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컬쳐모바일러5

컬쳐모바일러, 통신과 문화를 한꺼번에 즐기는 다양한 방법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고 싶은 혹은 이루고 싶은 많은 희망사항들이 새록새록하기만 합니다. 작년에 이루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일까 아니면 새로운 해에 대한 각오랄까... 지난 2013년에는 재미있었던 행사에도 참석해봤었고, 나름 흥미로운 블로거 포스팅도 해보았는데,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 헬로모바일 컬쳐모바일러 2기 활동이었습니다. 발대식에 이어 중간모임에도 참석해 보면서 헬로모바일을 사용해 보면서 부족하거나 미흡했었던 것들에 대해서 담당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도 했었는데, 쓰면 쓸스록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틍신서비스가 아니었나 싶기만 하다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한장의 카드는 가지고 있을 거예요^^ CJ ONE 카드죠~ 헬로모바일은 CJ가 만든 .. 2014. 1. 2.
컬쳐모바일러 2기 중간모임, 연말 데이트 코스로 눈길끄는 '압구정 씨네드쉐프' 요즘 한창 활동중에 있는 헬로모바일의 컬쳐모바일러 2기 중간모임이 압구정동에 위치해 있는 씨네드쉐프에서 가졌다. 압구정동으로는 자주 나가는 일이 없었던지라 의외의 장소였기도 했었던 자리였다. 오전 영화관람을 시작으로 주간모임에 애석하게도 영화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시간상 부득이하게 영화관람은 못했었는데, 식사시간에 함께 활동하는 컬쳐모바일러 회원들에게 이야기를 들으니 꽤 감동적인 영화였다는 평이다. 영화를 간혹 관람하게 되면 의외로 알려지지 않고 소리소문없이 상영하다 감동을 받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다. 그중 두편의 영화가 떠오르는데 예전에 예정에 없던 영화관람을 하게 되었었던 적이 있었다. 2편 모두 드라마 장르였는데, 하나는 조지클로니의 '인디에어'라는 영화였고, 또하나의 작품은 '언터처블.. 2013. 12. 11.
컬쳐모바일러, 캐치온 요금제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관람기~ 요즘에 헬로모바일의 캐치온 요금제에 푹 빠져있다. 컬쳐모바일러로 활동하고 있는 필자는 지난달에 캐치온 요금제에 가입하고 있는데, 무척이나 중독되어 있는 상태기 때문이다. 낮에 밖으로 외근을 나갈 때에면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그럴때마다 이동중일 때에는 주로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는게 대부분이었다. 스마트폰 시대에는 전철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자신들의 휴대전화에 빠져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열명중의 아홉명은 대부분 고개를 숙인채 자신들의 스마트폰이나 혹은 휴대전자기기를 들여다보면 게임을 하기도 하고 SNS를 즐긴다. 그런데 불과 3~4년 전에는 어떤 모습이 일반적이었을까? 필자의 기억으로는 2년전만 하더라도 휴대기기는 2순위였고, 1순위는 무가지로 나뉘주던 데일리 인쇄매체였었다. 2013년의 .. 2013. 12. 7.
LG G2, 스마트폰도 이제는 뒤태가 좌우한다! '헬로모바일 개통기' 스마트폰의 관심도가 최근들어 삼성과 애플에서 새롭게 LG전자의 G2로 응집되어 있는 모습인데, 2013년 하반기 들어서 새로운 스마트폰 시장의 활력소가 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은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다보면 이곳저곳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들로 가득하니까요. 필자 역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과거에는 네비게이션에 의존하면서 길찾기를 찾곤 했지만,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나서부터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횟수가 줄어들었지요. 매립형이 아닌 거치형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있던지라 시동을 켤때마다 네비게이션을 켜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입력하는 방법이 스마트폰 자판에 익숙하다보니 빠르게 목적지를 검색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CJ 헬로모바일 체험단인 '컬쳐.. 2013. 9.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