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가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은 크다. 웃음이라는 즐거움을 전해줌으로써 사람들은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기도 하고, 때로는 웃음을 통해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도 한다. 특히 웃음이라는 바이러스는 혼자만이 즐길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다른 사람과 함께 즐김으로써 그 기쁨이 배가 되기도 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도, 혹은 우울한 기분이 들 때에도 웃음이라는 소재는 사람들에게 드라마보다 더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그렇지만 웃음을 소재로 한 코미디는 비단 사람들에게 즐거움만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한때, 사회성을 담기도 했었다. 시사풍자 개그를 통해 현 사회의 이슈를 꼬집고 비틀며 일반인들이 하지 못하는 말들을 대변해 주기도 하는 것이 코미디이기도 하다. 최근 MBC에서는 기존 개그 프로그램인 <개그야>에서 새롭게 변신하는 <하늘도웃고땅도웃고사람도웃고>라는 일명 <하땅사>를 신설했다. 아직까지는 베일에 감추어진 <하땅사>가 어떤 모습으로 새롭게 전달될지 사뭇 기대되기도 한다. MBC의 개그야는 개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던 때가 있었지만, 최근들어서는 경쟁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KBS의 <개그야>나 SBS의 <웃찾사> 등에 밀려난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지만 <개그야>의 힘은 여전하다고 보여진다. <바이럴블로그(www.viralblog.co.kr)>에서 진행하는 블로거 현장취재 당첨으로 11일 첫방송될 <하땅사> 공개방송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본 기사에 기재된 사진은 바이럴블로그 및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서 제공된 것입니다>

공개방송 그 설레임의 현장을 가다


공개방송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회사인으로 일정한 시간대에 메여있는 셀러리맨들에게는 방송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만큼 적어질 수 밖에 없겠지요. 바이럴블로그에서 실시하는 블로그 대상의 현장취재라는 코너가 있는데, 이번에는 MBC에서 새롭게 신설하는 <하땅사>의 공개방송과 개그맨들과의 인터뷰를 마련해 블로거들을 모집했습니다.

시간상으로는 일과가 끝이난 8시부터 공개방송을 관람하고 관람이 끝난 후 <하땅사> 출연 개그맨들과의 인터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한번 되든 안되든 응모했는데, 기쁜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 애매모호하게도 이번 현장취재 날짜가 지난달 29일이라는 거였죠ㅜㅜ 바이럴블로그 담당자분과의 통화로 조금 늦어질 수 있는데 우짜죠ㅜㅜ 했더니 얘기를 해 놓으신다는 말씀^^
추석연휴에 월말이라 퇴근시간이 빠듯할 듯 해서 미리 약(?)을 쳐 두긴 했지만, 당일날 되니까 늦게가면 우짜노 하는 근심아닌 근심이 생겨나더군요.

다행히 퇴근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고, 이제부터 <하땅사>를 보러가야징~~ 하면서 일산 MBC 드림센터로 고고~~
그날따라 자유로 조금 막히는 듯 했었지만 생각보다 정체되지는 않았서 약속시간까지 도착할 수 있었죠. 그리고 MBC 드림센터 주차장에 들어서서 "하땅사 XXX PD님과 약속이 돼 있는데요" 하니 거침없이 하이킥~ 바리케이트 올라가고, 주차장 한켠에 차를 주차해놓고 방송국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떨림~떨림~~
방송국이라는 곳은 처음이었던지라 조금 떨리더군요. 로비에 있는 <커피프린스> 커피전문점 소파에 앉아서 왜들 안올까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그때 함께 암것도 모르고 마냥 기둘리던 블로거 한분을 만났습니다^^) 주절주절 이런얘기저런얘기하면서 속으로는 담당자분은 왜 안올까 의아해 하던 차에 함께 있던 블로거분이 전화를 해서 그제서야 모두들 방송홀에 입장해 있다는 소식..... .... 이크
안내프런트에 얘기하니까 중앙조정 개폐식 출입문을 열어주시더군요...

하땅사가 뭘까?
 
MBC의 개그야는 익히 알고 있던지라 처음 방청하게 된 <하땅사>가 무척이나 궁금하기만 했습니다. 어떤 개그프로그램일까요?


역시나 공개방송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본방송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부터 방청객들에게 주의사항과 호응의 당부를 하는 에필로그가 빼놓을 수 없을 듯합니다. 본 방송이 있기전에 신인개그맨으로 보이는 분(이름을 몰라서 죄송)이 무대에 등장해 이런저런 얘기들을 해 주었습니다. 개그세셕이 시작되고 방송촬영이 있을 때에는 사진촬영은 안된다는 당부의 말도 있었구요.

방송이 시작되자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갈 주요 MC들이 등장했습니다. 박준형, 이경실, 박미선, 지상렬, 정찬우 5명을 구성된 개그맨이 진행자로 나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더군요.
 

<하땅사>는 두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진 개그맨 군단들이 개그배틀을 하면서 방청객들에게 점수를 얻는 형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종의 서바이벌 개그라 할 수 있더군요. 그런데 개그배틀이라는 형식보다는 이런 공개방송에 처음 방청객으로 참여했던지라 개그맨들을 한꺼번에 여럿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이 더했다는^^


두개의 그룹은 M패밀리와 C패밀리로 나뉘어져 개그배틀을 펼쳤는데, 사실 <하땅사> 첫 녹화 공개방송에서 본 느낌은 방송 3사의 개그맨들이 총 집합해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M패밀리는 개그맨 박준형이 대표가 되어 정종철, 오지헌, 정성호, 최국, 오정태, 조원석, 양희성, 김완기, 김미려, 조정린, 이국주, 황제성, 김경진, 정상식,이강복, 정명옥, 이진환, 최설아, 이정규, 김철민씨가 포진되어 있었고, C패밀리에는 조영빈, 김재우, 이상훈, 김경욱, 김태환, 김현정, 김주철, 김한배, 정보현, 박보경, 문규박, 이세진, 이방용, 이광득, 나상규, 현병수, 정장석, 이종호, 서은미, 김숙진씨가 포진되어 있었습니다. 헉헉~~ 숨차네요....


오랜만에 개그 프로그램에 모습을  보인 느끼맨 리마리오 이상훈씨는 등장하자마자 개그본능이라고 해야 할지 팬서비스라고 해야할까요^^ 무대에서 방청객들에게 느끼한 웃음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습니다.
개그야에서 선덕여왕 코너에서 미실역으로 주가를 달리고 있는 김미려씨도 직접 보았습니다. 방송되는 개그코너를 전부 사진으로 올리고 싶었지만, 방송촬영 중에는 촬영을 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진을 찍지 못하고 공개방송에 참여했던 방청객들과 한바탕 자지러질만큼 웃기만 했다는...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11일에 첫방송되는 <하땅사>를 시청해 보세요^0^
그래도 아쉬우니 쉬는시간에 간간히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M 패밀리의 김미려씨가 휴식시간중 방청객을 향해 하트를 보내주시네요. 상대가 누굴까요? 궁금


희안하네~ 조영빈씨 카메라를 발견하고 살며시 V자를 보내주시는 센스~~
희안하네 누구 카메라한테 보내는 걸까요? 1번 카메라에 보내는 걸까요? 아님 나한테?? ^^
생유예요~~


김완기씨는 얼굴을 파란 물감으로 물들이는 투혼을 발휘하고 등장했습니다. 무슨 코너일까요? 입고 있는 옷에까지 물감이 번져있는 모습입니다.

방청객과 함께 하는 서바이벌 버라이어티

새롭게 선보이는 <하땅사>는 기존 개그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모습이 담겨있는 모습이 역력해 보이는 프로그램이더군요. 특히 무대에서 보여지는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방청객과 개그맨들의 사이가 상당히 가깝다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단순히 방청객과 가까이 있다는 데에서 새로운 모습이라기 보다는 방청객의 참여를 유도해 내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개그배틀로 이루어진 <하땅사>는 매번 M패밀리과 C패밀리에서 맴버들이 새로운 소재로 선보이는 개그코너들의 평가를 방청객들에게 유도해내고 있습니다. 점수를 방청객들을 통해 확인함으로써 최고의 개그코너를 선정해 낸다는 점이 독특하다 할 수 있어 보이더군요.


그럼으로써 자연스레 방청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청객들 자리에는 각자가 누를 수 있는 버저가 마려되어 있는데, 재미있게 본 코너를 향해 버저를 누르게 됩니다. 개그 청백전이라 할 수 있는 형식이라 보면 쉬게 이해가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대항전으로 이루어진 코너 대결이 끝날 때마다 팀을 대표하는 정찬우씨와 박준형씨가 벌칙을 받기도 하고 코너에 등장한 개그맨이 대표로 벌칙을 받기도 하더군요.

웃음유발 VS 아쉬움 점

공개방송으로 보게 된 <하땅사> 촬영을 보면서 재미있게 원없이 웃기도 했었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기도 했습니다. 가령 팀 대결이라는 점에서 이루어진 개그배틀의 전체적인 폐지코너 선정이 그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어느것 하나 빼놓기가 아쉬게 보이더군요. 사실 TV 정규방송에서의 시간적 제약이 없다면 모든 코너들이 방송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기도 했었지만, 아마도 정규방송에서는 폐지되거나 혹은 방송되지 않는 코너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적인 싸움이니까요.
그중에서도 폐기코너는 방청객들의 점수를 통해 이루어진다고는 하지만, 2~3회 가량의 추가적인 방송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사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루어낼 수는 없듯이 개그 프로그램이라는 점도 그와 무관하지 않을 듯 보여지니까요. 그런데도 한번의 출연으로 사장된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어 보이더군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하땅사>의 개그형태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개그배틀이라는 점에서 볼때, 혹은 방청객의 점수에 의해서 진행된다는, 혹은 개그프로그램이라는 점인데도 진행MC들이 있다는 점에서 볼때 상당히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방청객의 유도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용이 이루어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존 개그프로그램과는 개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하땅사>는 방청객이라는 새로운 무대를 개그에 접목시켜 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각 코너에 대한 평가를 방송사나 진행자들이 아닌 방청객들에게 돌림으로써 참여의 의미를 두고 있는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참여의 폭을 2%정도 늘렸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간혹 개그프로그램들을 보면 공개방송에 온 방청객들과 함께 하는 코너들이 있는데, 사실상 무대로까지 올려지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땅사>는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종의 진행자 위주의 개그프로그램이라는 점이죠.

코너대결에서 보여지는 점수로 승리팀과 패배팀이 나뉘어지는데, 이러한 중간부분을 방청객들과 함께 하는 자리로 한다면 어떨까 싶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점수를 준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인터뷰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같은 일반인들의 참여는 여러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무한도전>이나 <1박2일>이 그 대표적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이같은 일반인들(방청객)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낸다면 색다른 모습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방청객의 참여를 많이 참여시켜놓게 되면 그 또한 개그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단점으로 떠오를 수 있을 법하겠지요^^

개그맨들에게 <하땅사>는.

하땅사의 형태는 새로운 모습이라 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기존에 개그배틀이라는 모습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모습이라 할 수 있더군요. 공개방송은 2시간가량이 후쩍 넘어서서야 끝이 났고 바이럴블로그에서 마련해준 별도 장소로 이동해서 출연했던 개그맨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넘 한꺼번에 많은 분들과 함께 한 자리라서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시간상으로도 제약이 뒤따랐습니다. 장소에 참석한 개그맨들은 사실 <하땅사> 출연진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거니까요. 30~40여명의 개그맨들과 일일이 인터뷰 한다는 게 쉽지않은 일이고 보면 아쉬움이 많다고 해야 할 듯합니다.

하땅사는 기존 개그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형식을 취하고 있어요. 개그+배틀+버라이어티가 한데 어울러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웃찾사 하면 아마도 컬투라는 이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비둘기합창단이나 '미친소' 이미지를 오랜동안 잊지 않고 있던 터라 <하땅사>에 합류한 정찬우씨를 보면서 기대하는 바가 높습니다. <하땅사>의 특징에 대해서 물어보자 정찬우씨는 기존 개그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게 <하땅사>라고 하더군요. 일종의 개그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접속시킨 코미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라고 하더군요.


하땅사는 KBS와 MBC에서 활동하는 개그맨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컬투와의 조우로 퀼리티가 한층 높아졌죠

박준형, 정종철, 오지헌으로 이루어졌던 갈갈이 패밀리의 오지헌은 <하땅사>에 대한 개그 퀄리티에 대해서 강조하며 얘기해 주었습니다. 방송사들의 개그맨들이 총집합한 모습이라는 점에 강조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도 기존 타 방송사의 개그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한 모습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개그맨들의 대대적인 참여를 통해 개그의 코너들이 새롭게 변했다는 점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많은 개그맨들이 참여함으로써 새롭고 신선한 코너들을 많이 만들수 있다는 얘기지요.
 

새로운 개그형태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예를 든다면 UCC 형태의 개그 코너 등을 얘기할 수 있겠지요
 

<하땅사>에서 <나 이런 사람이야>라는 코너로
진행자이자 개그배틀 코너에 출연한 박준형씨는 인터뷰에서 개그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나 이런 사람이야>는 박준형씨가 말하는 UCC에 대한 접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코넉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의 제한적인 개그방송에서 한단계 업그레드된 모습을 띠고 있는게 <나 이런 사람이야>라는 코너였으니까요. 그러면서 버라이어티와 코미디의 접목을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서바이벌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도요.

이번 현장취재는 아쉬움이 많았던 현장취재였습니다. 바이럴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스타인터뷰를 몇번 참가했던지라 1:1 인터뷰에서 1:다수의 형식이다보니 인터뷰에 참석했던 개그맨들은 많았지만, 일일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던 점이 아쉽기만 하더군요. 욕심이 많아서였을까요?

아쉬운 부분을 사진으로나마.... ...

 


TV에서는 오랜만에 보게 되는 조정린씨와도 인터뷰를 하지 못했어요. <두드림>이라는 새로운 코너를 만들었던 4명의 개그우먼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시간의 압박으로....ㅜㅜ


인터뷰 자리가 끝이나고 각자 마지막 인사를 하는 자리에서 개그맨 정종철씨가 옆에서 블로거 분들과 담소를 끝까지 나누었습니다. 알고보니 정종철씨도 블로거라는 사실. 그래서인지 인터뷰에 참여했던 다른 블로거 분들과 오랜시간 끝까지 자리하며 친철하게 얘기를 나누었던가 봐요. 쌩~유예요^^
 

유쾌한 <하땅사> 개그맨들과의 유쾌한 인터뷰였어요.
문득 인터뷰를 끝내고 일산 MBC 드림센터를 빠져나오다가 가수 손담비의 노래가 생각이 나더군요.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늦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유쾌한 시간을 마련해 준 <하땅사> 출연진 개그맨들과 바이럴블로그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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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9 11: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땅사 공개방송에 다녀오셨구나...
    정종철씨도 블로거라니 반갑네요. 블로거 네임알면 찾아가 볼텐데..ㅎㅎ

  2. 아.. 이거 블로거 분들도 초대를 했었나 보네요.
    어쩐지 생생한 후기가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재밌으셨겠어요.

  3. 연예인처럼 캐쩔게 만들어줄 수 있는 곳~!

    연예인 스타일들 보면 되게 멋있자나요..

    저도 그런 분들 처럼 꾸미고 싶어서 옷 찾다가 알게된 곳인데

    www.codycampus.com 여기예요~

    여기가시면 남자옷 캐쩔게 코디된 곳 있음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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