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천하무적토요일의 <천하무적야구단>이 값진 2승을 거두었습니다. 충남에서의 4개팀과 경기를 펼치고 있는 <천하무적야구단>은 지난 24일에는 충남 사회인 야구단인 <블루스카이>팀과의 8도원정경기를 가졌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박뱅의 대결을 펼친 끝에 1점차 승리를 거두었죠. 오랜만에 1승을 추가하며 2승을 거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천하무적야구단>을 보면서 기존부터 시청해오고 있었지만 2승을 거둔 원정경기편은 승리했다는 재미가 왠지 불편하게만 보였습니다. 이날 블루스카이 팀과의 경기는 프로야구로 본다면 폭력적인 장면으로 이어질법한 모습이었습니다. 1회에 3자범퇴를 당한 <천하무적 야구단>은 역시나 수비에서의 헛점을 보이며 5점을 내리 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야구를 볼 줄 아는 시청자라면 이번 사회인 야구단과의 경기가 어땠을까 싶은 장면들이 여럿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1회에서 내리 5점을 획득하고 나서 갑작스레 무기력해진 상대팀의 전력이 눈에 띄기도 했었습니다. 연이은 공격수의 아웃되는 상황을 보면서 애초부터 상대가 되지 않는 경기나 다름없는 모습이었습니다.

1회말 공격으로 어찌보면 <천하무적야구단>은 그야말로 콜드패를 맞을 듯한 모습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사태는 다음에 일어났죠. 5점을 획득한 상대팀의 타자들이 갑작스레 볼에 야구배트를 휘두르는 모습이 많이 눈에 보였고 결국 삼진 아웃.....


결국 <천하무적야구단>의 이하늘과 김창렬이 봐주기식 플레이에 감정이 폭발해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로써 솔직히 블루스카이의 솜방망이질의 모습은 티가 나도 너무 많이 티가 나더군요. 다행스레 감독인 김C의 개입으로 인해 진정되는 듯해 보였지만, 이번 천하무적야구단이 거든 2승에 대해서는 재미를 떠나서 불쾌한 모습들로 점철이 된 듯해 보였습니다.

상대팀인 블루스카이의 타석은 사회인 야구단으로써는 <천하무적야구단>에 비해 한수 우위에 있는 듯 보였습니다. 또한 수비에서도 승부가 이미 결정된 듯한 실력차이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었지만, 묘하게도 이번 경기는 마치 용호상박이라도 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22-21로 역전 드라마를 쓰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박진감넘치는 경기처럼 보일 법해 보였고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모습이었다 할 수 있어 보였죠. 어찌보면 1승에 대한 갈망이 높은 <천하무적야구단>의 투혼으로 일궈낸 1승이라고 보일 수 있어 보이기도 했었죠.

그렇지만 경기에 대한 의혹스러운 모습은 많이 눈에 비쳐졌었죠. 아무리 선수들의 투혼이 높다 하더라도 투혼만큼이나 <천하무적야구단>에서 늘상 문제시 되는 단점들이 이번 경기에서도 빠지지 않았었죠. 플라이볼 처리의 미숙, 어이없는 송구에러, 타자들의 선구안 등등 투혼은 높다고 할 수 있었지만, 실력에서만큼은 여전히 예전 경기에서 보아왔던 천하무적 야구단 선수들의 실력 그대로였습니다.

그에 비해 상대팀으 1회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2회부터의 모습은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죠. 투수의 볼 컨트롤은 이상하리만치 난조로 빠진 모습이었고, 특히 수비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느려진 듯한 모습이었죠. 걸핏하면 악송구가 줄을 잇기도 했었구요.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야구경기의 흐름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날 경기의 전체적인 흐름은 마치 양팀이 짜여진 듯한 운영을 해 나가는 듯한 모습이었죠. 각 회마다 4~5점씩을 내주고 혹은 획득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결국 최종 스코어는 22-21로 역전패.


<천하무적야구단> 감독 김C의 상대방에 대한 못마땅한 플레이로 항의하던 모습이 1회말에서 있었고, 공주 블루스카이 팀도 이에 대해 수긍하는 듯한 모습으로 경기는 원상태로 돌려진 듯 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경기흐름과 무관하게 이들은 사실상 사회인야구단이라는 아마추어 야구단에 속해있는 사람들이죠. 친선경기로 이루어진 경기를 해야 하는 사회인 야구단 <블루스카이>는 사실 감독 김C의 항의섞인 말에 어떻게 대처해야 했을까요. 최선을 다하고 전력을 다했어야 했을까요?

아마도 전력을 다했다면 2회를 끝으로 본 시합은 방송되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거라 여겨지더군요. 실력차가 너무도 많이 눈에 띄였으니까요. 그렇기에 <블루스카이>팀은 어느정도 눈에 보이지 않게끔 전력을 쏟는 듯 하면서 연예인들이 위주로 된 <천하무적야구단>을 배려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였습니다. 공격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러한 모습을 들킬 수 있겠지만, 사회인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야구단으로써 수비에서는 헛점이 많이 노출되게 마련이죠. 어쩌면 <블루스카이>는 수비에서의 실책을 통해 <천하무적 야구단>이 점수를 낼 수 있게끔 하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2회를 시청하면서 만약 <천하무적야구단>이 이기게 된다면 그건 아마도 오기와 독기가 있었고, 상대적으로 상태팀은 이기려는 의지보다는 단지 연예인 야구단과 즐기기 위한 경기를 펼쳤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2회와 3회 심지어 4회까지도 상대팀은 적당히 <천하무적야구단>을 봐주는 듯한 모습으로 일관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리 아마야구라 하더라도 실책이 나오지 않을법한 1루 송루에서 자꾸만 볼이 빠지는 듯한 모습이었구요. 20점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천하무적야구단>이 지니고 있는 진짜 실력차이라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사회인 야구단의 패배요인은 사실 <천하무적야구단>의 투혼이라기보다는 적당히 방송분을 위해서 즐기는 과정에서 빗어낸 헤프닝 정도로 보여지더군요. 적당히 이기려던 자만심이 불러온 결과였다고 할 수 있어 보였다는 얘기죠. 5회의 마지막 공격에서 사회인야구단은 타자로써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참 아이러니하게도 야구에서의 변수는 항상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설마하면서 주거니받거니 했었는데, 결국에는 지고있는 상황에서 진짜배기 본실력으로 점수를 내려 했었지만, 스포츠라는 것이 변수가 존재하는 게임이죠.

팔도원정단에서 보여졌던 경기내용으로 볼때, <천하무적야구단>이 거둔 이번 우승은 오기와 독기로 뭉쳐진 승리에 대한 갈망으로 일귄낸 쾌거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스포츠에 열광하는 특히, 야구와 축구에 열광하는 팬들은 경기를 관람하면서 페어플레이를 통해 선수들이 기량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짜릿함을 맛보기 위해 운동장을 찾곤 합니다. 그 짜릿한 승부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고,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우승하기를 바라며 응원전을 펼치기도 하죠. 어쩌면 관중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패하는 모습보다 승부조작으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을 볼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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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건아님 2009.10.25 22: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승부조작이라는단어는 표현을 잘못하신듯하네요
    승부조작이라면 천무야쪽과 블루스카이쪽 두쪽이다 합의를보고짜고쳣다는얘기가 됩니다

    제가볼땐 한쪽의 일방적 봐주기로 보이는데요

    조작이라는표현은 삭제하시는게맞다고생각됩니다

  3. 아삭이 2009.10.25 22: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천하무적 야구단 참 좋아하고 팬인사람입니다.
    이건 경기 와 별개로 여기 글 남기는 사람들이 이상한거 같네요
    분명 갸우뚱 할만한 경기는 맞습니다..아니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글쓴이가 kbs게시판에 글남긴것도 아니고
    자기 블로그에 자기가 글남긴거 가지고 대체 왜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된다 어쩐다
    얘길 하는지모르겟습니다. 타이타닉을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어야 합니까???
    재미 없을수도 있죠.. 미운털이 박혀서 그냥 밑도 끝도 없이 까는게 아니라 이래저래 해서
    분명히 자신의 느낀점을 말하고 본인의 블로그에 글을 쓰는데 왠 오지랖 넓은 분들이 글쓴님이 더웃긴
    사람이라는둥...그렇게 말하면 안되죠..라는둥...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천하무적이 예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야구할때만큼은요.....
    예능이라면 안타보다는 헛스윙을 해서 몸개그를 하는게 예능이겠죠
    근데 그들 표정에서 그런게 보입니까??예능이라면 천하무적이 상대팀을 우롱하는 거겠죠.....
    인식좀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내집에서 내가 무슨글을 쓰든....너가 먼상관인데....

    • 글쎄요.. 2009.10.25 22:55  수정/삭제 댓글주소

      우선.. 저도 시청자이긴 하지만 그걸 떠나서..
      블로그와 일기장은 엄연히 다릅니다.
      블로그는 엄연히 공개를 목적으로 하는 일기입니다.
      자신의 생각은 남에게 알리고 싶고..
      거기에 대한 반대의견은 듣고 싶지 않다는건..
      말이 안되는 군요..

      남들이 볼수 있도록 공개를 했으면 거기에 대해
      의견을 다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저도 사실과는 상관없이 이 글쓴 분이
      다소 오만하단 생각은 했습니다.

    • 행인 2009.10.26 14:39  수정/삭제 댓글주소

      "내집에서 내가 무슨 글을 쓰든 네가 뭔 상관이냐" 라.;
      자기 집에서 홀딱 벗고 있는다고 뭐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 집에서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인데 그걸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하지만 그 홀딱 벗고 있는 모습이 유리창을 통해 밖에서도 훤히 볼 수 있는 상황인 경우, 또한 그 집주인이 그런 상황을 의도한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런 모습을 밖에서 보게 되는 사람에 대해 기본적인 배려를 해야 하는 것이지요.
      자기 블로그라고 해도 그것이 비공개글이 아닌 이상, 읽은 이에 대한 배려는 언제나 필요한 법입니다.
      그 글에 대해 반박하는 의견을 제시한다고 해서 "오지랍이 넓다"는 둥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취하는 것은, 글쎄요님도 지적하였듯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된 블로그와 본인만이 볼 수 있는 일기장의 차이점을 전혀 모르는 ㅡ오만이라기보다는 오히려ㅡ 무지의 소산이 아닐까 합니다.

  4. 한국은 인터넷이 좋지...
    누구든 자기의견을 적을수있고, 자유라하지만 그러다 누구는 잡혀가기도 하죠 ㅋ
    이글을 적으신분은 그분나름대로의 생각을 굳히고 적으신거니... 글을 읽는 우리에게 이렇게 흘러갔다!라고 설득을시키는것도 아니고, 이해를 시키는것도아니죠. 단지, 글쓴이의 생각을 적은겁니다. 결론짓지말라~라고 할필요도없는거죠. 넌 딴대가서 다르게쓰세요. 이러면되니까...ㅡㅡ

    위엣분중에 지면 쪽팔린거다... 이기면 된거다. 이게 정답이죠. 뭐 봐주려고한다면 슬슬봐주다 이겨야죠. 근데 졌잖아요... 창피한건 누구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봐줬다. 어디가서 말할수있겠죠. 근데 졌잖아요...ㅡㅡ 누가 봐주래?ㅋㅋㅋ

    예능의 일부라고 할수도있지만, 엄연한 스포츠를끌어들인 예능이죠.
    스포츠정신에 어긋나는 일이 생긴다면, 방송을 해서는 안되는것이고, 스포츠를 좋아하는자라면 최선을 다하는모습을 보여야하는게 옳은거겠죠.

    방송분이 나오냐 마냐....이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면 좋았을텐데... 듣보잡 구단....이름을 기억못하겠내;;;; 천무팀테 봐주다 이길라고하다...ㅡㅡ져뻐린 그팀....냠냠

  5. 내가 볼때는 글 쓰신 분이 제대로 보고 쓰신 것 같은데...
    김C감독의 항의 이후.. 공격이 아니라 수비에서 계속 봐주는 느낌이 확연히 들던데요.
    외야에서 내야로 연결되는 릴레이 송구 및 내야끼리 주고 받는 빨래줄 송구가
    희안하게 1루로 던질때면 뒤로 빠지는 이유는 뭘까요? ^^

    봐주기 한다고 상대팀에 대해 울컥하는 이하늘씨의 그 성격은 여전하시고...
    (열 받을 법도 했기에... 그건 더 이상 말 안할랍니다. ^^)

    야구팬들은 금새 눈치 채셨을텐지만...
    지난 토욜 천하무적의 상대팀은 지금까지 했던 팀과는 차원이 다른 팀이었습니다.

    그것 보다도....
    댓글 읽어보니까 정신이 출장가신 분들이 꽤 많네요.
    무작정 천하무적팀만 옹호하는 모습이라니....

    쯔쯔쯔~~~

  6. 일목요연한 글이나 2009.10.26 01: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당사자들의 이야기는 쏙빠져있는 전형적인 내 판단이군요
    홈페이지가서 선수들이 쓴글이랑, 이하늘씨랑 현배씨가 쓴글들 읽어보세요
    경험없는 자기 잣대로 남을 판단하는게 얼마나 안좋은 일인지를 깨닫기를 바라며
    부모 자식 그리고 부인에게도 자기 잣대가 아닌 그들의 잣대로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상대편과 사태에 대한 이해없는 일목요연한 꾸짖음이 얼마나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지도 깨닫기를..)

  7. 여나니 2009.10.26 01: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금 천하무적 야구단에 대한 논란이 많은것 같네요

    저는 재방으로 보았지만 실망스러운 기색이 역력 했습니다

    무조건 옹호하시는분들은

    http://v.daum.net/link/4564644

    들어와 봐서 봐주기 논란이 왜 일어났는지 알았으면 하네요

    한눈에 봐도 티나는데....

  8. 제가 보기에도 봐주는게 많이 티나더군요 1회에는 대놓고 봐준거고
    나중에 사회인 야구단 수비때도 볼넷을 연속 3명을 보내지 않나 그 정도면 당연히 교체를 하는게 맞는거겟죠 결론은 좀 티 안나게 봐주고 천하무적은 그렇게 해서 이기고 ㅋㅋ

  9. 나비효과 2009.10.26 08: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 잘읽었어요. 그리고 님의 글에 어느정도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승부조작이라기보다는..... 한쪽의 일방적인 봐주기인듯하네요.
    1회 공격에서 너무 티나게 봐주다가 항의를 듣고서는 2회부터는 수비에서 봐준듯.
    약이 오를데로 오른 천무단은 이를 악물고 한듯하구요.
    사실 마지막에 천무단이 흘린 눈물은 2승의 감격에서 오는 눈물이라기보다는
    무시당한 설움을 극복하고 그들을 이겼다는 감격에서 오는 눈물로 보였어요.
    '블루스카이는 봐줬지만 천무단은 최선을 다했다'가 정답인것 같아요.
    토끼와 거북이가 생각나네요.

  10. 천무팬 2009.10.26 11: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천무 팬으로서 글 적습니다.
    저도 사회인 야구를 하는 사람으로서 야구 붐 조성에 펀무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천무에서 상대팀을 섭외할때 너무 강팀들을 위주로 섭외하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물론 강팀과 붙어야 실력이 느는건 사실이겠죠..
    하지만 무작정 강팀을 섭외하여 항상 이런글 나오죠~ 무슨리그 몇위팀...
    그런 타이틀 중요하겠죠 천무가 져도 강팀에게 졌으니.. 란 말 들을 수 있으니..
    하지만 조금 더 타이트한 경기에서 더한 재미를 얻을 수 있는법이라 현재 섭외하는 강팀보단 한수 아래의 팀과 경기를 하는게 천무를 위해 더 나은 결정이란 생각 자주 합니다.
    강팀이 봐주면서 하는거보단 조금 덜 강한팀과 최선을 다해서 하는게 누가 보나 페어플레이란 생각 들테니까요..

  11. 공감해요. 2009.10.26 11: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회도 안빠지고 다봤는데 이번엔 보기에 너무불편하더군요.

    이번엔 조빈도없고 김성수도안뛰었을뿐더러

    1회부터 실력차가 확연히나던데.......

    그쪽에서 완전 봐주더군요. 콜드패안당하게 계속 실책내고.

    천무가 정말 실력으로 이겼으면 정말 와닿았을겁니다.
    근데 그런겜에서 이기다니.. 오히려 더불편했어요. 감동도없었구요.

  12. 누구라도 2009.10.26 14: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봐주기 어쩌고 하는 사람들아...

    동네에서 아이스크림내기 경기해도 치열합니다.

    가볍게 당구한게임 치러 가서도 한두시간은 기본으로 있다 나오는게 스포츠요

    승부욕엔 프로고 아마추어고 구분이 없는 것이라..

    댁들같으면 일부러 져주면서까지 방송출현 하고 싶겠소? 아마추어지만 자존심있는 팀들일텐데

    적을 얕잡고 물려준 한수에 뒷통수 크게 맞는 경우 세상에 비일비재한 현상..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이런 상황은 얼마든지 연출될 수 있습니다.

  13. 야구몰라요??? 2009.10.26 2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야구를 직접해보신분들이나 사회인야구하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제 경기가 얼마나 불편한일인지..

    블루스카이 실력을 잘아는 입장에서 참 씁쓸하더군요..

    덕아웃까지와서 압력넣는 작가 피디 거기에 충북도청관계자..

    그경기장에 있던사람은 다알고있죠....사진도 제데로 못찍게하고..

    투수는 너무잘던지는 선수는 올리자도 못하게 하거니와 3회까진 교체도 못하게 되어있고

    이선수빼라 저선수 빼라 3회정도에 보면 수비가 완전히 바뀐것도 눈에 띨겁니다.

    야구좋아하시는분들..무작정 천무만 옹호하지마시고 입장을 바꿔생각해보시죠

    블루스카이 입장에선 정말 좋아서 한경기였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진겁니다.

    실력대 실력으로 만약 했다면 100:0도 나올상황이 연출된단 말입니다. 천면부지 투수한번도 안해본 분들이 올라가 던지니 예능이 되는거라 이말이죠

    사회인야구하셨던분들은 아실겁니다. 왜 숏이나 센타 써드 보던 선수들이 투수로 안올라왔는지..
    수비때 공날라가는 송구 속도만봐도 선출비선출 구분하실줄알터인데..

    이런거 저런거 다필요없이 상대팀을고를때 수준에 맞는 팀을 골라서 정정당당히 하면 이런일은 일어나지도 않을것을...담당피디의 과욕이라 봅니다.

  14. 저... 천하무적 야구단도 리얼 예능 아닙니까?
    거기다가 천하무적 야구단의 연예인들중 몇몇은 정말 평일에도 훈련한다고 하더군요
    그런 사람들에게 봐주기식 야구는 정말 자존심을 깨는 짓입니다.
    제가 이번 경기 초반을 못봐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지금 이 글만 봐도 대충 초반에 어떤 플레이를 했는지 예상이 가네요.
    예능이니까 봐줘도 된다?
    그딴 공식이 어디있습니까?
    그때그때 때에 따라서 예능의 끼를 발휘하는거고 그때그때 진지하게 경기에 임해야되는게 이 프로의 목적 아닙니까?
    그런데 댓글들중에서 보니까 '예능이니까 그런거지 뭘 그런걸 가지고 다큐를 만드냐'라는 식으로 쓰신 분들 계시던데...
    이 프로의 본 주제를 알고 그런소리를 합니까?
    후반만 봐서 '아 이번경기 완전 훈훈한데?' 그런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초반경기도 다시 봐야겠네요
    얼마나 상대팀이 자존심을 깨는 배려를 해줬는지 좀 보고싶네요
    정말 피땀흘려가면서 연습한 천하무적야구단 연예인들이 불쌍하네요.......

  15. 프로경기에서도 20점이 나곤 하는데 사회인야구에서 20점 났다고 승부조작 운운하는건 지나치게 성급한 것이겠죠.
    물론 당연히 실력은 천무단이 확연하게 딸립니다.
    상대팀도 봐주면서 하는게 티가 났구요.
    하지만 봐주면서 하다가 막판에 아슬아슬하게 이기려다가 뜻밖에 진거죠......
    천무단이 실력이 쌓여가고 있는건 분명합니다.
    그래서 다음 경기가 더 기다려지네요.

  16. http://kbbs.kbs.co.kr/board/message/view.do?boardName=2te_saturday_vboard01&messageId=27475298&messageCategoryId=0&startId=1rJrD%7E&startPage=1&curPage=1&searchType=title&searchText=%EC%8B%A0%EB%8F%99%ED%98%B8&searchDays=0&lastPageFlag=&currentPage=1

    이거 이번 경기 선수 뛰신 분이 적으신 글입니다.
    한번 보셨는지

    • 누구라도 2009.10.27 12:20  수정/삭제 댓글주소

      진실..근데 이 글에도 쓸데없이 감정높혀 반박하는 리플도 있군요

  17. 그럴수도 있지 사람의 오기와 투지 독기란 무한한 힘을 만들어 냅니다
    그들이 짜고 쳣을수도 있지만 이하늘 김창렬 과같은 분들은 자존심때문에 그러면 안됀다 라고 했을꺼 같습니다 . 사회인 야구단들도 분명 연습을 하지 못할꺼임니다 왜냐 일해야 하는데 시간이 어디에 있겠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은 스케줄이 없다면 분명 노력했을꺼 임니다 그러니까 노력을 한결과로 보고싶습니다
    진실은 밝혀지는 법 전 천하무적야구단이 참 부럽고 좋은데 ㅋ

  18. 글쎄요..저는 천하무적야구단의 광팬입니다.

    매주 한번도 빼놓지 않고 봤습니다만 이번 방송만큼은 다 보고 나서 ....찝찝했습니다.

    승부조작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만 상대방팀의 배려가 너무나도 묻어나지 않았나 생각

    해봅니다. 솔직히 끝내려면 2회에도 콜드게임으로 충분히 끝냈을수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자기팀때문에 방송분량 망치는것도 싫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공격때 도루조차 시도하지 않는걸 보면...이미 이길 생각은 없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1점차 승부에서 도루조차 시도하지 않는다는건......참....아쉽더군요.

    보고나서 감동은 커녕.........씁슬함만 몰려왔습니다.

  19. 태성맘 2009.10.31 03: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당사자도 아니고.. 그저 시청자입장에서 편집된거만 보고 하신말씀일텐데..
    그냥 시청자 의견만 내세요.. 뭐 분석까지..

  20. 머스탱 2009.10.31 09: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스포츠는 조작되면 안 된다. 예능이던 아마추어던 스포츠는 조작되어선 결코 안 된다.

  21. 원치 않는 상대팀의 배려...라기보다는 그 팀이 콜드승으로 이겨, 경기 금방 끝나는 것보다, 질질 끌어 tv에 많이 나와보겠다는 심보처럼 보였는데....다만 봐주다가 방심해서 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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