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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5

[해외 여행] 호주 휴양지 4곳 '골드코스트·케언즈·멜버른·울룰루' 호주는 생각만 해도 설레이게 만드는 여행지 중 하나다. 현대적인 도시와 원시적 세계가 교차되는 나라이기에 설렘이 배가 되는 것은 아닌지 싶기도 하겠다. 시드니와 멜버른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도심속으로의 여행을 떠올릴 수도 있겠고, 세계의 배꼽으로 통하는 울룰루 등으로의 대지를 찾아가는 코스도 상상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호주의 매력은 스크린 안에서 보아왔던 맑은 기후는 마음을 끌게 만드는 휴가지라 할만하겠다. 봄철이 되면 우리나라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기후의 연속인지라 파란 하늘이 올려다 보이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질 때가 많아질 듯 하다. 세계인들의 휴양지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는 42km에 이르는 금빛 모래사장과 온난한 기후로 이뤄져 있다. 브리즈번 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 .. 2019. 3. 18.
[해외여행]신비와 미지의 나라 ‘호주’ 호주의 정식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이다. 면적은 한반도의 약 35배다. 총 면적의 90% 이상이 사막이나 고원으로 이뤄져 있다. 주요 도시들은 해변가의 수목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호주 제1의 도시 시드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나라지만 인구는 2,200만명이다. 인구 밀도는 세계에서 가장 낮다.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시드니, 그레이트 오션 로드가 있는 멜버른은 우리에게 친숙하다. 하지만 호주에는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 몇 해 전부터는 호주 속의 유럽, 멜버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케언즈, 울룰루, 태즈매니아 등이 새롭게 개발돼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작은 해안도시였던 케언즈는 현재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휴양지 메.. 2017. 9. 12.
[일본여행]오키나와, 일본의 새로운 면을 갖고 있는 섬 일본은 지구상에서 우리나라와는 어찌보면 가장 가깝고도 가장 먼 나라로 여겨지는 나라다. 역사와 문화를 돌이켜 보면 일본은 우리나라의 삼국시대에서부터 문화적인 교류로 이어져왔지만, 근대로 들어서면서 약탈과 침략이라는 암울한 꼬리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보다는 동남아의 향기가 더 강한 오키나와는 이국적인 정취가 넘치는 일본의 대표 휴양지다.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 하얀 백사장, 인심 좋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오키나와에서는 ▲자연 ▲역사 ▲문화 ▲풍족한 아열대 자연 ▲1년 동안 온난한 기후 ▲화려한 역사 가운데 형성된 다채로운 문화 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오키나와 바다로의 초대,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은 4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층별로 한 가지씩 주제를 갖고 관람할 수 .. 2017. 3. 20.
[호주여행]무한한 신규 여행지의 발견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를 꼽으라하면 호주를 빼놓을 수 없다. 호주 면적은 한반도의 약 35배다. 두번째로 소개하는 호주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본다. 호주는 총 면적의 90% 이상이 사막이나 고원으로 이뤄져 있다. 주요 도시들은 해변가의 수목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호주 제1의 도시 시드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몇 해 전부터는 호주 속의 유럽, 멜버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케언즈, 울룰루, 태즈매니아 등이 새롭게 개발돼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관문도시, 케언즈 작은 해안도시였던 케언즈는 현재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 케언즈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데인트리 열대우림’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한 .. 201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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