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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폭스4

트랜스포머4, 러닝타임도 역대 최고!....새판이 만들어졌다 변신로봇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영화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트랜스포머 시리즈 4탄인 '사라진시대'가 개봉되었다. 매 시리즈마다 국내 영화관객들에게 신선함을 던져주었던 '트랜스포머4 : 사라진 시대'에 대한 반응은 어떨지 관심이 가는 건 당연하다. 26일 개봉 예정이었던 트랜스포머4는 예정보다 하루일찍 25일 개봉하면서 최대 오프닝 관객수를 기록했다. 무려 46만명에 달하는 관객수를 기록했다는 수치를 기록했다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집계다. 트랜스포머4는 기존 시리즈를 벗어나 완전히 다른 판에 짜여진 새로운 이야기에 속한다. 시리즈의 감독인 마이클베이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샤이아라보프나 메간폭스의 대표적인 배우가 완전히 교체되면서 새로운 배우진들이 들어서 기존 시리즈물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돌아온 모습이.. 2014. 6. 26.
트랜스포머3, 3D와 2D의 차이가 있는 것일까? 트랜스포머가 아바타 이후에 외화로는 천만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개봉 13일만에 벌써 600만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어느정도 수치인지 궁금하실 겁니다. 이같은 수치는 아바타보다는 빠른 흥행기록이라고 하는데, 지난 2010년에 개봉된 원빈 주연의 라는 영화가 6백만명 가량의 관객동원을 하면서 히트작으로 꼽고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어느정도 관람관객의 정도를 가름할 수 있을 듯 싶네요. 특히 다른 영화에 비해서 는 러닝타임이 2시간 30여분이라는 긴 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하루 상영할 수 있는 횟수가 1~2회가량 적어질 수 있을터인데도 관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만한 일이기도 해 보입니다. 지난 주말에 를 관람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SF영화이다보니 시.. 2011. 7. 12.
트랜스포머:패자의역습(2009), SF 거장감독들의 아우라 총집합 보는 듯했다 2009년 개봉되는 외화중 눈길을 끄는 작품들이 있다면 , 그리고 최근 개봉하며 인기뿐 아니라 영화계 이슈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는 이 아닐까 싶다. 터미네이터는 이미 개봉되어 영화팬들에게 평가가 내릴만큼 내려진 영화이고 보면 개봉이 한창인 은 화제가 아닐수 없다. 개봉 전부터 국내내한 배우들의 불성실한 태도와 영화관련 출연 및 제작자들의 한국시장에 대해 무성의하게 내한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비평이 쏟아지기도 했었고, 특히 언론시사회는 최악의 상황을 맞은 영화가 였다. 영화 개봉을 기다려왔던 한사람으로 개봉날에 영화관을 찾지못했던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주말을 이용해 일산 CGV관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경기도에 위치한 일산CGV는 서울처럼 주말에 자리가 없어서 보지못할만큼 성황은 아니라는 장점이 있었다.. 2009. 7. 5.
트랜스포머:패자의역습(2009), 개봉전 악재 딛고 흥행할 수 있을까? 개봉도 하기전에 이미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수많은 노이즈를 깔고 등장한 이 24일 개봉하게 된다. 화려한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혁명이라는 단어가 어울릴만큼 전편이 개봉했을 당시에는 살아 움직이는 듯한 로봇의 동작과 액션에 영화팬들이 매료되었던 게 사실이다. 그리고 그 후속편인 2탄이 2009년 여름 국내 극장가를 다시 찾아왔다. 이미 개봉하기 전부터 에 대한 기대감은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적잖게 열광적이라 할만큼 기대치가 높았었다. 언제 개봉할 것인지에 대한, 후속편에서는 과연 어떤 로봇들이 등장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뚜껑이 열리고 난 에 대한 시선은 그리 곱지많은 않다. 오히려 역효과라 할만큼 악재가 거듭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자리였던 레드카펫.. 2009.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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