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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5

전북 고창 삼보죽염, 천일염을 아홉번 구워낸 자주빛 '자죽염' 홍삼을 아홉번이나 인삼을 쪄서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끌어올렸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이런 구증구포 방식의 인삼을 쪄낸 것이 임금의 수라상에 올랐다고 하는데, 몸에 좋은가 아니면 좋지 않은가에 대한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하다. 인삼이 아닌 소금은 어떨까? 과거 모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금을 아홉번이나 구워낸 죽염인 자죽염에 대해서 소개됐던 적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에겐 몸에 좋은 약용으로 섭취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겐 다른 죽염과 다름없는 일반적인 소금으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라 보여진다. 미리 이런 얘기들을 서두에 적는 이유는 이번 포스팅이 자죽염 제품에 대한 것이라서 행여라도 자죽염에 대해 다른 이해가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성능, 즉 몸에 대한 성능에 대해서.. 2018. 11. 13.
[고창 맛집] 참숯 장어학교, 참숯에 장어가 노른노릇 / 육수가 끝내줘요~ '바지락칼국수 특별한 학교를 소개해 볼까 한다. 서울의 이름난 8학군이 아니라 맛으로 이름있는 학교다. 선운산(사)와 복분자 그리고 장어로 대표할 수 있는 고장인 전북 고창에는 특별한 학교가 있는데, '장어학교'라는 음식점이다. 지난 주말엔 단풍구경을 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는데, 스케줄이 맞아서 고창을 찾았다. 고창의 선운사에서 보는 단풍은 경관이 화려하다. 특히 선운천 주위로 나무들이 저마다 다른 색깔을 내는 모습에 쉴새없이 휴대폰과 들고있던 DSRL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대기도 했다. 하지만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카메라의 앵글속에 잡힌 자연의 색감은 너무도 차이가 많아 아쉬움이 들기도 하다. 자연의 변화에 인간의 기술이란 참으로 작게만 느껴진다고 할까? 욕심일 뿐이다. 오후의 허기를 달래기.. 2018. 11. 9.
[고창 여행] 선운사 가을을 사진에 담다니...욕심이다 복분자와 장어로 유명한 전북 고창은 11월 초 가을 단풍이 절정이다. 파란 가을 하늘빛과는 너무도 대조적으로 선운산은 오색빛깔로 넘실거리는 모습이다. 고창을 찾는 여행자들이면 아마도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지만, 역시 선운사를 답사하지 않는다면 고창을 찾았다고 할 수 없으리라 여겨기지도 하다. 특히 가을색으로 물들어있는 11월에 찾는다면 말이다. 전국의 명승고적은 저마다 매력을 발산하기 마련이다. 개인적으로 어느 지역을 찾게 되면 오래된 사찰을 찾곤 하는데, 사찰이 위치한 곳은 자연과의 조화가 눈에 띄기 때문이다. 전북 고창의 선운사를 끼고 도는 주진천을 따라 형성된 음식점에서 허기를 채우고 잠시 휴식겸 '힐링파크 베피팜'을 찾았다. 고창의 대표적인 생산물인 복분자를 이용해 다양한 .. 2018. 11. 8.
[고창여행] 고창발효 보리빵과 수제쿠키 만들기 '화산영농조합법인' 지역마다 특색있는 특산품이 있기 마련인데, 전북 고창하면 떠오르는 것이 장어와 복분자다. 고창의 풍천장어에 대한 일화가 있는데, 고창에 위치한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에서 영상과 함께 장어와 복분자에 대한 일화를 자세하게 볼 수 있기도 하다. 일화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옛날 노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자식이 없었던지라 매일 지성으로 기도를 드렸더니 신령이 꿈속에서 나타나 선운산 아래 주진천에서 영물을 잡아 달여먹으면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꿈이었다. 노부부는 주진천에 나가 그물을 던지니 뱀같은 물고기가 잡히는지라 정성스레 달여먹었더니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그 영물이란 것이 바로 장어다. 바닷물과 냇물이 만나는 곳은 영양분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지역을 '풍천'이라 일컫고 이곳에서 잡히는.. 2018.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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