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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헬로모바일 체험단, 컬쳐모바일러 2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휴대전화의 발전은 생각해보면 참으로 빠르다고 여겨지기만 합니다. 불과 10여년전의 과거를 생각해보아도 최근에 휴대기기라 말하는 노트패드니 혹은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기종의 새로운 휴대전화들은 혁명과도 같은 발전이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필자의 주위에는 아직도 LTE가 아닌 그렇다고 3G도 아닌 2G를 사용하는 휴대전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단지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걸고받는 용도로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라 할 수 있는데, 시내에 나가서 커피숍에 앉아있으면 진화된 노트북을 열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모습은 미래사회를 보는 듯하기만 하기도 하지요. 더군다나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즐기는 신세대들과는 거리감이 있는 친구들이니 최근의 멀티미디어 세상과는 거리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2013. 9. 16.
애쉬튼 커처의 잡스(2013), 스티브잡스 싱크로율 100% 애쉬튼 커처 영화를 관람할 때 배우가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습을 흔히 메소드 연기라고 부른다. 필자는 헐리우드에서 메소드 연기하면 단연 크리스찬 베일을 손꼽기도 한다. 완전하게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배우가 하나가 되는 혼연일체의 삶을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기 때문인데, '머시니스트'에서는 마른 몸매를 지닌 불면증 환자를 연기하며 소름돋는 캐릭터 몰입도를 보였다. 이뿐 아니라 크리스찬 베일은 영화 '파이터'에서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출연해 관객을 놀라게 만들었다. 보통의 관객들이 생각하는 크리스찬 베일은 '배트맨'에서의 부르스 웨인과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에서의 존코너 역을 떠올리게 된다. 헌데 기계와의 전쟁을 다루었던 터미네이터나 혹은 슈퍼히어로인 배트맨을 연기했던 크리스찬 베일이 머시니스트에서나 '파이터.. 2013. 8. 20.
ATOMIC FLOYD, 다같은 이어폰? NO!! [HiDefDrum+Mic] 요즘에 출시되는 핸드폰은 과거에 전화를 받고 전화를 거는 혹은 문자를 보내는 핸드폰의 기능을 뛰어넘은 지 오래입니다. 조그마한 핸드폰 하나로 전화와 문자는 물론 고화질의 사진을 찍고, 음악도 듣기도 하고, 지하철로 이동할 때에는 TV를 시청하기도 하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을 즐기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사람들의 생활을 바꾼 디지털 제품이죠.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면 악세사리로 몇가지 제공되는 것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핸드프리가 되는 이어폰입니다. 시중에서는 얼마나 하는지는 사실 알지 못하지만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서 귀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기도 하고 TV를 시청하기도 합니다. 일종에 이어폰과 핸드폰 혹은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얼.. 2011. 12. 23.
한국전자전 2010, 전시제품 만큼이나 눈길가는 미녀 모델들 어제인 12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부품들이 선보이는 이번 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단연 제품을 소개하는 미녀 모델들이겠지요^^ 오랜만에 딱딱한 이야기들을 떠나서 보기만 해도 즐거운 미녀들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모델분의 성함은 잘 모르지만 삼성전자 부스와 LG전자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모델 미녀들이 등장했더군요.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기를 바라며, 혹시 모델들의 성함을 알고 있다면 코맨트를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몹시 더웠나 봅니다. 카메라 플래시의 열기때문이었는지 손부채를 하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LG전자 부스에 등장했던 분이네요^^ 게임 캐릭터를 연상시키던 모습을 한 모델분이었는데, 파이터 게임에서 춘리를 연상케 .. 201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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