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이제 한달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헐리우드 영화들은 12월 연말을 맞아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니아연대기>를 시작으로 안젤리나졸리와 조니뎁 투톱 연기 남녀배우 주연의 <투어리스트>, 그리고 시리즈물의 마지막편인 <해리포터>시리즈의 완결편인 <죽음의성물> 첫번째 편이 12월 개봉작에 들어있습니다. 또한 러셀크로우와 리암니슨의 <쓰리데이즈>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죠. 연말 국내 국장 성수기에 관객몰이를 하기에 충분한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에 국내 영화들도 기대작들이 속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12월초 첫 스타트를 올린 최강희, 이선균 주연의 <쩨쩨한 로맨스>가 선을 보이며 관객들의 모으고 있으며, 스릴러물로는 김태우, 박성웅 주연의 <여의도>가 개봉되어 있는 상태죠. 로맨스와 스릴러물이라는 서로다른 장르의 국내영화이기에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지 않을 까 싶어집니다.

12월 초반에 개봉된 두편의 한국영화 외에도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기대작들이 선을 보일 예정에 있는데, 어떤 영화가 연말 국내 극장가에서 인기를 모을지 기대됩니다.

첫사랑을 찾아보세요~ <김종욱찾기>


임수정과 공유 두 남녀 인기배우의 주연작인 <김종욱찾기>가 12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사랑 찾기라는 소재가 올해 하반기에 영화에서는 많이 선보이고 있는 듯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레터스투줄리엣>이라는 헐리우드 영화에서도 노년이 된 할머니의 사랑찾기가 보였었는데, 한국영화로도 <시라노: 연애조작단>가 선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을 거두기도 했었죠.

연말에 선보이는 <김종욱찾기>는 기존의 첫사랑 찾기 프로젝트와 어떤 차이를 보이게 될지 기대되는 로맨틱 멜로영화일 거라 보여지네요. 로맨틱 코미디물의 장르는 관객이 영화를 관람하기 전에 미리 그 결말을 예측할 수 있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그 뻔한 사랑이야기에 연인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기도 할 듯 합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어울릴법한 영화가 어쩌면 <김종욱 찾기>라는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사랑이라는 이름의 숨겨진 이야기 <서서자는나무>


로맨틱코미디물이 뻔한 사랑이야기라고 한다면 로맨틱 멜로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서서자는 나무>가 그러한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친구의 친구의 사랑했네라는 노래가사가 생각나기도 하는 영화일 듯 한데, 주인공 세 남녀의 비밀스러운 사랑이야기가 연말 극장가를 찾아오네요.

얼마전 sbs의 드라마에서 동성애를 연기해 호평을 받았던 송창의와 서지혜, 그리고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의 이병헌과 연기호흡을 했었던 여현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결혼한 남자 구상(송창의)에게는 아내 순영(서지혜)과 딸 슬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처럼 여기는 동료 소방관인 석우(여현수)가 있죠. 구상에게는 아내 순영에게 말못하는 비밀이 있죠. 건강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동료인 석우는 구상의 아내인 순영을 사랑하고 남몰래 사랑하고 있었죠. 그런 석우의 마음을 알게 된 구상은 자신이 잘못될 경우 순영을 부탁한다고 하는데, 딸 슬기의 생일날에 화재가 발생해 화재현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귀신과 자살하고픈 남자와의 하이코믹 <헬로우고스트>


연말 극장가에는 한국영화들의 장르별 감상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일 듯 합니다. 눈물의 멜로물에서 코믹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그리고 이미 개봉한 <여의도>라는 영화는 스릴러물이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인데, 이것저것 생각할 것이 없이 웃기고 재미있는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면 차태현 주연의 <헬로우고스트>를 추천하고 싶네요.

영화 <헬로우고스트>는 코믹연기배우인 차태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는데, 상대 캐릭터들은 사람이 아닌 귀신이라는 점이 이채롭게 보여집니다. 죽고싶은 남자 상만(차태현)에게 어느날 갑자기 4명의 귀신이 다가옵니다. 변태, 꼴초, 초딩, 울보귀신이 상만에게 자신들의 소원을 들어달라면 달라붙게 되는 것이죠. 산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죽은사람 소원은 못들어줄까요. 상만은 이들 귀신들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게 됩니다.

<엽기적인 그녀>,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그리고 <과속스캔들>에 이르기까지 배우 차태현에게서만이 만들어지는 코믹스러운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가 <헬로우고스트>가 아닐까 싶어 벌써부터 입가에 웃음이 번지기만 하네요.

추격자의 업그레이드 <황해>


김윤석과 하정우 두 남자 배우의 만남이 이렇게 짜릿하게 다가올 수는 없을 겁니다. 숨가쁘게 전화기를 들고 쫓고 쫓기던 <추격자>에서 보았던 두 배우의 환상적인 연기호흡뿐 아니라 서로 각기 하정우와 김윤석은 서로가 다른 영화에서도 연기파 배우로의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였던 바가 있었습니다. <국가대표>에서의 하정우는 해외로 입양된 스키선수로, 김윤석은 <타짜>에서의 악연연기를 맛깔스럽게 선보였던 바가 있기도 합니다.

서울로 돈을 벌러 떠난 아내를 찾기위해 살인청부업자인 면가에게서 한국에 가서 누군가를 죽이라는 말에 황해를 건너게 된 구남은 예상치못한 일에 휩싸이게 됩니다. 자신이 죽여야 할 상대가 누군가에게 죽음을 당하게 되고 구남은 살인누명으로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살인청부를 했던 태원(조성하)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구남을 없애려 하게 되죠.

하반기 2010년 연말에 개봉되는 국내 영화들 중에 가장 기대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기존에 <추격자>보다 더 스릴감있게 찾아온 영화가 <황해>가 아닌가 싶네요.

바보 영구의 헐리우드 진출기 <라스트갓파더>


국내 코미디계에서 바보의 대표적인 캐릭터는 누가 뭐래도 심형래의 영구가 아닐까요. 슬립스틱 코미디를 통해 코미디언으로 성공한 성형래씨가 영화감독으로 헐리우드에 본격 진출한 작품이기도 할 겁니다. 물론 기존에 <디 워>가 있기는 하지만 교도보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집니다. 특히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개봉된 <디워>이기는 했지만 출연배우들이 외국배우들로 포진되어 있었던 모습이었죠. 이무기라는 소재가 한국적이기는 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헐리우드적인 면이 강했다고 보여지던 영화가 <디워>라는 작품이기도 할 듯해 보입니다.

2010년 연말에 찾아온 <라스트갓파더>는 심형래 감독이 <디워>로 성공을 거두며 차기작으로 공공연하게 밝혔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출연배우 또한 자신이 직접 출연함으로써 국내에서 과거 개봉되었던 <영구시리즈>가 헐리우드에서도 통할 수 있을 지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한국적인 코미디와 미국이나 유럽 등의 세계무대에의 웃음코드는 다를 수 있는데, <미스터빈>과 같은 코미디 장르와는 다른 모습이 <영구>의 바보스러운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보의 대명사인 영구가 사실은 마피아의 숨겨진 아들이었다니!! 정통 코미디 물이 외국 관객들에게 어떻게 평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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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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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김종욱 찾기가 보고 싶네요 ㅎ
    황해도 보구싶구...ㅎ
    이번에 스카이라인 보구 왔는데..
    너무 기대 해서 그런지 실망만 안고 돌아왔네요...ㅠ
    블로그가 너무 이뻐요 ^^
    한번씩 들리겠습니다~ 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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