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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올슈프림5

위탄3 박수진, 대형 음향사고에도 귀요미로 완벽변신한 10대의 당돌함! 변경된 롤 변경으로 심각하게만 보여지는 생방송 무대의 시청율은 '위대한탄생'의 위기가 아닐 수 없어 보인다. 다른 시즌보다 실력파 도전자들이 대거 등장해 초반 기대감이 많았던 '위대한탄생 시즌3'의 생방송 무대는 오히려 지역예선이나 위대한캠프때보다 긴장감을 덜 느끼게 만든 생방송 무대로 보여진다. 오디션 프로그램들의 특성상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게 되는 생방송 무대로 진입할 수록 인기와 시청율은 불가분의 관계로 이어진다. 즉 무섭게 시청율이 올라간다는 얘기다. 하지만 위대한탄생3의 TOP12의 무대가 펼쳐졌던 지난 2월 1일짜 방송의 시청율은 시청율 추락을 겪었다. 말 그대로 참담하기만 하다. 지난주에 김태원 멘토는 달라진 룰 변경에 따른 시청율 하락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기우.. 2013. 2. 2.
위탄3, 멘토님들 오디션이 쪽수맞추기는 아니잖아요? 다른 시즌보다는 도전자들의 실력이 월등하다는 '위대한탄생3'의 생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무려 16개 팀이 생방송이 무대에 올라 160분에 걸쳐 파격적인 방송편성으로 진행되었다. 그런데 과연 '위대한탄생3'에 우승한 도전자가 뮤지션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을 하고 싶다. 한동근과 이형은, 성현주, 박우철, 박수진, 남주희, 한기란, 여일밴드, 오병길, 조선영, 정진철, 양성애, 소올슈프림, 신미애, 나경원, 장원석 16명의 실력은 분명 탁월한 실력임에는 틀림이 없다. 누구를 탈락시키고 누구를 합격시켜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드는 실력파 도전자들임에는 분명하지만 생방송 무대에 무려 16팀을 올려놓는다는 말이 되는가 말이다. 말은 된다. 어찌되었든 불만이 있었더라도 방송은 나.. 2013. 1. 26.
위탄3, 김태원 선곡은 실망! 박완규 돌직구 평가는 공감!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탄생3'가 본격적인 생방진출자를 가리는 관문으로 돌입했다. 지난 시즌과는 달리 '위탄3'에서는 위대한 멘토라는 말이 나오지는 않을 듯 싶다. 멘티 하나하나를 정하는 결정권을 멘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싫든 좋든간에 무작위성에 가깝게 그룹으로 지정해 멘토들이 맡았기 때문이다. 10대 그룹과 20대 초반 남자그룹, 20대 여자그룹 그리고 마지막으로 25세이상 그룹 총 4개의 그룹을 김태원, 김소연, 김연우, 용감한형제 4명이 각각 나뉘어 멘토가 되었다. 멘토들의 경쟁이라 불리만한 '위대한탄생'은 오디션에 참가한 도전자들의 실력이 눈에 띄기도 하지만 도전자들의 모습을 능가하는 멘토들의 활약도 높다는 장점이자 단점을 지니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인다. 이는 아마추어 등용문이라는 주.. 2012. 12. 29.
위탄3, 합격과 불합격의 바꿔치기!...제2의 '나가수' 무대되나? 오디션 프로그램인 MBC의 '위대한탄생3'이 충격적인 반전이 보여졌습니다. 최종 24개팀만이 멘토 서바이벌로 들어가야 하는 관문을 거치게 되었는데, 최종적으로 합격과 불합격된 도전자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과정이 보여졌습니다. 합동 미션으로 위대한캠프의 최종관문을 거쳐 멘토서바이벌로 들어가는 24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위탄 시즌3에서는 실력있는 경쟁자들이 다른 시즌보다 많이 참여한 모습이어서 초반부터 눈길이 가던 오디션 프로그램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초반 기대감과는 달리 점차 위축되어가는 모습에 다소 실망감마저 들기도 하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했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주인공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아마추어 출연자들일 겁니다. 하지만 초반 실력파 도전자들의 모습과는 달리 오히려 멘토들의 예능감이 시선을.. 201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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