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케이블 방송인 <온스타일>에서 방송되었던 <도전!수퍼모델 KOREA>가 시즌 2가 시작된다고 하더군요. 어제 6일에 CJ 미디어센터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는데, 블로거로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작발표회는 아니고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출연하는 모델 장윤주씨가 간담회에 나온다는 소식에 카메라 들고 찾아가보았었죠^^

이번에 방송되는 <도전!수퍼모델 KOREA 2>에는 총 26명의 도전자가 선발되어 지난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현재 90%정도까지 촬영을 마쳤다고 하더군요. 간담회에서 맛보기로 프로그램에 대한 영상이 보여지기도 했었는데, 우월한 몸매의 모델 도전자들이 화면가득히 보여지기도 했었습니다. 전문 모델이 아니라서 영상속에서는 프로그램 진행자들과의 마찰이 엿보이는 모습도 보였었는데, 시즌2에는 어떤 모습이 보여질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도전! 수퍼모델 KOREA>는 최고의 수퍼모델이 되기 위한 모델 지망생의 치열핚 경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인기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도전! 수퍼모델>(원제: America’s Next Top Model)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입니다. 지난해 9월 시즌1을 처음 선보인 이래, 매주 2034 여성층에서는 2% 안팍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 속에 13주 방송 중 총 8차례에 걸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누렸던 프로그램이죠.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행자인 장윤주씨가 등장했는데, 역시 우월하다는 말이 떠올리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더군요. 예전에 공중파 방송인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작은 키가 자신에게는 모델로써 고민거리라고 말하기도 했었는데, 직접 보니 어디가? 고민거리인지.... .... 상대적으로 제가 키가 작아서 장윤주씨의 고민거리라는 것에 의아스럽기만 했다는....

 

역시 프로는 프로더군요. 기자간담회 자리에 모습을 보일 때에는 살짝 어린 소녀같은 앙증맞은 모습도 엿보였는데, 무대 중앙 포토타임이 시작되니까 금새 표정이 변하고 포즈까지 완벽하게 자리를 잡는 모습이었습니다. 프로라는 말이 괜히 생겨난 것은 아니겠죠?


어떻게 그냥 서 있기만 한 것 같은데....
모델이라는 단어가 절로 나오게 하는 몸매와 포즈를 아낌없이 보여주더군요. 모델이라는 직업을 가진 장윤주씨는 자신의 작은 키(?)임에도 한국에서는 이미 최정상급 모델로 다른 지망생들의 롤모델이 되기도 할 겁니다. 특히 얼마전 <무한도전 달력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쇼프로까지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패션 스타일리스트 하상백씨도 등장했는데, 무대에서 장윤주씨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꺼려하는 듯한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었었죠. 왜 그랬을까요ㅋㅋ


모델과 패션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서 있으니까 즉석 화보가 만들어지기도 하네요^^

사진기자들에게는 가장 함께 작업하고 싶어하는 모델이 장윤주씨라고도 하는데, 그만큼 자신을 표현하는 풍부한 표정과 동작을 갖추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싶어요. 카메라 후레쉬가 터지면 금새 웃다가도 모델 특유의 표정으로 변하는 말 그대로 체질이라는 표현이 맞는 듯.

이번에 방송되는 <OoStyle>의 <도전!수퍼모델 KOREA2>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도전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진행 방식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도전자들은 함께 합숙을 하며, 강도 높은 캣워크와 화보 촬영, 체력 강화, 사교적 교육 등 대한민국 최고의 수퍼모델이 되기 위해 혹독한 훈렦과 심사를 거치게 될 예정이라네요. 매주 심사를 통해 탈락자가 선정되며, 마지막까지 남는 도전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글로벌 패션매거진 W KOREA의 커버모델 및 단독 화보촬영의 기회,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 SKⅡ의 지면 광고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케이트 모스를 비롯한 세계 최고의 모델들이 장식하는 W KOREA 커버모델은 국내에서는 송혜교 외에는 커버 모델을 맡은 적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부상이라고 합니다.


기자간담회에는 양송철 PD도 함께 자리해서 시즌2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시즌 1과의 차별점과 장점에 대해서 간담회 자리에 참석했던 장윤주, 하상백, 양송철PD가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었죠. 기자들의 질문에는 한가지 눈길이 가는 질문이 있었는데, 장윤주씨에게 던지는 질문이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출연해서 사진화보를 찍었었던 컨셉과 이번 <도전! 수퍼모델 KOREA 2>에서 짧게 소개된 영상분을 보면서 마치 무한도전 때의 사진선정의 방식이 비슷하다는 인상이 들었었는데, 그에 대한 질문이었었죠. 장윤주씨는 <서바이벌이라는 컨셉 자체가 어려움이 많은 프로그램이다. 최근 많은 프로그램에서 서바이벌을 컨셉으로 다양한 소재의 우승자를 선발한다. 시즌 1때는 시청자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도수코>가 비춰질지 몰라, 옆에서 지켜보는 멘토의 입장에서 촬영했었다. 시즌 2에서는 시즌 1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임하였었는데, 여전히 진행에는 많은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서바이벌이라는 특성 상 심사위원분들을 비롯해 심사 때 어려움이 많지만, 시즌 2에서는 후보자들과 더 깊은 대화와 적나라한 평가를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시즌 2의 후보자들을 보면 더 화려해져 시즌 1에 비해 마치 미국판 <도전 수퍼모델>을 보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시즌 1보다 더 다양한 후보자들이 출전하였고, 다양한 재능을 가진 분들이 출전하였다. 예를 들어 저보다 다리가 긴 후보자들도 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져 있는 <무한도전>과 비교하자면 <무한도전>은 항상 유쾌하고 즐겁게 촬영했지만, <도수코>는 조금은 더 멘토의 역할로 프로페셔널한 모델 선배의 모습을 부각해 촬영한다. 이 기회를 빌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도수코 시즌2>는 보다 업그레드 된 재미와 볼거리가 있다고 말하더군요. 지난 시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라는 얘기죠. 상상을 초월하는 초특급 미션, 화려한 게스트 심사위원과 국내외 최고 수준의 포토그래퍼 등 시청자들에 한층 높아진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설명해 주었어요.


먼저, 초대형 스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잡을 계획이랍니다. 미션 선정 및 프로그램 기획, 도전자 선발까지 무려 8개월여 소요될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공개모집을 통해 몰려든 1천여 명의 지원자들 중, 본선 진출자 26명을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만 3차례에 걸쳐 치러질 만큼, 까다롭고 엄격핚 심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초특급 미션들 또한 기다리고 있다는데 경마장, 창고, 모래밭, 수영장, 길거리 등 장소는 물론 촬영 상대까지 각양각색의 매회 2개씩 총 22개의 다양한 미션들이 화려하게 펼쳐지게 된다네요. 또, 국내외 최고의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모델, 아티스트 등이 도전자들의 미션 과정에 참여해, 최고 수준의 화보들을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기존 국내의 모델 선발 리얼리티와는 차원이 다른, 특히 미국 버전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초대형 스케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시즌에서 하이라이트는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무대인데 시즌 2에서는 전세계 패션계가 주목하는 <세계 4대 패션위크>의 하나인 뉴욕 패션위크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지는 것이랍니다. 모델들의 꿈의 무대인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세계적인 톱모델들과 함께 올라, 세계 패션관계자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랍니다. 결승전에 오른 도전자들은 세계적읶 무대에 설 수 있는 인생일대의 어마어마한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지원자들은 그만큼 더욱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랍니다.

도전자들도 다양하게 출연하는데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콘테스트 수상자, 현직모델, 16세 여중생, 혼혈 외국인 등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특히 시즌2에서는 현직 모델들이 시즌 1보다 많이 등장하게 된다고 하네요. 긴장감에 대한 부분에서는 긴장감이 떨어질 우려가 있지 않을까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모델출신 후보들을 통해서 다른 도전자뿐 아니라 실제 모델출신 도전자들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는 말을 하더군요.

여담인데요.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무대에서 질문세례를 받은 하상백씨는 긴장된 모습이었습니다. 경직된 표정에 질문을 받고 답변을 했었는데, 너무 큰 소리로 말해서 행사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었답니다. 꼭 군대에 갓 입대한 이등병처럼 굳은 표정때문에 자꾸만 사진정리하다 웃음이 나오네요^^

마지막으로 우월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모델 장윤주씨의 화보를 몇장 올려봅니다^^ 
오는 7월9일 토요일 밤 11시에 첫방송이 되어 총 12주간 케이블 채널인 <OnStyle>에서 방송된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2에는 어떤 이슈가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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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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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오늘은 너무 바빳어요..포스팅하고 나자마자 강남에 나가서 일처리 끝내고 다시 사무실로 들어오니 벌써 4시...하마터면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할뻔 했지 뭐예요 휴~~ 늦은 시간인데 잘 들어가셨죠?

  2. 하상백씨는 2011.07.07 16: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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