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전설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의 슈퍼스K4가 8월 17일 금요일 11시에 첫방송을 시작으로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올해 2012년에는 어떤 이슈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되는데, 첫방송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15일 광복절에 <슈퍼스타K4> 개막식 공연이 잠실운동장 실내경기장에서 펼쳐졌었지요. 올해에는 2백만명이 넘는 응모자가 참가해서 명실명이 오디션 프로그램의 오리지널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난 15일에 잠실운동장에서 기자간담회와 함께 기념 행사인 개막식 공연이 열렸는데, 그동안 시즌1에서부터 시즌3에 이르기까지 TOP10에 진입했었던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대형 레전드급 콘서트를 방불케 했었지요.

그 생생한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지난 15일에는 많은 비가 서울지역에 내렸었는데, <슈퍼스타K3> 개막식 공연이 잠실운동장 실내체조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상황인데도 오후 3시밖에 되지 않았었지만,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의 행렬이 운동장 정문에서부터 시작되어 긴 행렬이 보였습니다. 개막식 공연이 무료로 진행되었던 관계로 많은 신청자들이 있었던 모양이었는데, 아마도 행사 진행측에서는 이같은 폭발적인 결과를 예상치 못했었나 봅니다. 공연을 보고 나서 기사를 보니 예상보다 더 많은 관람객을 유치했었다는 내용이 있기도 하더군요. 더군다나 행사지연으로 개막식을 보러왔던 관객들이 불편을 느끼고 항의하는 소동까지 일어났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엠넷(Mnet)은 발빠르게 항의에 사과한다는 공식발표가 뒤따랐는데, 이번 2012년 슈퍼스타K4의 인기를 벌써부터 실감할 수 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200만명의 지원자가 몰린 이번 슈퍼스타K4에는 어떤 스타가 탄생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개막식에 앞서서 Mnet <슈퍼스타k4> 기자간담회가 열렸었는데, 울랄라세션과 Mnet 김기웅 CP, 김태은PD가 간담회에 참석해서 기자들의 질의응답에 대답해 주었습니다. 이번 슈퍼스타K4에 대한 달라진 것들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요, 기자간담회 소식은 다음 포스팅에 자세하게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슈퍼스타K3>에서 다른 팀들을 멘붕시켜버린 울랄라세션입니다. 도저히 적수가 없을 것 같았던 모습때문에 본방송 시작부터 경연이 싱겁게 보여지기도 했었는데, <슈퍼스타K3>의 가장 큰 이슈이자 스타이기도 했었지요. 이번 슈퍼스타K4에는 울랄라세션을 능가하는 참가자들이 대거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맛보기로 전해드린다면 김태은PD에게 이번 '이번 슈퍼스타K4에 울랄라세셕이 참가했었다면 과연 몇위를 했을까요?' 하는 질문에 '준우승?'이라는 묘한 멘트를 날려주어서 <슈퍼스타K4>의 참가자 스킬이 어느정도인지를 가름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서 입수한 슈퍼스타K4의 자세한 이야기는 2차 포스팅으로 대처하기로 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막식 공연에 대해서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무료라고는 하지만 발디딤틈없이 꽉 들어찬 객선의 초만원 상태를 보면 이번 <슈퍼스타K4>의 인기를 벌써부터 실감케하는모습이었습니다. 무엇이 이토록 열광하게 하는 것일까요?

열정? 희망?

비가 오는 밖의 상황이었지만, 열기만큼은 유명 뮤지션의 콘서트 저리가라 할만큼 호응이 높기만 한 개막식 공연이었는데, 실내체육관이 꽉 찰 만큼 호황이었습니다. 이번 2012년 슈퍼스타K4도 방송이 시작되면 시청률에서는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살짝 오늘 방송하게 될 1회분을 미리 보게되었는데, 슈퍼스타K3와는 다른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출연자들이 등장해서 기대감이 높기만 합니다

<슈퍼스타K4>의 심사의원으로는 시즌3에 출연했던 윤종신 대신에 가수 싸이가 출연하게 되는데, 요즘에 <강남스타일>로 한껏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시즌4에서는 독설대가인 이승철을 능가할만큼 독한 심사를 하게 된다는군요. 윤미래, 이승철, 싸이 3인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슈퍼스타K4>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객석이 술렁술렁하기에 고개를 돌려보니 김성주 아나운서가 오프닝 멘트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주위에 있던 관객들이 소리를 지르며 스마트폰으로 김성주 아나운서를 찍느라 소란스러운 모습이었는데, 다행이도 제가 앉아있는 곳에서 멀지 않아 DSRL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개막식 무대는 <슈퍼스타K> 시즌 1의 우승자였던 가수 서인국이 문을 열었습니다. 요즘에 tvN의 <응답하라1997>에 출연하고 있어서 인기가 더욱 높아져 있는 모습이기도 한데, 케이블 채널임에도 <응답하라 1997>은 높은 시청율을 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하고 있지요. 개인적으로도 빠지지 않고 시청하고 있는 드라마인데, 서인국이 연기하는 윤제와 시원(정은지)가 결혼하게 되는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해하고 있답니다. 혹시 형한테 빼앗기는 건 아닐지.... ....

화려하게 오프닝 무대를 열어놓은 서인국은 3곡의 노래를 연달아 불렀어요. 정말 인기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더군요. '부른다', '밀고당겨줘', '사랑해U'를 불렀는데, 마지막으로 불렀던 '사랑해U'를 부를 때에 뒤에서 보였던 하트모양의 대형 디스플레이는 빠른 템포의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만들어내기도 했던 모습이었습니다.

시즌1에 참가했었을 때에 긍정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주목되었던 참가자였는데, 이제는 가수에서 연기자까지 섭렵해 만능 엔터테인먼트로써 성장해나가고 있는 서인국입니다. 무대를 이어가면서 과거 <슈퍼스타K 시즌1>때의 모습이 모니터를 통해서 보여지기도 했었는데, 당시의 모습과 비교해보니 살도 많이 빠지고, 많이 멋있어진 모습이었어요. 과거 오디션에서는 살찐 모습이었는데 말이예요.

서인국이 오프닝을 열고 그 다음으로는 노래하는 시인 <장재인>이 출연했어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아래서면>이라는 노래를 앉아서 기타치면서 불렀는데, 시즌2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였기도 했었고, 개인적으로도 좋아했었던 참가자 중 한명이었던지라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반가기만 하더군요.

장재인의 무대가 끝나고 시즌2와 시즌3의 참가자였던 김그림과 신지수가 각기 <너밖에 없더라>와 <Music is my life>를 불렀습니다. 듀엣으로 불렀던 팝송이 다른 느낌이 들기도 했었는데, 실력파다보니 역시 대형 뮤지션으로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두 미녀 가수의 모습에 객석이 열광하기도 했는데, 한장의 사진을 더 올려봅니다^^

가창력에서...고음처리의 절대자~~ 라고 해야할지,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보이스코리아에 출연했었던 손승연이 개막식 공연에 등장했는데, '하늘을 달리다'라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는 완전 멘탈붕괴되는 줄 알았어요. 같은 보이스코리아 출신인 유성은도 앞서 신지수와 함께 출연해 노래를 불렀는데, 손승연의 등장으로 객석이 완전 붕괴 직전으로 치닫는 줄 았었습니다. 이런 말을 하게 되면 유성은 팬분들에게는 싫은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요^^

이건 누구일까요?

폭풍성장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듯~~

서서히 시즌3의 참가자들이 속속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시즌3에서 어린 나이의 참가자로 주목을 받았던 손예림은 부쩍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보이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했는데, 아마추어의 풋풋함이 엿보였던 <슈퍼스타k3>때보다 한층 성숙한 뮤지션으로의 모습이 엿보였어요.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해도 손색이 없을만치 실력이 일취월장한 모습에 넋을 잃고 귀를 열기만 했었답니다.

<슈퍼스타k3>에서는 tio10 진출자들 중에서도 두 예림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요. 바로 어린 참가자인 손예림과 투개월의 김예림이었지요. 도대윤과 함께 듀엣으로 참가했던 투개월은 '여우야'와 '로맨티코'를 열창했는데, 남녀 듀엣이 부르는 환상적인 음색이 자꾸만 <슈퍼스타k3>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로맨틱한 백 디스플레이의 조명도 압권이었는데, 듀엣 <투개월>의 무대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기도 했었습니다. 한층 더 성숙한 실력을 뽐내었는데, 과거 두 사람이 듀엣으로 부르면서 <슈퍼스타k3>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지적받았었던 남녀 음성의 조화가 개막식 공연에서는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낸 모습이기도 했었어요. 예전보다 더 예뻐진 김예림씨의 모습도^^

조문근과 투개월, 장재인이 함께 혼성으로 무대를 꾸민 무대도 압권이었죠. 워낙에 실력파들이다보니 이제는 4명이 한팀으로 묶어도 열광적인 무대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조문근 씨의 젬베 연주가 세사람의 노래와 잘 어울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었지요.

아쉽게도 개막식 공연에는 가수 허각이 불참하기는 했었는데, 녹화된 테이프를 통해서 쇼 진행에 한몫을 거들기도 했었습니다. 요즘에 공중파에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지라 공연을 부득이하게 불참한 듯 보여지는데,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녹화된 모습으로 출연자들을 소개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멘트들을 날려주기도 해서 불참하기는 했지만,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슈퍼스타k>가 낳은 가장 큰 스타를 꼽으라면 누굴까요? 아마도 싱글가수인 허각과 그룹인 울랄라세션을 빼놓을 수 없을 거예요.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나 봅니다. 시즌1에서부터 시즌3에서 인기를 끌었던 top10 참가자들이 하나둘씩 소개되고 마지막 무대를 빛낸 건 역시 울랄라세션이었습니다. 시즌3가 방송되면서 싱거우리만치 다른 참가팀들을 격침시켰던 울랄라세션이 모습을 보이자 객석의 환호는 실내경기장을 무너뜨릴 듯하기만 했습니다.

첫번째 노래로는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열창했는데, <슈퍼스타k3>에서 불렀었던 곡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슈스케3>에서 울랄라세션이 불렀던 노래중에 가장 좋아했던 노래이기도 했는데, 임윤택과 김명훈, 박승일, 박광선 4명의 코러스가 잘 어울러졌던 무대이기도 했었지요. 그렇지만 노래가 전하는 분위기가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의 건강상태를 대변하는 듯한 모습이기도 해서 <슈스케3>에서의 무대중 가장 좋아했었던 곡이기도 했었지요.

이번 공연에서는 임윤택이 빠진 세명으로 채워졌는데, <슈스케3>에서 4명의 환상적인 모습을 떠올리니 한쪽이 빠져있어서 왠지 허전하고 서글픈 생각도 들더군요. 역시 울랄라세션은 4명이 모여있을 때에 가장 큰 시너지가 나는가 봅니다.

울랄라세션의 무기는 뭐니뭐니해도 경쾌하고 밝고 빠른 템포의 즐거움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미녀', '스윙바디', 흐린기억속의 그대 등의 슈스케3에서 선보였던 무대는 경쾌하고 즐거움 그 자체였었지요. 개막식 공연에서 울랄라세셕의 경쾌한 모습이 다시 보여졌는데, 작년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만 한 모습이었어요.

슈퍼스타K1에서 슈퍼스타K3를 총망라한 모습이었던 <슈퍼스타K4> 개막식 공연은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 마지막 울랄라세션의 하이라이트 무대는 관객들의 호응을 100% 끌어내기도 했었는데, 역시 울랄라세셕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기만 했습니다.

8월 17일 금요일 밤 11시에 화려한 첫방송을 시작하게 되는 <슈퍼스타K4>에는 어떤 스타가 탄생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울랄라세션을 뛰어넘는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한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높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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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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