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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3

김민준, XTM 옴므3.0 촬영장에서 본 눈에 띄는 우월한 포스~ 배우 김민준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모델 출신이라서 훨칠한 키가 떠오를 법도 하고, 외모적으로 수염을 기른 모습이 많이 TV에서 보여져 김민준=수염 이란 이미지도 떠오를 법도 할 겁니다. 개인적으론 배우 김민준 하면 드라마 를 떠올리게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기도 하겠지만, 다모에서 장성백이라는 캐릭터를 너무도 잘 소화해내서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로 남아있는 배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드라마 다모에서의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뽐내던 배우였는데, 한 작품의 이미지가 너무 깊게 자리하고 있는 배우죠. 흔히 꽃남이라는 타이틀보다는 김민준이란 배우를 보게되면 '남자답다'라는 이미지가 더 어울릴 법 한 배우죠. 특히 남성같은 이미지가 드라마에서 거친 남성을 대면하는 마초적인 이미지가.. 2011. 6. 3.
XTM 옴므3.0, 촬영현장에 블로거로 다녀왔습니다^^ 과거에는 여성들의 스타일을 살리는 패션 아이콘이나 혹은 보다 돋보이게 하는 화장품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현대에는 남성들의 패션도 자신을 돋보이고 개성을 두러내기 위한 모습들이 두드러지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독특함을 보이기 위한 패션이나 악세서리 들도 늘어나고 있죠. 특히 남성 화장품도 많이 늘어난 추세죠. 케이블 채널 XTM의 옴무(HOMME)3.0 촬영현장을 보게 되었는데, 11회 촬영이 이루어지는 현장이었어요. 방송을 직접 현장에서 보게 되는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번 보았었는데, 볼 때마다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여러대의 카메라들이 정신없이 놓여있고, 방청객들과 진행자들, 녹화촬영이기에 편집을 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촬영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TV를 통해서 보여지는 .. 2011. 6. 3.
솔약국집아들들, 드라마 성공열쇠를 쥔 유선과 이필모 주말드라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KBS의 의 화제가 둘째아들 송대풍(이필모)에게 바통이 던져졌다. 세째인 송선풍(한상진)과 오은지(유하나)의 돌발적인 애정라인이 첫 스타트를 끊은 솔약국집 아들들의 커플행진은 세째의 결혼과 함께 잠시동안 엇갈리는 3각관계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알게모르게 둘째아들이 미운털이 박힌 듯한 모습이 역력했었다. 그도 그럴것이 바람둥이에 응석받이처럼 등장하면 시종일관 형이 사랑하는 옆집 변호사인 수진(박선영)을 향해 끊임없이 구애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몹시도 눈에 가시처럼 보였기 때문. 특히나 간호사인 김간호사(유선)의 사랑은 외면한채 다른 사람에게만 눈길을 보내는 대풍(이필모)의 모양새가 마땅치 않은 모습이었다. 그렇지만 김간호사의 진짜 .. 2009.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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