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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원작의 <식객>이 5회를 지나면서 원작에서 보여지고 있는 진수(남상미)와 성찬(김래원)의 직업이 제자리를 찾았다. 원작에서 진수는 기자직을 성찬은 트럭을 운전하며 식재료를 판매한다.
5회에서는 세계적인 맛 컬럼리스트인 테드 오가 운암정을 찾아와 운암정의 맛 평점을 체크한다는 원작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서 얼핏 주인공인 진수의 캐릭터를 빼다박은 듯한 인물을 만나게 되어 눈길을 끈다. 다름아닌 진수의 친구로 등장하는 장미란 역의 김다인이다.
신인배우치고는 얼굴이 낯익은 듯한 김다인은 현재 MBC의 아침드라마인 <흔들리지마>에 출연하고 있는 새내기 신인배우. 특히 그녀가 눈길을 끄는 것은 단순히 <식객>에 출연했다는 것만이 아니라 아침드라마 <흔들리지마>에서 보여지고 있는 청순가련형의 이미지 때문이다.
<식객>을 통해 장미란 역으로 찾아온 캐릭터와는 상반되는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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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드라마를 통해 이미지를 시청자에게 인식시킬 수 있다면 신인배우치고는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아침드라마인 <흔들리지마>에서의 박정민 역은 어찌보면 보호해주고 싶은 느낌이 들만큼 청순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다소 MBC의 아침드라마가 형제지간에 혹은 자매지간에 벌어지는 갈등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 모습이 많다는 점으로 시청자들에게 좋지못한 시선을 받기도 하지만, 드라마를 통해 보여진 김다인의 이미지는 확실하게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하다는 평가다.

식객의 새로운 코믹 캐릭터로 등장

드라마 <식객>을 통해 새롭게 출연하게되는 김다인은 현재 출연하고 있는 <흔들리지마>에서 보여지고 있는 이미지와는 너무도 상반되는 이미지다. 마치 주인공인 진수의 분신으로 보여지기도 하는 장미란(김다인)역을 통해 김다인이란  신인배우는 청순함과 코믹이라는 두가지의 2색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셈이다.
그녀의 출연이 <식객>에서 그다지 주목을 끌 요소는 없다 할 수 있겠지만 <흔들리지마>와 <식객> 두 드라마에 동반 출연하고 있따는 점에서, 그것도 극히 상반된 이미지를 표현해내는 배우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눈길을 끌만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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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신인배우의 탄생이 될수도 있는 드라마 <식객>으로의 출연은 김다인이라는 신인배우에게는 더없이 좋은 발판이 될수 있다. 특히 월화드라마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성장의 발판은 마련된 셈이나 마찬가지다. 특히나 <식객>에서의 그녀의 캐릭터는 짐짓 진수역의  남상미와도 비교될 수 있는 톡톡 튀는 듯한 캐릭터다. 진수역의 남상미로써는 자신의 캐릭터와 비교될만한 적수를 만난 셈이라 볼 수 있고, 장미란 역의 김다인은 자신의 이미지를 보다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김다인 그녀의 연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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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데스비기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