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영화관에 들렀다가 알게 된 새로나온 리프레쉬 펩시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탄산음료는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니었지만, 롯데시네마에 설치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경험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영화에서 등장하는 조그마한 간이 뮤직박스처럼 보이기도 하는 DID는 요즘 지하철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계죠. 지하철 노선도는 물론 역 주변의 지형 등을 검색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는 DID를 한번쯤은 사용해 봤을 법합니다.

영화관에 설치되어 있는 펩시 DID에는 요즘 한창 주가가 높은 2AM 맴버들의 사진들이 스크랩되어 있습니다. 증강현실이라는 얘기들을 요즘들어 많이 듣게 되는데, 일종의 실제같은 가상의 세계를 경험한 듯 싶어요. 아날로그 세대인지라 DID가 다소 낯설기는 했었지만, 디스플레이에서 지시하는 데로 열심히 따라한 결과 핸드폰으로 새로나온 펩시인 <리프레쉬 펩시>의 음료권을 전송받게 되었었죠.

집에 돌아와서 펩시 사이트를 방문해서 영화관에 설치되어 있던 기계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신제품 출시로 프로모션 행사로 여러 극장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극장에서 핸드폰 입력을 요구하길래 번호를 저장시켜 놓고 사진을 다운받을려고 펩시 사이트(www.pepsicola.co.kr)를 방문했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DID에서 증강현실을 경험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집적 찍은 사진들인데, 2AM과 함께 찍은 모습들이 보이시죠? 서프라이징 카드를 이용해서 DID에 가져가니깐 가운데 사진처럼 지구본 모양이 튀어나오는 듯 하기도 했습니다.
포즈를 그냥 DID가 시키는 데로 취했던지라 딱히 재미있는 사진은 없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거리가 생겼다고 보여집니다.

DID의 사진들을 확인해볼겸 방문한 펩시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름해서 리프레쉬 캠페인이라는 큰 제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가지 목적을 위해서 이벤트만 무려 3가지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벤트 첫번째는 제가 경험한 극장에서의 DID체험이라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펩시 사이트를 통해서 펩시와 리프레쉬 라는 제목으로 게임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이벤트는 방문자가 직접 작성해보는 펩시CM 이었어요.

굳이 제품홍보를 위한 소개를 개인 블로그에 옮겨놓은 이유는 펩시의 프로모션 취지가 마음에 와닿기 때문이었습니다. 세가지 이벤트를 통해 리프레쉬 에너지 바가 충전되면 세상이 리프레쉬해진다.는 표현이 무엇일까 해서 알아보았죠.


펩시의 새로운 제품을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리프레쉬하게 한다는 것은 다름아닌 리프레쉬 프로젝트를 통해 결식아동과 노숙자드에게 사랑의 밥차를 보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가 사랑의 밥차이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이죠. 시즌 1은 사랑의 밥차가 진행되고 있고, 나중에 시즌 2에서는 아프리카의 어린이에게 펩시만의 리프레쉬 맑은 물 보내기 프로젝트가 이어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올해들어서 과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정상을 달렸던 <일요일일요일밤에>라는 프로그램이 개편을 하면서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 눈길을 끄는 섹션이 있다면 <단비>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해외로 눈을 돌려 낙후되고 힘든 환경에 있는 마을을 찾아가 우물을 만들어주는 내용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는 것은 물이겠지요. 더럽고 오염된 물을 마시는 아프리카의 어린 아이들이 TV에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선진화된 모습이 다행스럽기만 하기도 했었죠.

옛날에도 일밤에서는 아침밥을 먹읍시다 라는 코너를 진행했던 때가 있었는데, 학생들의 이른 아침 등교로 아침을 거르는 모습에서 든든하게 아침밥이 건강에도 좋고 하루 시작에도 좋다는 계몽적인 모습에 즐겨봤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펩시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리프레쉬 이벤트는 TV에서 보여지던 행사들에게 대해서 직접적으로 방문자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 보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다는 뿌듯함은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과 같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남을 도왔다는 뿌듯함도 잠깐이예요. 행사에 참여했는데, 다양한 선물까지 준다고 합니다. 삼성 센스 노트북을 비롯해서 삼성 옙 MP3, 뉴 발란스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이 <펩시 리프레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 기회를 주어진다고 합니다.

저도 살짝 발을 담가 보았습니다. 프로젝트 행사의 취지도 좋고, 살짝 경품 욕심도 생기네요^^


시즌 1에서 참여자들이 많아지면 늘어나게 되면 리프레쉬 에너지 바가 빨리 채워지길 바래요. 사실 사회생활하다보면 이래저래 무언가 뜻깊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일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가 않은 게 현실이죠. 먹고살기도 힘든다? 라는 푸념아닌 푸념만 늘어가는게 나이먹는 티를 내는건지도 모르죠.

펩시 사이트에서 참여한 리프레쉬 캠페인을 참여해보니 직접적으로 봉사활동은 한 것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듯 싶어집니다. 왠지 부자가 된듯한 느낌이랄까요?^^ 2AM을 만난것은 아니지만(만났으면 더 좋을텐데......) 꼭 직접 만난 듯한 느낌도 들고요.ㅋㅋ

이참에 TV CM도 만들어 볼까요.
새로워진 펩시 리프레쉬는 땡땡땡이다. 사랑이다? 따뜻함이다?
개인적으로 펩시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새로워진 펩시 리프레쉬는 따뜻함이랍니다^^
시즌 2에서는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사랑의 맑은 물을 캠페인은 일밤의 <단비>와 컨셉도 비슷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재미있었다면 쿠욱 추천해 주세요. 글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아래 구독버튼으로 쉽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실수도 있답니다^0^>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컵속의 나라는 존재한다 2010.05.07 10: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이런거 잘 안 되서 못하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이번에 괜찮은 이벤트인거 같아서 밑져야 본전인깐 함 해봐야지요 ㅋ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wcs.naver.net/wcslog.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