳 찾아가는 것을 고민할 때가 많죠?
특별히 맛집에 관련해서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괜찮은 음식맛이어서 올려봅니다. 단순히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서 NO!!
전혀 아닙니다.

얼마전에 비지니스 관계로 약속이 있어서 찾았던 광양불고기 전문점인 <마로화적>을 찾았습니다. 불고기 맛이 모두가 다 거기서 거기일 거라 생각했었고, 사실 불고기 류의 음식을 많이 먹어보기는 했었죠. 업무차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일식집이다 한식집이다 여러 음식점을 들어가 보기는 했었습니다. 나름대로의 음식맛이 있는 전통음식점도 있었구요.

삼성동 인근에 위치한 마로화적 숯불불고기 집에서의 약속으로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이하 동일한 설정입니다~~>


세팅되는 모습이야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할 수 있겠죠. 특별히 이곳의 셋팅은 특별하다 말하기는 뭣하고요. 단지 그릇들이 자체 제작되어서인지 그릇마다 <마로화적>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모습이구요.


반찬거리는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되어 있죠. 특히 양념게장을 내놓고 있는데, 게철이라서인지 맛이 좋더군요. 10월에서 11월이 게철이라고 하잖아요. 맛도 맛이 있었어요. 다른 밑반찬도 깔끔하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구요. 셀러드 드레싱 소스도 맛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메인 요리인 숯불불고기입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삼성동에서 맛있는 한식집을 가보았는데, <마로화적> 고기질은 상당히 좋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살짝쿵 익혀서 드셔보세요^^

 소스때문인지 고기의 특유한 맛 때문인지 고기맛이 달게 느껴지더군요. 나이드신 부모님과 함께 드시기에 좋을 듯 해 보여요. 특히 마음에 드는 건 숯불로 사용되는 숯인데, 다른 곳과는 달리 오리지날 숯을 사용하더군요. 인위적으로 만든 숯이 아니라 영화 <식객>에서 보면 참숯같은 거 잘라서 나오잖아요. 그런 숯을 사용하더군요. 황동 석쇠에 고기를 굽는데, 다른 불고기와는 달리 물기가 없어서 단백함이 일품이었어요.

그런데 조금 가격적인 면에서 비싸니 그 점에 대해서는 미리 염두에 두고 가시는 것이 좋아요.
식당안도 깔끔해서 비지니스로 만나는 장소로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욱이 서빙을 하시는 분들이 수시로 불판을 갈아주고 고기를 알맞게 익혀주니까 좋더군요.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자주 가기에는 힘들지만 가끔 가는 외식장소로 좋을듯 해서 올려봅니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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