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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리뷰

청춘불패, 버라이어티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까?

by 뷰티살롱 200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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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즈, 티아라, 포미닛, 카라 등 요즘은 걸그룹 전성시대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걸그룹 맴버들이 모여 새로운 귀농 프로그램으로 보일법한 <청춘불패>가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소지가 다분해 보입니다. 군민MC 남희석과 개그맨 강신영, G7촌장 노주현과 곰태우 김태우 4명의 MC를 기반으로 브라운아이드걸즈의 나르샤를 맏언니격으로 두고 있는 <청춘불패>는 소녀시대의 유리, 써니, 티아라의 효민, 카라의 구하라, 시크릿의 한선화, 포미닛의 현아 7명의 인기 걸그룹 맴버들이 강원도 홍천의 유치리에서 신 귀농일기같은 생활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죠.

단순하게 예쁘장한 걸그룹 맴버들로 구성된 G7을 보는 것만으로도 관심거리의 대상이 될법해 보이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그 시골생활에서 자급자족하면서 마을사람들과 함게 어울리게 되는 모습이 자연스러움을 더하고 있어 보입니다. 특히 <청춘불패>의 인기요인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바깥일과 집안일을 겸하서 각기 다른 생활을 교차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깥일을 하게 되는 팀은 세상밖으로의 일들을 새로운 일들을 경험하고 마을사람들과 소통하며 마치 시골일을 체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소통의 관점을 노동이라는 땀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첫 방송에서는 마을의 콩밭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우사를 청소하는 일들을 도와주면서 마을 신고식을 치룬 한편 고추수확과 은행수확, 그리고 지난 6일 방송에서는 과수원에서의 사과따기가 이어져 <신 삶의체험>과도 같은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노동을 통해 일당을 받는 타 프로그램은 한사람의 노동자의 모습으로 비춰지는 반면에 <청춘불패>에서의 노동과 일종의 버라이어티가 내재되어 있는 놀이라는 부분을 가미해 놓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댓가로 금전이 아닌 농촌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얻으며 자급자족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집안일팀은 유치리에 터를 잡은 낡은 집안팎을 보수해 나가면서 가정일을 해나가는 컨셉입니다. 음식을 만들고, 울타리와 화장실 등을 만들어나가면서 한편으로는 마치 스튜디오식의 버라이어티 모습이라 할만했습니다. 이러한 바깥일팀과 집안일 팀을 나뉘어 마치 기존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의 특징을 한데 버무려 놓은 듯한 모습이라 할 수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어린 걸그룹 맴버들의 성장기를 그려나가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그중에서도 유리와 김태우의 러브라인 모드나 한선화의 4차원적 모습, 나르샤의 털털한 모습이나 나르샤의 맏언니다운 모습 등이 이미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금요일 늦은 밤 시간대에 방송된다는 점에서 시청자층이 얇다고 점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늦은 밤 시간대에 가볍지만은 않게 잔잔한 모습으로 마무리 되는 모습은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농촌생활의 여유로움과 노동에 대한 모습을 적절히 다루면서 새로운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자리로 올라서게 될 것으로 보여지는 프로그램입니다.

 
6일에 방송분에서는 집안일 팀이 김장독을 묻는 장면이 보여져 어쩌면 다음주에는 김장하는 모습이 다채롭게 보여질 것으로 예상되어 눈길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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