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마다 찾아오는 극장가의 반가운 소식들. 다름아닌 대작 혹은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의 개봉소식이다. 특히 헐리우드 영화들 중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개봉되는 영화들 중 기대할만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많다. 헐리우드 뿐 아니라 국내 영화들도 여름 성수기를 기해 기대작들을 내놓는 경우가 많다. 올해에는 영화팬들이라면 기대해볼만한 영화들이 국내외적으로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어 골라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싶다.
외국영화, 기대되는 4대천왕
6월 마지막 주 안젤리나 졸리의 신작 영화인 <원티브>를 시작으로 여름 성수기를 노린 블록버스트 영화들의 실체가 공개되기 시작했다. 이미 국내 영화로는 <공공의적1-1 강철중>이 먼저 모습을 공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여름 성수기를 향한 외국영화와 충무로 영화의 한판 대결의 전초전을 치르고 있는 모습이다.
둠레이더의 여전사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안젤리나졸리의 출연만으로도 부족하다면 동반 출연하고 있는 모건프리먼과 제임스 맥어보이의 합류로 스타성이 짙게 배어있다고 느낄만한 <원티드>는 총알이 휘어지도록 발사해 숨어있는 적을 명중시킨다는 다소 엉뚱한 발상으로 시종일관 눈을 현혹시킬 화려한 총격씬과 안젤리나졸리의 섹시미 넘치는 움직임이 볼거리. 그렇지만 원티드는 사실상 7월 성수기에 앞서 입맛을 돋우기 위한 전초전인 듯한 모양새다.
7월에 개봉되는 외국계 대작들 중 이목을 끄는 작품들 중 흥행성이 예고되는 작품을 모아보자면 4개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핸콕(2008년)
헐리우드의 흥행보증수표이자 블록버스트 영화의 터줏대감이라 할만한 <윌스미스>가 이번에는 다소 까칠한 수퍼히어로로 찾아와 시민들의 기피대상 1호로 낙인찍혔다. 왜?
7월 2일 개봉
플래닛테러(2008년)
흡혈귀 영화인 <황혼에서 새벽까지>로 다소 엉뚱스런 영화를 만들어내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이번에는 예쁜 여자의 다리를 잘라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돌아왔다. 이번엔 바이러스가 적수라는데....
7월 3일 개봉
적벽대전(2008년)
감족에서 배우까지 이보다 화려할 수 없다. 홍콩 르와르의 지존 오우삼의 재림일까. 아니면 금성무, 양조위에 의한 배우들의 역사 재조명이 될까. 삼국지의 가장 화려한 전쟁대목이라 할만한 적벽대전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7월10일 개봉
미이라3: 황제의무덤(2008년)
그렇게 미이라에게 쫓기는 것을 싫어던 브랜든 프레이저가 다시 돌아왔다. 전편들과는 달리 미이라3는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쿵푸의 고수 이연걸이 떴다
7월31일
외국 블록버스트의 대항마 '토종 블록버스트 영화'
자본의 논리에 지배당하는 여름 성수기는 어찌보면 헐리우드 대작들의 잔치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화려하다 할만하다. 그러나 2008년 여름 국내 토종 영화들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이미 원티드와 맞짱뜨고 있는 <공공의적1-1 강철중>은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액션으로 관객몰이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영화의 반짝 흥행? 전형 그렇게 보이는 않는다. 7월을 기다리는 기대작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영화의 거대 자본력에 맞서는 한국영화 기대작 삼총사가 7월 개봉한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2008년 가칭 놈놈놈)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놈놈놈>은 감독의 이름 석자보다는 등장하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압도할만한 포스를 지니고 있다.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 이들 3명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덩어리인 영화다. 단번에 보기에도 정우성이 좋은 놈이란걸 예감할 수 있을 법한데, 왜냐 얼굴에 흉터달고 나오는 배역치고 좋은 놈은 없으니까...
7월 17일 개봉
님은 먼곳에(2008년)
<왕의남자> 이준익 감독의 신작 <님은먼곳에>는 7월개봉하는 영화들의 주류에서 본다면 다소 색다른 주류다.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전쟁영화라는 것. 님을 찾아서 수애씨가 베트남으로 갔다는데....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색다른 느낌의 배우 수애를 만날 수 있을까?
7월 24일 개봉
눈에는눈 이에는이(2008년 가칭 눈눈이이)
충무로의 소위 흥행불패의 배우가 있다면 이들을 빼놓을 수 없을 듯하다. 한석규 그 이름 석자만으로 한때는 흥행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만큼 화려했던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계속된 참패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영화가 <눈눈이이>가 아닐까. 여기에 차승원이라는 몸짱배우... 둘의 대결은 사실상 몸으로만 본다면.... 그러나 관람하기 전에 속단은 금물일 듯.
오랜만에 돌아온 한석규의 백발성성 모습과 짜릿한 승부근성을 느끼게 하는 포스터가 압권인 <눈눈이이>. 포스터만 보면 자꾸만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다. 그런데 7월 마지막 날에 개봉한다니 아직도 넘 많이 남았다.
7월 31일 개봉
외국영화, 기대되는 4대천왕
6월 마지막 주 안젤리나 졸리의 신작 영화인 <원티브>를 시작으로 여름 성수기를 노린 블록버스트 영화들의 실체가 공개되기 시작했다. 이미 국내 영화로는 <공공의적1-1 강철중>이 먼저 모습을 공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여름 성수기를 향한 외국영화와 충무로 영화의 한판 대결의 전초전을 치르고 있는 모습이다.
둠레이더의 여전사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안젤리나졸리의 출연만으로도 부족하다면 동반 출연하고 있는 모건프리먼과 제임스 맥어보이의 합류로 스타성이 짙게 배어있다고 느낄만한 <원티드>는 총알이 휘어지도록 발사해 숨어있는 적을 명중시킨다는 다소 엉뚱한 발상으로 시종일관 눈을 현혹시킬 화려한 총격씬과 안젤리나졸리의 섹시미 넘치는 움직임이 볼거리. 그렇지만 원티드는 사실상 7월 성수기에 앞서 입맛을 돋우기 위한 전초전인 듯한 모양새다.
7월에 개봉되는 외국계 대작들 중 이목을 끄는 작품들 중 흥행성이 예고되는 작품을 모아보자면 4개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핸콕(2008년)
헐리우드의 흥행보증수표이자 블록버스트 영화의 터줏대감이라 할만한 <윌스미스>가 이번에는 다소 까칠한 수퍼히어로로 찾아와 시민들의 기피대상 1호로 낙인찍혔다. 왜?
7월 2일 개봉
플래닛테러(2008년)
흡혈귀 영화인 <황혼에서 새벽까지>로 다소 엉뚱스런 영화를 만들어내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이번에는 예쁜 여자의 다리를 잘라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돌아왔다. 이번엔 바이러스가 적수라는데....
7월 3일 개봉
적벽대전(2008년)
감족에서 배우까지 이보다 화려할 수 없다. 홍콩 르와르의 지존 오우삼의 재림일까. 아니면 금성무, 양조위에 의한 배우들의 역사 재조명이 될까. 삼국지의 가장 화려한 전쟁대목이라 할만한 적벽대전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7월10일 개봉
미이라3: 황제의무덤(2008년)
그렇게 미이라에게 쫓기는 것을 싫어던 브랜든 프레이저가 다시 돌아왔다. 전편들과는 달리 미이라3는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쿵푸의 고수 이연걸이 떴다
7월31일
외국 블록버스트의 대항마 '토종 블록버스트 영화'
자본의 논리에 지배당하는 여름 성수기는 어찌보면 헐리우드 대작들의 잔치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화려하다 할만하다. 그러나 2008년 여름 국내 토종 영화들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이미 원티드와 맞짱뜨고 있는 <공공의적1-1 강철중>은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액션으로 관객몰이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영화의 반짝 흥행? 전형 그렇게 보이는 않는다. 7월을 기다리는 기대작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영화의 거대 자본력에 맞서는 한국영화 기대작 삼총사가 7월 개봉한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2008년 가칭 놈놈놈)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놈놈놈>은 감독의 이름 석자보다는 등장하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압도할만한 포스를 지니고 있다.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 이들 3명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덩어리인 영화다. 단번에 보기에도 정우성이 좋은 놈이란걸 예감할 수 있을 법한데, 왜냐 얼굴에 흉터달고 나오는 배역치고 좋은 놈은 없으니까...
7월 17일 개봉
님은 먼곳에(2008년)
<왕의남자> 이준익 감독의 신작 <님은먼곳에>는 7월개봉하는 영화들의 주류에서 본다면 다소 색다른 주류다.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전쟁영화라는 것. 님을 찾아서 수애씨가 베트남으로 갔다는데....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색다른 느낌의 배우 수애를 만날 수 있을까?
7월 24일 개봉
눈에는눈 이에는이(2008년 가칭 눈눈이이)
충무로의 소위 흥행불패의 배우가 있다면 이들을 빼놓을 수 없을 듯하다. 한석규 그 이름 석자만으로 한때는 흥행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만큼 화려했던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계속된 참패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영화가 <눈눈이이>가 아닐까. 여기에 차승원이라는 몸짱배우... 둘의 대결은 사실상 몸으로만 본다면.... 그러나 관람하기 전에 속단은 금물일 듯.
오랜만에 돌아온 한석규의 백발성성 모습과 짜릿한 승부근성을 느끼게 하는 포스터가 압권인 <눈눈이이>. 포스터만 보면 자꾸만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다. 그런데 7월 마지막 날에 개봉한다니 아직도 넘 많이 남았다.
7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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