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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TV모니터 'TC570', 후배녀석 사로잡은 TV모니터 '나들이 계획이 홈파티로' 오랜만에 후배가 전화가 왔다. 바쁜 회사생활로 주말에 얼굴이나 보자는 소식과 함께 집으로 찾아온다는 연락이었다. 후배는 일명 프로그래머 직업을 하고 있다. 일상이 늘상 컴퓨터와 함께 옆에 끼고 사는 녀석이나 찾아오게 되면 야외로 놀러나가자는 주문이 많은 녀석이었다. 삼성TV모니터 'TC570', 스마트폰 속 사진을 방안의 디지털 액자로 만들다 http://71hades.tistory.com/2465 삼성TV모니터 'TC570'으로 생활의 품격을 더하다 http://71hades.tistory.com/2444 삼성TV모니터 'TC570', 마법사같은 PIP+ 기능으로 블로깅 생활을 즐긴다 http://71hades.tistory.com/2452 주 5일 근무를 하는 후배였던지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긴 휴식.. 2013. 5. 26.
삼성TV모니터 'TC570', 스마트폰 속 사진을 방안의 디지털 액자로 만들다 [T23C570] 오랜만에 야외로 나들이를 나갔다. 아차 싶다. 간혹 눈에 띄는 건물이나 풍경들을 접할 때마다 손에 들고 있는 카메라에 장면들을 담아두기도 하는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주머니돈을 털어 DSLR를 구입하고 나서는 쉽게 손에서 놓지 않게 된 것이 카메라다. 하지만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흔히 느끼는 불편함중에 하나는 무게다. 소위 똑딱이로 통하는 스냅샷 전문의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해서 무게감이란 DSLR의 단점이기도 하다. 단시간에 걸쳐서 가지고 다닌다면이야 풍부한 색감까지 잡나내는 DSLR의 매력은 더할나위 없겠다. 하지만 외출을 위해서 어깨에 짊어지고 나가게 된다면 두어시간이 지나게 되며 걸치장스럽기도 하거니와 무게감때문에 불편함이 들기도 한다. 더욱이 망원렌즈를 가지고 간다면 그 고통.. 2013. 5. 18.
삼성TV모니터'TC570', 마법사같은 PIP+ 기능으로 블로깅 생활을 즐긴다 [T23C570] 시대가 편리해졌다고는 하지만 편리한 기술들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필자에게 그중에 하나는 모바일폰인 일명 스마트폰이고, 다른 하나는 TV의 기능이다. 스마트폰의 라이프라이클은 대단히 빠르기만 하다. 불과 몇개월전에 나온 신형 스마트폰이 어느샌가 구형으로 전락하고, 새로운 제품이 소비자를 기다린다. 새것이 좋기는 하겠지만 과연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얼마나 많이 활용하고 있을까? 필자의 경우에는 채 10%를 활용하지 않는 듯 하다. 간혹 야외로 나갔을 때에 무거운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않았을 경우에 시야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을 만났을 때에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역시 해상도나 색감을 완전하게 DSLR를 따라오지는 못한다. TV는 어떠할까? 구형 CRT 브라운관 TV를 가지고.. 2013.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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