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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테슬라에서부터 현대 삼성 등 자동차 메이커 코엑스에 모였다 휘발유나 디젤이 아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를 사용한 자동차가 시중에서 본격적으로 유통되고 충전기가 길거리 곳곳에 있게 되는 장면을 상상해 본다면 어떨까? 머지않은 미래에는 화석연료 시대는 저물고 전기를 이용한 자동차들이 도로위를 달리게 될 것이라 여겨지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발전소나 혹은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원을 규제하는 방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게 뿌연 잿빛하늘이기도 하다. 달리 생각해본다면 국내 내부적으로도 미세먼지 발생원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정작 우리나라가 아닌 가까운 중국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4월 12일부터 15일 .. 2018. 4. 12.
[벚꽃 여행] 봄바람 휘날리며~ 여의도와 신림 도림천 벚꽃 축제로 유명한 진해 군항제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니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진해까지 먼 거리를 가기에 버거운 서울에 거주하는 분이라도 가까운 한강이나 도심을 거닐면 의외로 벚꽃이 만발한 풍경을 접할 수도 있다. 4월의 첫주였던 7일과 8일은 여의도 일대가 사람들로 붐볐던 주말이었다. 다름아닌 만발한 벚꽃을 보기 위해서 몰려든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뤘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만끽하는 봄의 따스함도 좋았지만 한편으론 오후들어서 때아닌 비가 내려 한껏 들떠있던 나들이 일정에 찬물을 껴언기도 했었지 않았나 싶기도 했다. 일년에 한번이지만 벚꽃이 만개할 즈음에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게 비 소식이기도 하다. 엄밀히 따져서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오래도록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때아닌 돌풍과 비로 인해서 만발한 .. 2018. 4. 10.
[전북 고창] 시원한 아름드리 노송과 맹종죽 산책 '고창읍성' 전북 고창으로의 국내여행으로 따스한 봄여행을 떠나보자. 포근한 봄철 햇살이 내리쪼이는 3월이다. 추운 겨울의 한파가 지나고 본격적인 여행철이 시작된 셈이다. 하지만 왠지 화려하고 따스한 봄철의 햇살보다는 요즘에는 달갑지 않은 손님이 한반도를 찾아와 우울함을 일으키기도 한다.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 들이다. 겨울의 추운 날씨에는 시베리아의 차가운 공기가 방어막이 돼 오히려 날씨가 춥더라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들이 많았지만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이 되면 어김없이 중국에서 건너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주의보가 극성이다. 올해는 미세먼지 농도가 전년보다 더 짙어진 듯한 모습이라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외출이 어려워질 것만 같은 날도 벌써부터 찾아오고 있으니 말이다. 여행의 겨절이라 지난.. 2018. 3. 29.
이명박 대통령 구속 3월 22일은 대한민국 현대사에 또 하나의 커다란 사건의 점을 찍은 날로 기억될 듯하다. 밤 늦은 시간인 11시를 넘은 시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헌정사상 네번째로 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일이 생겨났다. 현재의 18대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 중에서 4명의 대통령이라고는 하지만,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고작해야 12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중 4명은 구속, 한명은 저격, 망명 등 한 나라의 수장으로 사건사고가 많다는 점에서는 반갑지는 않다. 대통령의 갖은 추문과 사건들은 권력이라는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권력의 맛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서민들이 생각하기에 최고의 명예를 갖고 있음에도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이런 권력의 비리와 사건들은 상상이 가지 않을 법도 하겠다. 대통령의 .. 2018. 3. 23.
SBS월화드라마 '키스먼저할까요', 어른멜로? 잔인스런 중년의 새드 SBS의 월화드라마인 '키스먼저할까요?'가 인기리에 월화드라마 왕좌에 앉은지 오래다. 젊은 남녀의 로맨틱 코믹물이 아닌 중년의 서툴기만 한 멜로를 표방한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갑작스러운 암 선고에 이어 중년여성의 폐경까지 겹쳐지는 과정을 보이면서 잔인스러운 중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흔히 중년의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까? 성공한 사업가나 혹은 화려한 싱글 등으로 묘사되기도 하는 게 40~50대 중년의 드라마에서 보여주곤 했었지만 '키스먼저할까요?'는 화려하기는 하지만 외롭기만 한 중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한편으로는 우울함마저 드는 게 사실일 듯하다. 가족들과 함께 모여사는 과저의 가족이라는 개념에서 핵가족화된지 오래고, 요즘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 '중년 고독사'라는 단.. 2018. 3. 21.
[해외여행]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 다낭·후에·호이안 국내 여행객들이 최근 들어 동남아 지역으로 많이 가는 추세이기도 한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등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들 국가는 불교를 비롯해 힌두교 등 아시아를 근간으로 한 종교가 넓게 퍼져있는 나라들로 저마다 독특한 사원들과 문화를 갖고 있어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다. 베트남은 최근 들어 가장 핫한 동남아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베트남 중부지방 여행의 관문, 다낭(Da nang) 다낭은 최근 동남아에서 가장 유명세를 보이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관광과 휴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팔색조의 매력을 갖고 있는 다낭을 비롯해 신구의 아름다운 조화를 볼 수 있는 호이안, 베트남 역사의 중심지 후에 등 매.. 2018. 3. 13.
작은신의아이들, 경찰이 정의를 잃으면 폭력이 된다 연쇄살인범을 쫓는 추적스릴러물인 OCN의 '작은 신의 아이들'이 본격적인 진실의 문을 향해 나아간 모습이다.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비상한 추리력을 갖고 있는 천재인(강지환)은 살인범인 한상구(김동영)을 잡기는 했었지만, 결국 풀려나게 되고 그 영향으로 동생을 잃게 된다. 한상구가 죽였다는 사실에 천재인은 경찰을 그만두고 한상구를 뒤쫓아 전철역 인근에서 노숙자처럼 지낸다. 한상구가 풀려나게 되면 또다른 살인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예지한 김단(김옥빈)은 풀려나는 한상구에게 총구를 겨누지만 끝내 방아쇠를 당기진 못했다. 2년 전의 일이었다. 천재인은 한상구를 잡기위해 2년을 추적하며 노숙자처럼 지냈고, 김단은 경찰로 사건사고를 처리하며 보내던 중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백아현(이엘리야)의 실종 추도식에 .. 2018. 3. 12.
영웅본색4, 아날로그 감성을 되살릴 수 있을까? 오랜만에 영화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홍콩영화 한편인 '영웅본색'이 리메이크 되어 개봉한다는 소식이다. 물론 개봉하기 전이지만 왠지 기대감보다는 한편의 아류작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실망감이 먼저 드는 까닭은 왜일까? 어쩌면 원작인 '영웅본색'을 너무도 감명깊게 봤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벌써 '영웅본색'이 개봉한지가 30년이나 지났다고 아니 세월이 많이 흘러갔다. 중국으로 홍콩이 반환되기 이전에 홍콩영화는 국내에서도 인기를 누리던 황금기를 달리던 때였다. 당시의 홍콩영화는 무협영화와 액션영화로 나눠져 국내에서도 상영되는 영화들이 대박을 쳤었는데, '영웅본색'은 소위 그 당시 남자들의 로망으로 통할정도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고 홍콩느와르 장르를 구축한 작품으로 기억되는 영화이기도 .. 2018. 3. 9.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그녀는 모르고 나는 아는 것 로꼬물 장르라는 게 제목부터 묻어나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이다. 흔히 말해 뻔하디 뻔한 로맨틱멜로물이 아닌가 싶지만, 무언가 잡아끄는 매력이 있는 드라마다. 사랑이라는 주제를 놓고 젊은 남녀의 러브라인을 그리기보다는 중년의 이혼한 두 남녀의 로맨스가 풋풋하기만 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키스 먼저 할까요?'의 중년의 사랑을 펼치고 있는 손무한(감우성)과 안순진(김선아)의 사랑은 순진스러움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세상물정 다 아는 50줄 가까운 중년의 남녀의 로맨스라는 점이 다르다. 이혼하는 과정에서 로펌에게 재산을 잃게 된 신세가 된 안순진은 돈많은 디자인 회사의 사장인 손무한을 잡고 싶은 심정이다. 친구인 이미라(예지원)과 친구 남편인 황인우(김성수)의 소개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처음.. 2018. 3. 7.
[경기 남양주]다산유적지, 정약용의 과학과 실용사상을 만나다 서울에서도 가까운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다산유적지는 복잡한 서울 시내에서 승용차로 30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다. 강남이나 혹은 강북에서 출발하게 되면 팔당대교를 지나 10여분이면 걸리는 거리라며 주말이면 드라이브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겠다. 과거에는 이곳 다산유적지가 개방돼 있었던 터라 쉽게 강가에 차를 주차시켜 놓고 여유를 즐기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놓아서 번듯한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정약용이라는 인물은 어떨까? 가장 쉽게 떠올리는 이미지는 어쩌면 드라마 '다산'에 잠깐 등장했던 궁궐 담장을 넘어서던 모습이기도 할 듯하다. 조선왕조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일생을 살았던 정조대왕과 인연이 많은 인물이 다산 정약용이기도 하다.. 2018. 2. 19.
[미국여행]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 도심속의 휴식공간 센트럴파크,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TV 뉴스속에 등장하는 타임스퀘어... 세계의 도시들 중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생동감이 넘쳐보이는 도시가 어쩌면 뉴욕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수많은 고층건물들과 복잡한 교통정체도 하나의 이미지로 부각될만큼 뉴욕은 문화와 금융의 중심지라 할 수 있겠다. 뉴욕은 하늘 높이 치솟은 빌딩들, 일류 박물관과 공연예술극단, 금융·패션·미술·출판·방송·연극·광고의 중심지다. 뉴요커들도 당당한 태도, 이국적 다양성, 세련된 멋쟁이, 악센트 등으로 유명하다. 자유의 여신상에서 타임스퀘어까지 뉴욕은 설명하기 힘든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뉴욕은 맨해튼, 브루클린, 퀸즈, 브롱크스,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5개 독립구로 나뉘어 있다. 이중 뉴욕 관광의 중심지인 맨해튼은 동쪽으로 .. 2018. 2. 8.
광활한 자연이 공존하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하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이나 남극의 시원함이 떠오르지만 반대로 추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면 뜨거운 열사의 땅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아프리카 동남부에 있는 공화국인 짐바브웨는 면적은 39만 757㎢, 인구는 1454만 6000여 명이다. 수도는 하라레(Harare)다. 짐바브웨에는 호텔도 많고 운영상태 또한 좋다. 반면에 도시를 벗어나면 전통적인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주요 관광명소로는 세계 최대의 인조호인 카리바호,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 빅토리아 폭포, 자연 그대로의 동물원 왕키국립동물공원, 신비의 호수를 가진 동굴 치노이 케이브, 최고의 피서지인 골프·승마·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냥가 등이 있다. 세계 3대 폭포, 빅토리아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이과수 폭포와.. 2018. 1. 19.
흑기사, 매력발산 영원불사 '서지혜-장미희' 공중파 드라마를 즐겨보게 된 게 얼마만일지 싶기도 한데,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묘하게 눈길이 쏠리는 신선한 작품이라 할만하다. 영생을 살게 된 사람과 운명같은 사랑을 하게 된 두 남녀의 로맨스가 조화를 이룬 드라마다. 달리 생각해보면 영원한 사랑이니 전생의 비극적인 사랑이 현생에 다시 만나서 해피엔딩을 이루게 된다는 등의 전생드라마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닐 듯하다. 드라마 '흑기사'가 마력같은 매력을 발산하는 데에는 악연인 듯 저주인 듯 어쩌면 죽지않는 두 여자자 장백희(장미희)와 샤론(서지혜) 두 여자의 캐릭터가 옹골지게 살아있기 때문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처음으로 샤론과 장백희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두 여자의 정체가 궁금증을 유발했었다. 죽지도 늙지도 않는 미스테리한 여자? 흡사 드라큘라.. 2017. 12. 21.
S8로 담아 본 눈오는 서울의 풍경 12월로 들어서면서 서울에도 제법 눈이 많이 내렸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12월 18일 많은 눈이 서울에 내렸다. 흰 눈이 하늘에서 내리는 모습은 따뜻해 보이기만 하다. 바람이 없는 날은 오히려 눈이 오는 동안 포근한 느낌마저 들게 하니 눈이라는 게 신기하다. 얼마전 새로 장만한 삼성 갤럭시 S8로 눈오는 모습을 담아보는데 정신이 없는 하루였던 듯하다. 오랫동안 사용했던 구형 모델이 부득이하게 액정사망에 이르러 이왕에 살 것을 최신 폰으로 구입했다. 다음달부터는 완전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걸까? 눈이 쌓인 세상은 고요함마저 든다. 새벽부터 내린 눈이었던지라 밤새 녹지않고 쌓여 아침 출근길은 차동차들이 까치발을 세우고 달리는 듯 하다. 속도를 내는 차들이 없이 엉금엄금 거북이 걸음을.. 2017. 12. 19.
[해외여행]가슴 두근두근 타이완 가을하면 곱게 물든 단풍이 떠오르는 계절이다. 마음은 이미 미지의 그곳에 가 있는 듯한 설레임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 계절이기도 하다. 경제적인 여건이나 시간적으로 과거에는 국내여행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해외로의 여행이 많이 늘어난 게 사실이다. 지난 추석 연휴에만 어느 뉴스에서는 11만명의 해외여행객이라는 소식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만큼 이제는 항공편이나 해외여행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는 얘기가 되겠다. 타이완은 중국 본토의 다채로운 매력이 모여 있는 곳이다. 타이페이 빌딩, 먹을거리가 가득한 야시장, 화리엔의 자연 협곡, 운해를 볼 수 있는 아리산, 옛 모습을 간직한 지우펀, 기암괴석이 놀라운 야류, 수려한 르웨탄 호수 등 전혀 다른 테마의 여행 포인트가 모여 있다. 타이완의 수도 타이페이,.. 2017. 11. 6.
[경북여행]동해 해안도로를 달리다 잠깐의 휴식처 '삼사해상공원' 벌써 2017년 가을이 저물어가는 10월의 말이다. 설악산의 단풍이 오색으로 물들어가는 계절이지만 시간과 거리상으로 무리가 있다면 가까운 근교에 나가더라도 가을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가을은 여행과 가장 어울리는 계절인 듯 보여지기도 하다. 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됐던 tvN의 '도깨비'라는 드라마에서 단풍국으로 묘사됐던 캐나다의 은행나무잎의 노란색이 유독 생각나는 계절이다. 2년 전인가 국내에서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로는 손색이 없는 동해안을 돌았던 때가 떠오른다. 강릉에서 포항까지 이어진 동해안 해안도로는 바다와 맞닿아있는 듯한 몽환의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빠르게 달리는 고속도로가 오래가지는 못한다. 지방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는지라 빠른 속도로 지나갈 수는 없을 듯.. 2017. 10. 26.
[해외여행] 하와이, 사시사철 즐기는 해변의 산책 가을이면 단풍이 들고 어디론가는 떠나야 할 것만 같은 상념에 빠진다.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하와이는 미국의 50번째 주 하와이는 연중 온난한 기후를 갖고 있어 전 세계인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서 신혼여행 지역으로도, 관광지로도 인기가 많다. ■오아후섬 주요 여행지 세계적인 관광지 호놀룰루 하와이 수도인 호놀룰루는 하와이 관광의 중심이다. 대표적인 하와이의 관광지이다 보니 와이키키 해변을 중심으로 수많은 레스토랑, 리조트, 쇼핑센터 등이 밀집해 있다. 하와이를 대표하는 해변 휴양지 와이키키 해변 하와이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와이키키 해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의 백사장 모래는 노스 쇼어와 몰로카이 섬에서 운반해 온 .. 2017. 10. 25.
숲속 한가운데서 맛보는 가족들과의 식사 '소령원숲속' 드라마 '동이'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조선 19대 숙종의 후궁인 숙빈 최씨의 무덤이 파주 소령원다. 숙빈 최씨를 열연한 배우 한효주는 잘 알고 있겠지만, 역사적 실존인물인 숙빈 최씨의 무덤이 어디인지는 잘 알지 못하는 이가 많을 듯하다. 서울에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왕과 왕후들의 무덤들, 그중에서도 파주나 일산신도시 인근에는 왕릉들이 많이 있는데, 현재에는 잘 관리돼 있어서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 하기에 안성맞춤인 곳들이 많다. 파주 소령원에는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기에 안성맞춤인 음식점이 있다. '소령원숲속'이라는 음식점으로 소령원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음식점이 들어서기 불가능해 보일법한 위치라 눈길이 가는 곳이다. 가을 낙엽이 깊어가는 주말에 가족들이 함께 숲속 음식점에서 즐거운 오후 한때를 즐.. 2017.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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