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여행 1박 2일의 마무리시간이 다가왔다.

 

작천정별빛야영장과 비록 신불산까지 오르지는 못했지만 간월재 억새평원을 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찾아봤던

 

울주여행 1박 2일이었다.

 

더욱이 이번 울주여행에는 앞으로 개관할 복합웰컴센터에 대해서 미리 볼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었다.

 

 

영남알프스 웰컴복합센터는 디스커버리 센터와 인공암벽장이 들어서게 된다. 웰컴복합센터는 간월재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영남알프스를 찾는 등반객이나 여행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울주여행도 볼거리가 많았던 여행코스였다.

 

하지만 언제나 돌아갈 시간은 여김없이 돌아왔다.

 

울산역으로 향하기 전에 든든하게 식사르 할겸 울주의 맛집으로 향했다.

 

 

울주는 봉계한우로 유명한 지역인 탓인지, 음식점과 판매점을 함께 병행하는 곳들이 몇군데 있는 듯 보인다.

 

지난 저녁식사를 했었던 가천린포크가 대표적인 곳이었고, 마지막 식사를 위해서 들렀던 '선바위불고기' 역시

 

식사와 할인직판장이 함께 운영되는 곳이다.

 

넓은 주차장이 마련돼 있는 이곳 선바위불고기의 주 메뉴는 뭐니뭐니해도 불고기 인듯~~

 

 

방문객들에게 선물세트를 판매한다는 프랜카드가 문을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음식점이다.

 

단체로 식사를 온 것인지 한 무리의 손님들이 1층에서 단란하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였다.

 

넓은 1층은 통큰 창문으로 밖이 환히 내다 보이는 구조다.

 

 

조용하게 가족들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방으로 되어있는 공간도 있다.

 

울산역에서 출발하는 열차 시간이 예정돼 있어서 급히 식사를 주문했다.

 

간단히 배를 채울 겸 갈비탕을 주문했다.

 

 

 

여러 맛집을 다녀봤는데, 한가지 특징이 있다.

 

맛있다고 소문난 음식점은 대체적으로 상차림이 화려하지는 않다.

 

물론 화려한 9첩반상이나 궁중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12첩 반상을 제공하는 유명한 한식집도 있지만

 

고집스럽게 한가지 메뉴만을 조리하는 맛집의 상차림은 소박하기만 하다.

 

선바위불고기의 상차림도 달라 보이지 않는다.

 

겉절이와 깍두기, 양파절임 등의 반찬이 차려진 소박한 상차림에 이어 주문한 갈비탕이 등장했다.

 

 

큼지막한 갈비가 한눈에 들어있는 갈비탕은 한방 갈비탕~

 

 

뜨끈한 국물에 큼지막한 갈비살이 한덩어리 가득들어있어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든든함을

 

주는 한끼 식사다.

 

 

갈비탕에 떡갈비까지 더하니 든든함이 풍족함으로 변했다.

 

 

선바위불고기의 별미인 한우 떡갈비 한판이다.

 

한우국밥과 함께 한우 한방 갈비탕의 가격치고는 그리 비싼편은 아닌지라 식객들에게도 꽤나 인기 있을 법한 음식점

 

 

선바위 한우불고기는 1박 2일의 울주여행의 막바지 여행에서 만난 즐거운 음식점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이곳에서 선물용 포장메뉴 세트를 구매해 보는 것은 어떨까.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울주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울주 한우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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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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