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탄생>이 본격적인 본선무대로 채워짐에 따라서 도전자들에게 주어지는 미션곡들에 따라서 합격과 탈락여부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서 올라온 2명의 도전자 합류와 함께 12명에서 시작된 본선 대결은 한주마다 2명의 탈락자들이 생겨나면서 최종 우승자를 향한 질주가 시작되었죠.

또 다시 2명의 탈락자가 생겨나게 된 지난 22일에 방송되었던 <위대한탄생>에서는 방시혁 멘토의 제자였던 노지훈과 이은미 멘토의 제자였던 김혜리가 탈락되는 이변이 벌어졌습니다. 방시혁 멘토의 제자들로 구성되었던 4명중 가장 화려한 포퍼먼스를 선보였던 제자가 노지훈이라는 도전자였습니다. 특히 그동안의 모습과는 달리 세려된 이미지로 탈바꿈된 모습을 보여 어쩌면 데이비드오 보다도 더 강력한 우승후보가 될 듯해 보였던 멘토스쿨에서의 모습이었습니다. 방시혁 멘토스쿨에서의 최종 우승자로써 노지훈과 데이비드오가 나란히 본선무대에 오르게 되었었는데, 김윤아 멘토의 제자인 정희주와 신승훈 멘토의 제자인 셰인 그리고 김태원 멘토의 제자들인 손진영과 백청강, 이태권으로 이루어진 8명의 도전무대에서 떨어지리라는 예상은 들지 않았던 도전자이기도 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은미 멘토의 제자인 김혜리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였었죠. 멘토스쿨로 올라서기 이전부터 가수 이은미로부터 <1급수>라는 칭호를 받으며 다른 멘토들에게까지 어필되어 실수가 발생되었지만 이은미의 고집때문인지 무사히 멘토스쿨에 올라서게 된 후보이기도 할 겁니다.

두 도전자의 탈락을 보면서 무대에서 보여주었던 노래와 포퍼먼스들이 다른 후보자들에 비해서 어떤 차이가 있었던 것이었길래 떨어졌을까요? 노지훈의 경우에는 안무와 포퍼먼스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보니 자신의 노래실력을 100% 보여주지 못한 것이 흠이되기도 했던 무대였었습니다. 특히 본선무대의 자리에서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었던 아마추어의 실수같았던 음이탈까지 등장하고 말았었습니다. 하지만 달리 본다면 한번의 음이탈은 대형가수들조차도 생방송무대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실수일 겁니다. 특히 미션곡들이 아이돌 그룹의 노래들로 이루어져있다보니 어찌보면 지금까지의 도전자들이 구사했었던 노래 스타일과는 다른 곡들이라 할 수 있었겠죠.

<위대한 탄생>이 시작되고 나서 본선무대에 오르기까지 도전자들은 시청자들의 눈에 한두가지의 의혹이 생겨나기도 했었고, 혹은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만들어졌습니다. 프로그램이 오디션이라는 소재이다 보니 아마추어 선발대회나 다름없는 프로그램이고, 그러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이나 네티즌들의 눈에는 각각의 도전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스펙을 보게 되기도 할 겁니다.

그 중에서도 12명의 우승자이자 본선 진출자들을 비교해볼 때, 그다지 좋지않은 이미지를 만들어놓은 도전자들을 꼽는다면 아마도 22일에 방송에서 떨어진 노지훈과 김혜리가 아닐까 싶어 보입니다. 노지훈은 이미 알고있듯이 앨범을 발표하기까지 했었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도전자이기도 하죠. 물론 앨범을 제작해서 발표한다고 해서 모두가 유명가수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다못해 휴계실에서 파는 음악테이프를 만든 아마추어 가수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몇주전 인터넷 상에서 노지훈에 대한 참가자격에 대해서 운운하던 글들이 많았었습니다. 아마추어인가 아니면 전문가수인가를 놓고 설전이 있었드랬었죠.

또한 김혜리는 멘토스쿨에 들어가기 이전부터 지나치게 이은미 멘토로부터 보호받아왔던 경력을 갖고 있는 도전자일 겁니다. 시청자들의 눈에 보호본능을 유발시킬 수 있는 모습이었다면 시너지 효과가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멘토스쿨에서 보였던 김혜리와 멘토인 이은미와의 불협화음을 보면서 소위 4가지없는 모습으로 보여지기만 했었던 도전자로 낙인찍히기도 했었죠. 아직은 어린 나이이기에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였다고 할 수도 있었겠지만, 어쩌면 그러한 일련의 사건과 일들이 두사람의 탈락으로 이어지게 된 이유가 될수도 있어 보이더군요.

본선무대는 자신의 제자들에게는 투표할 수 없고, 나머지 멘토들의 점수와 국민투표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국민투표상으로 두 사람은 불리한 상황이었을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본선 8명이 경연을 펼친 무대에 선 노지훈과 김혜리는 이미 아마추어를 넘어서 가수가 되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쩌면 멘토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제는 기적을 보여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 고 할 수 있겠죠. 비록 탈락되었지만, 처음 도전하던 모습과는 달리 많이 성장하고, 무대매너까지도 많이 달라져있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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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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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1.04.26 10: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노지훈이야 뭔래 노래를 못 부르는 비쥬얼 참가자 이고, 이미 뒷 구멍으로 기획사에서 밀어줘서 억지로
    만들어 내는 사람의 냄새가 너무 풍기기에 떨어진 것이 당연하고,

    김혜리는 뭐 너무 알려진 사기 사건, 그리고 홍대에서의 변명, 등등 안 좋은 이야기가 많았으니
    시청가로 하여금 거부감을 느끼게 만든거고요

    다음주에 떨어질 사람은 손진영, 그리고 셰인이 아닐까 예상합니다.
    손진영이야, 탑 10 진입 부터 의야 하게 계속 안떨어지고 남아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할 뿐.
    외국인인 셰인도 아무래도 장벽이 너무 높지 않나 싶내요.

    그 다음주에 떨어질 사람은, 정희주, 데이비드 오
    정희주 노래는 잘 부릅니다. 하지만 개성이 부족한것 같고요
    데이비드 오 또한 너무 모범생 다운 이미지, 가창력으로 승부하기는 다른 참가자에 비해 모자른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좋은 이태권,
    목소리가 예쁜 백청강,

    이 두명이 최후의 2인이 될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상..

    위탄의 살아 남은 참가자들을 보면
    이제 대중들의 기준이 이제 보는 음악이 아닌 듣는 음악 그 트랜드가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내요.

    이미 나는 가수다 에서 절실히 보여주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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