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맞아 부모님, 형제, 일가친척을 찾는 분들이 맞을 겁니다.

 

또하나 추석이면 선물로 들어오는 과일이 많기도 할 겁니다.

 

그중에서도 가을이라 사과와 배를 비롯해 복숭아도 적잖게 들어오는 선물 중 하나죠.

 

 

그중에서도 복숭아는 보관이 오래 안되는 과일 중 하나죠.

 

며칠만 지나도 상하는지라서 빨리 먹어야 하는데, 이럴때, 통조림으로 만들어 놓으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간단히 복숭아통조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해 봅니다.

 

주부9단 전문가분들에게는 좀  민망스러운 정보라도 예쁘게 봐주시기 바래요^^

 

 

복숭아통조림을 만드는 데에는 사용되는 복숭아와 설탕!

 

이 두가지만 있으면 간단합니다.

 

좀더 풍미있는 통조림을 만들려면 여기에 계피도 있으면 좋습니다.

 

 

우선 시중에서 파는 통조림 황도처럼 복숭아를 먹기좋게 썰어줍니다.

 

껍질을 벗겨서 씨앗이 잘리지 않으니 둘레로 4등분해서 다시 반으로 잘라주면 먹기좋게 세로로 썰어줍니다.

 

추석 즈음에는 복숭아들이 천도복숭아보다는 대체로 살이 무른 종들이 많이 유통되는지라서 과육이 단단한 천도복숭아보다 더 일찍 상하는 경향이 있기도 할겁니다.

 

천도복숭아의 경우에는 과육이 단단해서 만들때 조금 다르게 해도 될 듯해요.

 

 

복숭아통조림을 만드는 설탕으로는 흰설탕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갈색설탕으로 대신했습니다.

 

흰설탕은 당도가 높기는 한데, 당을 고려해서 선택하셔도 될 듯해요.

 

비율은 물과 설탕 각각 3:1의 비율.

 

 

갈색설탕으로 하니까 색깔도 진한게 나아 보이기도 하네요^

 

설탕물을 일단 끊여요.

 

과육이 단단한 천도복숭아는 설탕물과 함께 끊여도 되는데, 과육이 무른 복숭아는 물이 끓을 때 넣어줍니다.

 

 

사실 별 차이는 없을 듯 해요.

 

복숭아를 넣은 설탕물을 약 20여분 끓여야 하니까요.

 

센불에서가 아니라 약불에서 보글보글~~

 

 

끓는 과정에서 거품이 생겨날 수 있는데, 거품은 걷어내 주시는 센스~~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식혀서 용기에 담아주면 간단한 복숭아통조림이 완성됩니다.

 

쉽죠~~

 

완성된 복숭아 통조림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복숭아 맛이 별로 없을 경우에 난감할 텐데요, 이럴 때에 복숭아 통조림은 제격이예요. 

 

 

내침김에 추석명절을 맞아 온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만드는 송편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명 못난이 송편을 만드는 방식인데, 떡고물에 고명을 넣고 애써서 모양을 잡으려고 하면 생각했던 것처럼 모양이 잘 나오지 않죠^^;

 

아주 간단해요.

 

원통형으로 빚여서 그속에 고물을 넣고 주먹을 꽉~~ 줘면 간편하게 못난이 송편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나서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면 근사한 송편이 완성됩니다.

 

못난이 송편도 나름 다시 보면 예쁘게 보이기는 한데 ㅎㅎ

 

모두가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추석명절 연휴가 길어서 오래동안 쉴 수 있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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