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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의 새로운 영화 <님은먼곳에>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전쟁은 죽음과 생명이라는 극한 상황속에서 이중적 인간성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장소다. 이 때문인지 헐리우드와 한국영화에서는 여러차례 전쟁에 대한 참혹성에 대해 다루어온 영화들이 많다. <님은 먼곳에>의 주요 무대가 되고 있는 베트남전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 영화들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단지 폭탄이 터지고 스펙터클한 장면들뿐만 아니라 그 속에는 생명에 대한 존중과 인간의 이중성을 고발하고 있는 영화들이 많다.
<왕의남자>로 천만관객 돌파를 기록한 이준익 감독의 <님은 먹속에>는 그동안 헐리우드나 한국영화에서 보여왔던 남성중심의 시선에서 전쟁의 피해자이자 제3의 시선이라 할 수 있는 여성의 눈에 비친 전쟁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직 개봉전이기에 그 내용이 어떠할지는 알수 없지만, 그간 베트남전을 소재로 다루어왔던 영화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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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헌터(1978년작)
주연 : 로버트 드니로
주연배우인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가 무척이나 인상깊었던 영화로 68년 미국이 점차 패전의 양상이 짙어가던 시기에  사슴사냥을 즐기던 마을 친구들이 베트남전을 참전하게 되고 포로로 붙잡힌다. 포로생활중에 소위 러시안롤렛에 의해 정신분열을 일으키게 되고 친구인 마이클은 그런 닉에게 마지막 기억을 찾아주지만 권총에서 총알이 발사된다. 영화만큼이나 음악또한 감미로움으로 아직까지 기억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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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시록(1979)
주연 : 말론브란도, 마틴쉰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역작이라 할 영화이자 전쟁의 참상을 극명하게 보여준 영화가 지옥의 묵시록이다. 전쟁으로 인해 인간이 미쳐가는 모습을 보여준 영화이기도 하지만, 그 작혹성으로 전쟁의 공포가 광기로 변해가는 모습을 묘사하는 듯 하다. 베트남 시민의 대량학살을 마치 스포츠하듯 즐기는 전쟁의 군인들의  광기와 원주민들이 잡아죽이는 짐승의 살육에서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잔혹성을 꼬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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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1982)
주연 : 실베스터 스탤론
근육질 배우이자 포르노 배우인 실베스터 스탤론을 일약 유명배우로 탈바꾼 시킨 영화가 영화 <람보>와 <록키>다. 이 두편의 영화로 스탤론은 헐리우드에서 주목받는 액션배우로 자리하게 된다.  람보에서는 전쟁이 없다. 단지 전쟁이 끝나고 난 후 귀향한 재대군인이 있을 뿐이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전쟁영웅은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고향에서 그는 영웅도 아닌 한낱 말썽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사람에 불과하다. 참전군인들에 대한 사회적 부조리를 꼬집고 있다는 논란으로 미국에서 반향을 일으킨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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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1986)
주연 : 찰리쉰, 월럼데포, 톰베린저
베트남전의 대표적이라 할만한 올리버스톤 감독의 작품으로 전쟁을 살육과 잔인함보다는 인간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선과 악의 대결로 표현해내었다는데에 그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다. 마지막 주인공이 헬기에 앉아 독백조로 읖어내는 나레이션은 영화 플래툰의 주제이자 전쟁의 정의를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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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탈자켓(1987)
주연 : 존테리, 커크테일러, 이안 타일러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으로 인간병기로 변해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다소 유머러스한 장면도 있기는 하지만 전쟁의 잔혹성을 표현해냈다는 데에 평론가들의 호평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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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1987)
주연 : 로빈월리암스

전쟁을 다소 코믹과 웃음으로 승화시킨 부분이 적잖은 작품으로 로빈월리암스의 명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가 외치는 '굿모닝베트남!'이라는 외침이 기억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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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힐(1987)
주연 : 안소니배럴

유일하게 감상하지 못한 영화이기도 하기에 감상에 대해서는 어떠하다 말할 수가 없네요ㅜㅜ
단지 80년 후반 헐리우드에서 베트남전에 대한 부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들이 많이 개봉되었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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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생(1989)
주연 : 탐크루즈
헐리우즈 흥행보증수표 배우인 탐크루즈의 반전영화이자 이 영화를 찍기위해 머리카락이 빠지는 약물까지 복용했다는 얘기가 들렸었는데, 진짜인지는.... ... 이 영화는 반전을 소재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여타의 작품들과 비교되기도 하지만(전쟁의 모습이 없기에) 베트남 참전군인의 모습과 반전운동이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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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전쟁(1992)
주연 : 안성기, 허준호, 이경영
한국영화로는 드물게 베트남전을 소재로 영화로 월남전 참전 경험이 있는 한기주(안성기)에게 전우가 찾아온다. 소대의 마지막 전투에서 살아남은 7명중 한명인 그는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원로배우 안성기와 이경영 등의 호화 연기자들의 풋풋함을 볼 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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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솔저스(2002)
주연 : 멜깁슨
생명존중? 인간적 이중성? 이런  것들을 떠나서 단지 전쟁영화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영화다. 사실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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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2004)
주연 : 감우성
베트남전을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장르는 공포영화에 해당한다. 알수 없는 존재에 대한 공포와 광기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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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데스비기닝
여름마다 찾아오는 극장가의 반가운 소식들. 다름아닌 대작 혹은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의 개봉소식이다. 특히 헐리우드 영화들 중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개봉되는 영화들 중 기대할만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많다. 헐리우드 뿐 아니라 국내 영화들도 여름 성수기를 기해 기대작들을 내놓는 경우가 많다. 올해에는 영화팬들이라면 기대해볼만한 영화들이 국내외적으로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어 골라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싶다.

외국영화, 기대되는 4대천왕

6월 마지막 주 안젤리나 졸리의 신작 영화인 <원티브>를 시작으로 여름 성수기를 노린 블록버스트 영화들의 실체가 공개되기 시작했다. 이미 국내 영화로는 <공공의적1-1 강철중>이 먼저 모습을 공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여름 성수기를 향한 외국영화와 충무로 영화의 한판 대결의 전초전을 치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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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레이더의 여전사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안젤리나졸리의 출연만으로도 부족하다면 동반 출연하고 있는 모건프리먼과  제임스 맥어보이의 합류로 스타성이 짙게 배어있다고 느낄만한 <원티드>는 총알이 휘어지도록 발사해 숨어있는 적을 명중시킨다는 다소 엉뚱한 발상으로 시종일관 눈을 현혹시킬 화려한 총격씬과 안젤리나졸리의 섹시미 넘치는 움직임이 볼거리. 그렇지만 원티드는 사실상 7월 성수기에 앞서 입맛을 돋우기 위한 전초전인 듯한 모양새다.

7월에 개봉되는 외국계 대작들 중 이목을 끄는 작품들 중 흥행성이 예고되는 작품을 모아보자면 4개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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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콕(2008년)
헐리우드의 흥행보증수표이자 블록버스트 영화의 터줏대감이라 할만한 <윌스미스>가 이번에는 다소 까칠한 수퍼히어로로 찾아와 시민들의 기피대상 1호로 낙인찍혔다. 왜?
7월 2일 개봉
플래닛테러(2008년)
흡혈귀 영화인 <황혼에서 새벽까지>로 다소 엉뚱스런 영화를 만들어내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이번에는 예쁜 여자의 다리를 잘라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돌아왔다. 이번엔 바이러스가 적수라는데....
7월 3일 개봉
적벽대전(2008년)
감족에서 배우까지 이보다 화려할 수 없다. 홍콩 르와르의 지존 오우삼의 재림일까. 아니면 금성무, 양조위에 의한 배우들의 역사 재조명이 될까. 삼국지의 가장 화려한 전쟁대목이라 할만한 적벽대전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7월10일 개봉
미이라3: 황제의무덤(2008년)
그렇게 미이라에게 쫓기는 것을 싫어던 브랜든 프레이저가 다시 돌아왔다. 전편들과는 달리 미이라3는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쿵푸의 고수 이연걸이 떴다
7월31일
 
외국 블록버스트의 대항마 '토종 블록버스트 영화'

자본의 논리에 지배당하는 여름 성수기는 어찌보면 헐리우드 대작들의 잔치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화려하다 할만하다. 그러나 2008년 여름 국내 토종 영화들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이미 원티드와 맞짱뜨고 있는 <공공의적1-1 강철중>은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액션으로 관객몰이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영화의 반짝 흥행? 전형 그렇게 보이는 않는다. 7월을 기다리는 기대작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영화의 거대 자본력에 맞서는 한국영화  기대작 삼총사가 7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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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2008년 가칭 놈놈놈)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놈놈놈>은 감독의 이름 석자보다는 등장하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압도할만한 포스를 지니고 있다.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 이들 3명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덩어리인 영화다. 단번에 보기에도 정우성이 좋은 놈이란걸 예감할 수 있을 법한데, 왜냐 얼굴에 흉터달고 나오는 배역치고 좋은 놈은 없으니까...
7월 17일 개봉
님은 먼곳에(2008년)
<왕의남자> 이준익 감독의 신작 <님은먼곳에>는 7월개봉하는 영화들의 주류에서 본다면 다소 색다른 주류다.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전쟁영화라는 것. 님을 찾아서 수애씨가 베트남으로 갔다는데....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색다른 느낌의 배우 수애를 만날 수 있을까?
7월 24일 개봉
눈에는눈 이에는이(2008년 가칭 눈눈이이)
충무로의 소위 흥행불패의 배우가 있다면 이들을 빼놓을 수 없을 듯하다. 한석규 그 이름 석자만으로 한때는 흥행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만큼 화려했던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계속된 참패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영화가 <눈눈이이>가 아닐까. 여기에 차승원이라는 몸짱배우... 둘의 대결은 사실상 몸으로만 본다면.... 그러나 관람하기 전에 속단은 금물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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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한석규의 백발성성 모습과 짜릿한 승부근성을 느끼게 하는 포스터가 압권인 <눈눈이이>. 포스터만 보면 자꾸만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다. 그런데 7월 마지막 날에 개봉한다니 아직도 넘 많이 남았다.
7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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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데스비기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