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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폭염과 전기료 누진제 완화… 인간의 욕망과 기후의 역습 우리나라 기상예보 관측이래로 올해 2018년 여름은 그야말로 가마솥과 같다는 표현이 맞을만큼 펄펄 끓는 날씨의 연속이다. 무려 40도가 넘는 온도지만 체감으로 느끼는 온도는 더 높은 기온이니 온열병 환자의 사망자도 240여 명에 달한다고 하니 올해 여름 기온은 그야말로 재난수준에 가까운 폭염이라 할만하다. 정부에서는 이런 여름철 폭염에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한시적으로 전기세 누진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고, 한전은 이에 기존 3단계 누진제를 100kWh씩 각각 올려잡아 전기료에 부과할 예정이란다. 예를 들어 1단계 누진구간이 기존 0~200kWh, 2단계가 200~400kWh, 3단계가 400kWh 이상이었던 전기세 누진구간은 7~8월 한시적으로 0~300kWh, 300~500kWh, 5.. 2018. 8. 7.
[해외여행] 한대·온대·열대 기후가 함께 존재하는 페루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페루의 수도는 리마다. 인류문명의 발원은 강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이집트와 중국이다. 나일강과 황하강은 인간의 삶 속에서 물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를 느낄 수 있는 인류문명의 발원지인 셈이다. 하지만 그에 비해 신대륙의 문명을 대표하는 잉카문명은 미스테리한 점들이 많이 존재한다. 높은 산악지대에 위치한 페루의 마추피추는 그중 이해하기 어려워 보이는 듯한 문명의 장소라 할만하다. 어느 분석가에 의하면 마추피추의 형성은 힘센 종족의 침입을 피해 높은 산악지대에 터를 잡았다는 설도 있기는 한데, 그 이유에 대해선 고대에 살지 않은 현대인들에겐 미스테리같은 모습이라 할 만하다. 페루는 한반도의 6~7배 정도 된다. 남미에선 브라질, 아르헨티나 다음으로 큰 국가다. 인구는 3.. 2018. 8. 6.
프랑스풍 분위기와 베트남 본토의 매력 '베트남' 과거 미국과 소련의 냉전체제 시대에는 사회주의 국가로 여행을 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고, 그중 하나의 국가가 베트남이다. 하지만 글로벌 시대에 들어선 최근에는 가장 핫한 여행국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특히 베트남 전쟁에 한국이 파병을 하게 된 60년대에서 사이공이 함락되는 70년대 중반을 지나면서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로 여행하기 불가능했던 나라였다. 그러던 것이 1992년에 한국은 베트남과 수교를 맺게 됐고, 2000년 이후 포괄적인 동반자 관계를 맺으면서 본격적인 교류가 진행됐다. 한국과 베트남간에 이뤄진 국교수립 이후에 급격한 교역무역이 시작됐고, 그 규모도 상당히 가파르게 성장했으며, 국내 여행자들에겐 요즘에 가장 핫한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베트남의 수도는 북부에 있는 하노이다... 2018. 7. 12.
라이프 온 마스 8회, 30년 시간여행 퍼즐이 맞춰진다 요즘에 법정, 수사물 드라마에 시선이 끌리는데, tvN의 '무법변호사'와 OCN에서 방영되고 있는 '라이프 온 마스'다. 법정드라마로 이준기와 서예지, 이혜영과 최민수 등이 출연한 '무법변호사'는 드라마 방영 초기에는 상당히 빠져들게 한 작품이기도 했었지만, 결말에서는 허술하기만 한 내용에 조금은 실망스럽기까지 했었다. 절대 권력을 갖고 있는 기성시의 법관 차문숙(이혜영)을 상대로 무법로펌 변호사인 두 명의 남녀 주인공인 봉상필(이준기)과 하재이(서예지)의 싸움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 할만한 마지막 법정공방은 해피엔딩이기는 했지만 한편으론 코믹스러움과 가식적인 내용으로 극의 초반 팽팽하던 긴장감을 채우지 못했던 결말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법앞에는 모두가 공정하다는 말을 괘변적인 모습으로 보여졌다고 할.. 2018. 7. 2.
[경북 경주] 신라 왕권의 상징적 건축물을 보다 '황룡사역사박물관' 고구려, 백제, 신라의 한반도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진면목을 보고자 한다면 경주에 위치한 '황룡사 역사박물관'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싶다. 옛부터 경주는 개발이 더딘 지역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것이 개발을 하려고 땅을 파고 건물을 지으려 하면 지역 전체가 문화재가 출토되는 곳이라 개발이 쉽지 않다. 신라의 동궁과 월지는 아름다운 조형물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 중 하나다. 경주의 역사유적지구에는 동궁과 월지를 비롯해 첨성대와 월성, 석빙고, 계림 등이 모여있는 곳이여서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는 대표적인 관광지다. 하지만 강성한 신라를 대변하는 건축물 중 하나인 황룡사지 9층목탑의 진면목을 보고자 한다면 약간은 유적지구에서 떨어져 있는 곳으로 이동해야만 한다. 첨성대와 더불어 신라의 왕권을 상징.. 2018. 6. 25.
라이프 온 마스, 과거의 기억속에 범인이 있다? 특이한 드라마 한편이 케이블 채널인 OCN에서 방영하고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는 '라이프 온 마스'는 기존의 타임슬림 드라마와는 약간은 다른 양상을 보이는 작품으로 보인다. OCN에서 방영된 타임슬립 드라마라 하면 가장 먼저 이제훈과 조진웅, 김혜수로 이어지는 세명의 강력반 수사관이 주인공이다. 이들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현재를, 다른 한 사람은 과거를 사는 사람으로 그려지는데,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펼쳐지는 수사드라마다. 케이블에서 방영된 드라마로는 10%대를 넘긴 히트작이기도 하다. 꿀성대를 자랑하는 배우 최진혁과 윤현민, 이유영의 출연작인 터널이라는 드라마 또한 OCN에서 방영된 수사드라마로 타임슬립을 주제로 하고 있다. 수사드라마를 고집하는 OCN의 드라마 '라이프.. 2018. 6. 22.
라돈침대 논란, 과학과 인위적 변형의 위험도 벨라루체, 모젤, 네오그린헬스, 뉴웨스턴, 그린헬스1, 그린헬스1, 파워그린슬리퍼r, 파어플러스포켓, 파워트윈플러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라돈 침대들이다. 라돈침대가 무엇이길래 사회적인 이슈로 커진 것일까. 사건의 발단은 일반 사용자의 조사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하는데, 침대의 음이온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 일이었는데, 라돈수치가 많이 나와 이상하게 여겨 알려졌단 것이다. 생각해보면 기능성이란 단어가 2010년대에 각종 생활가전 등에서 많이 등장했던 해이기도 하다. 특히 침대의 경우에도 음이온, 피톤치드 등등의 몸에 좋다는 성분들이 많이 나온다는 제품들이 등장했었고, 이같은 수식어는 현재에도 여전히 많은 생활가전 뿐만 아니라 의류에 서도 찾아볼 수 있겠다. 헌데 이런 것들이 과연 몸에 좋은 것인지는.. 2018. 6. 18.
슈츠, 협상과 타협 그리고 재판이라는 여정 수목드라마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2의 '슈츠'라는 드라마는 꽤나 매력적이다. 장르물이 최근 드라마의 핫한 트랜드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하기도 한데, 한편으론 왜 드라마 제목을 슈츠라 했는지는 가장 큰 의문점이 드는 물음표이기도 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법정물이라는 점에서 검사와 변호사의 관계에서 본다면 잘 차려입은 변호사의 슈트핏을 그대로 제목으로 정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같은 기억력을 소유하고 있는 신입 변호가의 브로맨스 드라마가 '슈츠'다. 헌데 시작점부터 최고의 변호사와 신입의 관계는 위험한 외줄타기를 걷는 관계다. 어쏘로 뽑은 고연우(박형식)은 최고의 에이스 변호사인 최강석(장동건)에게 자신을 조명할 수 있는 인물인 동시에 상호간에 자신들의.. 2018. 6. 14.
[일본 여행] 천혜의 자연 최고의 힐링, 홋카이도 흰눈이 쌓인 설원을 상상해보면 떠오르는 곳이 일본 홋카이도다. 영화 러브레터에서 하얀눈으로 덮힌 광대한 자연앞에서 '오갱끼데스까~'를 외치던 주인공의 모습은 영화를 못본 사람이라도 TV에서 한번쯤은 봤을 것이라 여겨진다. 흔히 일본의 겨울여행하면 홋카이도를 꼽는다. 영화 러브레터에서 하얀 눈으로 덮인 광대한 자연과 아름다운 설경, 온천과 스키장 등 다양한 관광지는 일본의 겨울을 대표하기에 손색이 없다. 하지만 여름의 홋카이도는 겨울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23~25°C의 평균 기온과 시원한 바람에 날리는 은은한 라벤더 향기, 높고 낮게 흩뿌려진 새하얀 구름과 눈앞에 넓게 펼쳐지는 전원 풍경은 쌓인 피로를 씻어내는 힐링 여행에 더없이 적합하다. 알록달록 꽃밭을 산책하거나 맘에 드는 배경을 찾아 사진을.. 2018. 6. 8.
무법변호사, 7인회를 겨냥한 어벤저스 등장? '법으로 막고 돈으로 밀어붙이고 언론으로 가린다.' 법과 경제, 언론의 3단콤비네이션을 깨뜨릴 수 있을까? tvN의 토일드라마인 이준기, 서예지 주연의 '무법변호사'의 6회에서는 선과 악의 판이 완전히 깔려진 모습이었다. 불법과 의혹의 집단과 정의와 진실의 집단으로 확연히 갈라선 모습이었다. 기성이라는 가상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온갖 악행들과 탈법들이 난무한 가운데 어머니를 잃은 봉상필 변호사는 악의 축으로 연결된 차문숙(이혜영)-안오주(최민수)-남순자(염혜란) 세사람 외에도 다른 4명이 추가적으로 하나의 모임을 만들어 기성을 뒤흔들고 있다는 것을 하재이(서예지)에게 털어놓았다. 어린시절 자신의 어머니의 죽음과 도망치면서 만났던 재이 엄마의 실종이 연관돼 있음도 알게 된 마당에 본격적인 악의 축을 잡기 위.. 2018. 5. 28.
tvN 무법변호사, 주말방송 기대되는 법정활극 드라마 주말드라마로 새롭게 시작하는 '무법 변호사'가 tvN에서 새롭게 반영하고 있다. tvN은 인기드라마를 상당히 많이 방영하는 채널이라 여겨지는데 나인, 도깨비를 비롯해, 비밀의숲, 또 오해영 등 대중들로부터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드라마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공유와 이동욱의 투톱 남자배우로 연결된 도깨비와 저승사자간에 얽혀있었던 남남커플같았던 모습도 상당히 인기를 모았었다. 새롭게 시작하는 '무법 변호사'는 벌써 4회를 넘겼다. 4회가 지났는데 시청율이 6%대로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인기배우인 이준기와 서예지 두 남녀 주인공의 출연이라는 점이 어느정도의 인기몰이를 할 있었던 요인이기도 하겠지만, 이혜영과 최민수 등의 배우들의 합류가 탄탄한 배.. 2018. 5. 21.
경북 경주] 비오는 날 든든한 어탕수제비 한그릇 '보불어탕명가' 경주에서 찾은 특별한 음식점을 소개해 볼까 한다. 아주 가끔이기는 하지만, 의외의 맛집들은 생각지도 않은 상황에서 만날수도 있다. 특히 지방으로 여행이나 출장을 자주 가는 편이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치고 맛있는 음식점을 찾는 코스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인간의 욕구 중 하나가 바로 식욕이다. 그렇지만 자기의 입맛에 맞는 음식점을 찾아낸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고 여겨지기도 하다. 입맛은 사람마다 제각각이여서 어떤 사람은 맛있다고 여기겠지만 다른 사람의 입맛에는 약간의 매운맛을 좋아할 수 있고, 짜게 먹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경주 보문단지를 여행하다보면 맛있어 보이는 음식점들이 꽤 눈에 띈다. 외관상으로는 전통 한옥집들.. 2018. 5. 15.
[경북 경주] 커피 한잔에 보문호를 품는 곳 '아덴' 마치 향수의 한 종류를 연상시키는 커피전문점을 들러봤다. 경주 보문단지는 경북지역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보문단지'는 숙박시설이나 먹거리들이 정돈돼 있는 지역이다. 특히 보문호를 보면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지역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보문호를 따라서 조성된 산책길은 인근에 숙박을 정해놓은 사람들에겐 이른 아침 물안개를 보면서 산책을 불러일으키게 하기도 한다. 경주의 3대 커피전문점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가 이곳 보문호 인근에 위치해 있는데, '아덴'이라는 곳이다. 커피의 마니아는 아니라서 커피맛에 대해서 그 깊이가 어느정도인지는 가름할 수 없지만 그래도 경주 보문단지를 찾았다면 보문호가 펼쳐보이는 '아덴 커피점'을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주말에 여행을 계.. 2018. 5. 14.
[해외여행]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톡 러시아는 과거 소비에트연방의 줄임으로 소련으로 불렸다. 러시아 극동에 있는 블라디보스톡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러시아,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분들이라면 블라디보스톡에 대해서 어떤 인상을 받을까 얘기해보면 아마도 어린시절 교과서에서 들었을 수도 있겠다. 냉전의 시대 미국과 소련, 그리고 동란으로 남한과 북한이 갈리게 되는 현대사에서 소련의 블라디보스톡은 동토의 왕국에서 얼지않는 항구로 회자되는 곳이기도 하겠다. 그 이름의 어원은 블라디(vladi:정복하다)+보스톡(vostok:동쪽)으로 ‘동방을 지배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이곳은 동해 연안의 최대 항구도시 겸 군항이다. 또한 러시아대륙을 잇는 최장 철도인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두 시간 만에.. 2018. 5. 11.
인터넷 쇼핑사이트 무작위 연결될 때 해결방법 얼마전 PC를 켜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바이러스가 걸렸는지 쇼핑사이트가 연속으로 열리면서 메모리 용량이나 CPU성능을 저하시키는 현상이 발생한 경험이 있었다. 이런 경험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거라 여겨지기도 한다. 요즘같은 인터넷 시대에서는 웹서핑이 일상화된지 오래고, 각종 뉴스검색들을 편리하게 하니까 말이다. 문제는 자신도 의도하지 않은 사이트들의 오픈이나 혹은 바이러스 감염 등 문제로 일시적으로 컴퓨터가 좀비PC로 둔갑하게 되는 황당한 일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내 경험으로는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통해서 의도치 않게 실행파일이 작동된 것이라 여겨지는데, 인터넷 사이트를 열 때마다 각종 쇼핑사이트와 팝업창이 순식간에 열리면서 PC 실행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졌었다. 문.. 2018. 4. 30.
[해외여행] 천혜의 남태평양 자연 파라다이스, 괌 대표적인 국내 신혼여행지로 손꼽히는 곳들 중 하나가 괌이다. 하와이, 보라카이 등 등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백사장과 뜨거운 햇살 그리고 해변에서 바라보는 석양 등등 신혼여행으로 많이 가는 곳이 대체적으로 바다가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괌은 미국의 해외영토에 해당하는 곳으로 군사적으로는 우리나라를 지원하는 미국 제7함대가 주둔하는 곳이기도 한데, 과거엔ㄴ 페스인의 해외 전초기지 역할도 했었다고 한다. 1941년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에 점령당하기도 했지만 1944년에 미국이 탈환하게 됨으로써 동아시아 지역에 미국의 군사력을 배치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괌은 오래 전부터 우리에게 아주 친근한 관광명소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4시간이면 도착하는 괌은 1년 내내 온화한 기후다. .. 2018. 4. 19.
김경수 댓글조작 사건과 드루킹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공간 최근에 일어난 김경수 국회의원과 '드루킹' 사건을 보면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갖고 있는 것인지 새삼 깨닫게 한다. 드루킹 사건에 대해 간단히 얘기해 보자면 '대선 댓글조작사건'과 맞물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리라 본다. 드루킹은 인터넷 블로그를 운여하는 사람의 '아이디'를 말하는 것인데, 최근 국회의원인 김경수 의원에 대한 뉴스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드루킹'이 하나의 새로운 용어라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기도 하다. 가령 단문자를 통해 대화를 할 수 있는 SNS처럼 새롭게 등장한 인터넷 신조어가 아닐까 하는 분들도 주위에서는 볼 수 있었다. 얼핏 생각해 보면 인터넷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단어같기도 해 보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신조어는 아니다. 지난 대선과정에서 화두가 되었던 대선.. 2018. 4. 18.
[충북 수안보]왕의 온천길에 만나는 벚꽃의 향연 4월의 둘째주말이 다가오고 있는 즈음에서 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듯 하다. 최근 들어서 몇년사이 국내 기온은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모습인데,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봄의 기간이 짧아졌다는 점일 듯하다.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이 뚜렷한 것이 과거 국내 계절이었지만, 요즘에는 봄과 가을의 기간이 상당히 짧아진 듯하다. 날씨가 풀리는 춘 삼월이 지나면 곧바로 여름으로 넘어서는 날씨가 되니 말이다. 햇살이 따뜻하게만 보이던 4월의 초순이지만 한낮이 되면 오히려 봄이라고는 생각지 못하게 날씨가 덥게 느껴진다. 조그만 걸어도 등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것이 금방이라도 땀이 날 것만 같은데,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요즘 에어컨을 가동시키는 분들이 있을 듯한 날씨다. 여의도의 벚꽃이 4월 둘째.. 2018.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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