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관심도가 최근들어 삼성과 애플에서 새롭게 LG전자의 G2로 응집되어 있는 모습인데, 2013년 하반기 들어서 새로운 스마트폰 시장의 활력소가 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은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다보면 이곳저곳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들로 가득하니까요.

필자 역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과거에는 네비게이션에 의존하면서 길찾기를 찾곤 했지만,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나서부터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횟수가 줄어들었지요. 매립형이 아닌 거치형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있던지라 시동을 켤때마다 네비게이션을 켜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입력하는 방법이 스마트폰 자판에 익숙하다보니 빠르게 목적지를 검색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CJ 헬로모바일 체험단인 '컬쳐모바일러 2기'를 시작하면서 얼마전 스마트폰 하나를 택배로 받았는데, 최신 스마트폰인 LG전자의 'G2'였습니다. TV CF로 후면에 컨트롤버튼을 강조한 광고였는데, 기존의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과 비교해서 전략적인 스마트폰으로 일반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기도 합니다.


헬로모바일은 CJ가 '이동전화에 문화를 담은 통신서비스'로 다양한 요금제를 내세우고 이용자들을 모으고 있는 서비스인데, 아직은 서비스한지 오래되지 않은 새내기(?)라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기존의 이동통신사를 사용해본 이동통신 사용자들이라면 통신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별다른 혜택을 제공받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쉽기도 하고 높은 사용요금에 불만이 많을 거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각종 카드사와의 연계로 할인을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몸으로 혜택의 폭을 실감하지는 못할 때가 많을 거예요. 필자역시 에스OO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캐시백의 쌓여지는 폭에 대해선 그다지 혜택이라고 할수 있는 게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소위 말해서 흔히들 '노예계약'이라는 약정제도를 많이 사용할 겁니다. 길게는 2년에서 1년동안 사용하면서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고 있을까요?

CJ의 헬로모바일은 이동전화에 문화를 담은 신개념 서비스로 CJ의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되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높은 할인율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필자는 CJ와 인연이 깊은 관계여서 '헬로모바일'이 처음으로 등장했을 당시에 대략적인 서비스에 대해서 알고 있던 바였습니다.

헬로모바일 개통을 위해서 보내온 LG전자의 G2가 택배상자의 뽁뽁이에 감싸여 배달되어졌는데, 무척 마음이 설랬습니다. 배달직전에 전화로 안내를 받아서 개통해서 보내줄 것인지, 아니면 직접 개통절차를 할 것인지를 물어보더군요. 필자는 헬로모바일의 서비스가 어느정도인지를 파악하고 싶어서 전자쪽을 택했습니다. 완전 개통되지 않은 G2전화기를 받은 셈이지요.


출고되어서 미개봉인 것을 알수 있는 라벨이 뜯겨져있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G2의 케이스가 고급스럽게 보이네요. 특히 LG전자의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폰이라는 얘기를 들었던지라서 궁금했었는데, 개봉하면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도 했습니다.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기도 했었고, 한편으로는 직접 개봉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들어서 차라리 처음에 배달할때에 개봉된 제품을 받을 걸 하는 후회가 들기도 했었지요. 사실 개통하는 절차가 어렵지는 않지만 시간을 빼앗기는 번거로운 일이기도 한지라서 말이예요.

궁금한 건 못참지요. 일단 개봉하고 개통은 나중에 생각해 보기도 하자구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처음 받으면 함께 딸려오는 악세서리의 구성은 별다를 바가 없어 보였어요. 필자는 기존에 삼성전자의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G2를 처음으로 만났는데, 대화면에 놀랐습니다. 4.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지니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와 비교해서 LG전자의 G2는 5.2인치의 대화면이였습니다.

스마트폰, 아니 휴대전화의 발전사를 돌이켜보면 처음으로 휴대전화가 등장했을 때에는 무전기같은 큰 중량감의 전화기가 이용자들을 찾았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소형화로 휴대전화가 진화되어 갔었지요. 하지만 그에 비해서 화면의 대형화가 이루어지게 되었고, 소위 플립형과 슬라이딩 형태가 대세를 이루었었죠. 과거 휴대전화의 진화는 조금더 작고 얇은 것이 대세였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그 판세가 뒤바뀌었다고 할수 있을 겁니다.

스마트폰은 휴대전화 전체가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지닌 형태이니까요. 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과거 슬립/소형화 경쟁에서 대화면 경쟁으로 변해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폰이 등장한 셈이지요. 갤럭시노트나 옵티머스 계열의 제품들은 기존 스마트폰의 화면과는 달리 5.5인치 크기의 대화면으로 등장했으니까요.

LG전자 G2 케이스에는 배터리 2개와 충전기와 연결잭, 이어폰과 거치대 겸 충전기, 이어폰 소모품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아차~~ 사용서가 빠졌네요. 조그마한 책자의 G2 사용설명서가 함께 담겨져 있었어요. 그리고 중요한 개통절차 안내서가 한장 담겨 있었습니다.


여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헬로 LTE USIM 카드'가 미개봉 비닐통투에 들려져 있었어요. 유심카드를 자세히 보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휴서비스가 인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Mnet/티빙/CJ ONE/국제전화 00747 네개의 브랜드가 찍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가장 궁금해할 G2 뒤면을 개봉해 보았습니다. 배터리 들어가는 자리가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데, 사실 필자은 스마트폰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놓은 전자기기'라는 점에서 기술의 발전이 무섭다는 느낌이 들때도 많이 들더군요. 손바닥에 들려지는 조그마한 케이스의 크기인 스마트폰이 24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을 장악한다는 신비감 때문이랄까요?

단지 회로기판과 전자부품들로 이루어진 전자기기인데, 사람들은 조그마한 스마트폰에 하루종일 빠져있기도 하고, 업무조차도 과거의 볼펜에서 전화기 하나로 해결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필자도 급할 때에는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급한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기도 한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라 노트북을 통해서 스마트폰을 연동해 테더링함으로써 야외에서 인터넷을 이용하곤 합니다.

3G는 사실상 테더링을 하더라도 노트북과 연동해서 사용하게 되면 속도에서 차이가 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얼마전까지도 속도의 느림에 대해서는 불편함이 없었는데, 도심에서 노트북을 이용해 와이파이를 이용하게 되면 3G의 테더링의 속도는 갑갑함을 느끼곤 하기도 했습니다.


헬로모바일 유심카드를 G2에 장착하면 서비스를 사용하는데에는 완벽하게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G2폰은 내부에 마이크로SD 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유심카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내장메모리는 무려 32GB에 램 용량도 2G로 상당합니다. CPU는 쿼드코어 2.3GHz로 컴퓨터를 생각해본다면 어느정도 성능인지는 가름할 수가 있을 겁니다.

3G인 갤럭시S2가 쿼드코어1,2G CPU를 지니고 있는 제품인데 두배의 성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갤럭시S2를 사용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기껏해야 2년도 채 안되는 기간이었는데, 과거 2000년대 초반 데스크톱 CPU의 대표업체였던 인텔과 AMD의 성능경쟁이 10년밖에는 안되었는데, 이제는 휴대기기인 스마트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 작은 스마트폰 하나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LG전자의 G2에 대해서는 나중에 계속 이야기 하기로 하고 이제 가장 중요한 개통절차를 시작해야 하겠네요~~. 필자는 헬로모바일의 서비스가 어느정도일까 하는 관점도 알아보기 위해서 미개통된 G2를 신청했는데, 처음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개통절차는 간단했습니다.

우선 함께 보내진 가입안내서에 기재된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개통센터는 02-941-5480 이었는데, 총 3개의 확인버튼을 요구했습니다. 개통은 1번을 누르면 ARS로 이루어지는데, 채 1분도 안되어서 개통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간단한 신상명세를 확인하는 절차로 개통절차가 끝났는데, 2시간 이후에는 개통된다고 합니다. 2시간 이후에도 개통이 안되면 개통지연 문의를 다시 확인하면 되지요.

여기에서 약간의 문제가 생기더군요.
필자는 고객대응에 대해서 어떻게 될까 궁금해 미개통 폰을 신청했었는데, 개통하면서 서비스가 미흡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전에 개통신청을 하고나서 오후에 식사를 마치고 G2폰을 켜보니 여전히 미개통으로 되어 있더군요. 이상하다 싶어 '개통지연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한시간이 지나도 역시 미개통으로 처리가 되어 답답했습니다. 개통에 대해서 문의하고자 동봉되어진 개통안내서레 기재되어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 안내원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몇번인가 전화가 끊히더군요.

마지막으로 행복센터라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야 겨우 번호를 개통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헬로모바일이 아직은 사업 초기이기는 하지만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개통센터에서의 고객 대응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대할때에도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개통센터에서 개통지연에 대한 문의를 고객이 전화연결되지 않는다면 가장 큰 불쾌함을 느끼게 될 것이고, 추후에 여러 서비스를 받으려 문의할 때에도 '혹시 잘 연결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불안감이 들게 될 테니까요.


소중한 스마트폰이니 혹시라도 흠집이 날까 싶어 가까운 케이스용품점에서 G2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헌데 LG전자의 G2폰이 출시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케이스가 많지 않더군요. 몇개의 케이스 중에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서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도 필수~~

멋지네요. 개통된 G2폰의 전면 화면모습입니다. KT 올레 이동통신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서비스품질이 안정적이기도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곧바로 친구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회사에서 업무중인 친구인지라 혹시라도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면 바로 끊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받네요^^


"번호 바꾼거냐?"

다짜고짜로 묻는 친구의 말에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누다가 하는 말이 "그런데 유선전화로 하는 것 같다. 휴대전화로 통화하던 것보다 음질이 좋은데?" 하더군요. "어 그래? LTE-A다 ㅎㅎ"

통화품질은 KT망을 사용해서인지 품질면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G와 4G이니 당연히 달라야 하겠지요^^


LG전자 G2는 필자가 사용하는 갤럭시S2와는 달리 밑면에 음성발신단이 두개가 있는데, 이어폰꽂이가 하단에 위치하고 있는 점이 다르더군요. 더욱이 전제 디스플레이가 기존의 사용제품인 갤럭시S2가 케이스에 터치테그가 있는 반면에 G2는 액정화면 안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 달랐어요. 달라진 터치때문에 처음에는 몇번인가 케에스에 새겨진 LG로그의 오른쪽과 왼쪽을 터치했다는~~


LG전자의 G2의 매력중 하나는 역시 카메라에 있을 겁니다.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이 후면에 있어서 일면 '뒤태가 예쁜 스마트폰'으로도 어필되고 있는데, 후면 카메라의 해상도가 무려 1300만 화소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물론 앞면 카메라 화소는 210만 화소인데, 맹점이기도 하지요. 결론적으로 G2폰의 경우에 개인이 사진을 찍어야 하는 셀프의 경우에는 해상도가 낮다는 얘기가 되는 걸까요?

1300만 화소의 카메라라면 디지털카메라와 비교해서 손색이 없는 화소수를 자랑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에 비장의 무기라 할 수 있는 기능이 G2에 숨겨져 있는데, 바로 '게스트모드'라는 기능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높은 요금에 사용을 꺼리기도 하거니와 혹시라도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게임아이템 결재나 혹은 게임머니 결재가 있을까 염려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때에도 혹시 자신의 앱들을 들여다볼수 있기도 하고 앨범사진들을 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점이 염려스러울 때가 있을 겁니다.

이럴 때에 게스트 모드를 운용하게 되면 G2 이용자 외에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더라도 전혀 걱정할 게 없다는 점입니다. 즉 게스트모드는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초기화면이나 앱을 보는 기능으로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스마트폰을 빌려줄 때에 염려스러운 부분들을 감출 수 있게 된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헬로모바일은 다양한 요금제에 맞춤형으로 이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금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통화를 많이 하는 이용자를 위해서는 무한수다LTE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고, 영화를 즐기는 사용자를 위해서는 헬로LTE CGV 요금제 등이 있답니다. 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이용자인지라 CGV와 연동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헬로LTE CGV65 요금제를 가입하게 되면 매달 영화예매권을 받게 되는데, 요즘 영화표 한장 가격이 얼마인지를 아신다면 요금제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용자에게 혜택을 가져다 주는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거기에 CJ의 다양한 문화컨텐츠들이 있는데 뚜레주르나 혹은 VIPS 등 외식을 하게 되면 적립금이 쌓이게 되고, 적립금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G2에 대한 개봉기와 헬로모바일 개통기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헬로모바일에 가입하고 필자는 가지고 있던 CJ ONE 카드와 연동해 놓았습니다. 이동통신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폭넓게 할인받기 위해서죠.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해보면서 헬로모바일이 어떤 방법으로 이용자들에게 혜택을 돌려주는가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특히 야외에서 인터넷을 종종 사용하는지라 노트북을 이용해 G2와의 연동이 어떤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기분이 들뜨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3G보다 인터넷 속도에서도 2~3배 가량이 빠른 것을 개통하면서 확인했는데, 보다 스마트한 모바일 생활과 다양한 CJ의 혜택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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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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