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스킨과 로션 두가지만으로 해결되었을 법해 보이는 남자들의 화장법이었지만, 요즘 신세대 남자들은 어느정도의 피부관리를 해주고 있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남자들의 화장품이라고 해야 여성들의 화장품에 비한다면 많지가 않을겁니다. 아니 화장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야 하겠죠. 과거에 비해서는 많아진 것만은 사실이겠지만, 남성들은 기초화장품 외에 피부관리 차원으로 팩 정도나 영양크림 정도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해 주는 것만으로도 '많이 관리한다'는 말을 들을 겁니다.


젊은 세대들에게는 화장하는 것, 팩을 한다는 것이 어느정도 일반적인 일들이겠지만, 중년의 남성들이라면 화장품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도 화장품하면 떠오르는 것이 스킨과 로션이 전부이니까요. 회사생활을 하는지라 요즘에는 남성향수를 뿌리기도 하는데, 어쩌면 40대로 접어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몇 안되는 남성화장품을 지니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서 중년이 되니까 주위에서 듣게되는 나이들어보인다는 말을 많이 접하게 되죠. 30대에는 별 생각도 없었는데, 요즘에는 클라이언트를 방문하게 되면 자연스레 피부를 보게 되기도 하고, 외형적으로도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솔직한 표현대로라면 젊어지는 화장품은 없나 싶을 때도 들곤 하죠. 특히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서 모공의 크기가 나이들면서 점차 커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피부톤이 여성과 남성이 달라서일까요? 아니면 남성들의 경우에는 사회생활하면서 갖은 회식에 식사때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불규칙한 습관탓일까 싶기도 한데, 그런 요인들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기도 할 듯 합니다.
또한 남성의 경우에는 피부에 대해서 여성들에 비해서 관심을 깊게 가지지 못하기도 할 듯 합니다(저만 그런가요???).


얼마전에 프레스블로그(www.pressblog.co.kr)에서 보내주었던 로쥬키스의 포어타이트닝 팩을 사용해보았었습니다. 모공관리를 위한 팩이었는데, 녹차와 레몬추출물이 모공관리를 해주고 늘어진 모공을 잡아준다는 제품입니다. 또한 케모마일이나 로즈마리, 라벤더 등의 추출물로 모공속의 노폐물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고 쓰여있는 제품이었죠.

솔직히 팩이라는 제품이라면 마스크 팩을 한 것이 유일한 것이었는데, 모공관리 차원의 팩이 아니라 대다수가 영양공급이라는 측면의 마스크 팩이 일반적이죠. 나이가 나이인지라 혹~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조금 젊어지는 피부톤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었던 제품이었죠^^


깨끗하게 세안을 하고 로쥬키스 <포어 타이트닝 팩>을 사용해보았습니다. 겉보기에는 마치 진흙팩의 성분같이 보여지기도 하는 색감이 드는 제품이예요. 일단 사용하기 전에 간단하게 손등에 사용해 보았는데, 느낌이 진흙팩과 같은 부드러운 질감입니다. 골고루 얼굴에 펴 바르면 되는데, 사실 진흙팩 종류의 제품은 사용해 보진 않았기 때문에 다소 생소하기도 하더군요.
이걸 얼굴에다 발라?
어찌되었건 얼굴에 직접 바르기로 하고.....


어떻게 발라야 된다는 사용법도 있기는 했었는데, 눈주위까지 완전하게 발랐죠~~
막상 처음 사용했을 때에는 차가운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사용하고 나서 15~20분가량 마르도록 놔두어야 한다고 하는데, 팩이 말라가면서 피부가 땡기는 느낌이 들더군요. 꽉 조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얼굴에 전체적으로 발랐었는데, 나중에는 볼과 입가에 타이트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20여분 정도 TV하면서 놔두니까 <포어 타이트닝 팩>이 말랐습니다. 수분이 없어지면서 얼굴이 마치 갈라지는 듯한 모습인데, 논바닥 갈라진 듯한 모습이기도 하죠^^
남자가 팩을 한다는 데에서 너무 이상하게 생각지 마시길...

그럼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짜~~잔


차이가 좀 보이시나요? 왼쪽의 팩 사용전에는 모공색깔이 시꺼멓게 보여지는데 사용하고 난 이후에는 색깔이 다소 없어진 듯한 모습이예요. 피부색은 팩을 사용해서인지 아니면 세안을 두번이나 해서(?)인지 다소 발갛게 된 상태의 사진입니다. 제품을 선전하기 위해서 일부러 뽀샵처리한 건 절대 아닙니다.

근데 눈가의 잔주름은 역시나 숨길 수가 없나 보네요ㅡ.ㅡ
보톡스라도 맞아야 하는지..

그래도 사용해본 결과는 만족스런 성능이었어요. 매일하기보다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를 하는게 좋을 듯 싶기도 해요. 화장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전문적으로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선입견일 수도 있기도 한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해주는 게 좋겠다 싶더군요.

 
한번 팩을 할 때 사용량으로 보니 7~8번은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해요. 지난해 연말에 제품을 받았었는데 지금까지 3번정도 사용했는데, 아직도 많아 남아있습니다.
무엇보다 하고난 후에는 피부를 만져보면 보들보들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기는 하더군요^^ 한가지  피부보습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더군요. 여성에 비해서는 남성들이 다소 둔감해서인지 보습효과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거울을 보면서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처음 만나본 로쥬키스(www.rojukiss.co.kr)의 포어 타이트닝 팩으로 모공관리를 해보세요^^

                                               <유익하셨나요~~ 쿠욱 추천해 주세요^^>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wcs.naver.net/wcslog.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